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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윤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5
    방문 : 6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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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변호인 끝나고 저희만 이랬나요?? [새창] 2013-12-22 01:52:13 0 삭제
    대전도 낮에 만석이었고 박수도 터져나왔어요
    가슴이 벅찼... ㅠㅠ
    29 아이씨.. 낮잠 잘랬는데-_- [새창] 2013-12-18 19:40:23 0 삭제
    맞아요 꼭 궁댕이밑에 자리잡더라구여 ... 뒤척일때 신경쓰임 ㅡㅡ
    28 저도드디어 집사입문이요^♡^ 질문좀 할께요!! [새창] 2013-11-08 12:39:09 0 삭제
    1 고양이주제에 개도도하쟈나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8:35:12 0 삭제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ㅡㅡ 저희동내는 애슐리밖에없어서 디금 엄청 배고픈데 혼자갈까말까 고민중이거든요..ㅡ
    애슐리에 망고 너무먹고싶어요 ....
    26 이거 무슨 동물이에요? [새창] 2013-11-03 21:04:20 0 삭제
    주머니에 개사료는 왜가지고다니시는....?? 진지하개 궁금하개 ....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0:46:15 0 삭제
    나두...
    24 우연히...만난 길냥이의 노예가 되버렸어요... [새창] 2013-09-14 03:04:15 4 삭제
    1 네 맞아요 공감합니다. 그래서 하이파이브 하고 돌려보내주잖아요.
    저도 새장속의 새가 행복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걱정마세요
    다만 걱정되는게 애들 쓰레기뒤지는거랑 로드킬 정도입니다
    한적한 동내라지만 그래서 더욱 위험한 부분도 있구요
    댓글 남겨주신분들이 걱정하는 부분도 이런 부분입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오늘하루종일 얘 얘기만했더니 보고싶네요 엉엉
    23 길냥이에게 찜받았어요헤허ㅣ [새창] 2013-09-14 02:50:06 5 삭제
    저의 지독한 짝사랑도 그렇게 시작되었죠 흡...
    22 우연히...만난 길냥이의 노예가 되버렸어요... [새창] 2013-09-13 22:18:29 10 삭제
    귀요밈// 그쵸..집에서 유기농수제사료주는데 우리집와서 집밥 맛들여놨다면 주인분 입장에서 충분히 기분나쁠테고 저도 우려하는 부분이고요.
    그런데 변명을 하자면
    저가 주차장에서 이아이와 심야데이트를 할때 얘가 저한테 와서 몸을 부비면서 등을 활처럼 휘고 그릉거리고 이상한 행동을 하길래
    커뮤니티에 물어보니
    그 행동이 배고플때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밥을 주기 시작한거구요. 애가 너무 말랐어서 주인있다고는 생각도 못했고 고양이 품종도 처음 들어봤구요.

    그케그케 주인있는걸 모르는상황에서 정이 들어버린거라...

    여튼 주인분입장에서의 의견을 들어보니 제 실수도 있는것 같네요...
    21 우연히...만난 길냥이의 노예가 되버렸어요... [새창] 2013-09-13 21:53:16 20 삭제
    아비랑 러블 두마리는 중성화 했다고 주인이 그랬어요
    분양받을때 금액도 컸다며 은근히 저를 경계하는 듯도 해서 약간 기분이 상했었구요 .. 그때 주인분 말씀하시길
    다른사람들에게 맡길수도 있었지만 정든 애들이라 못보내고 마당에서 키운다고...
    이 말 듣고 선뜻 제가 키워보겠다는 말이 안떨어지더라구요.
    저도 사실 많이 속상합니다
    20 우연히...만난 길냥이의 노예가 되버렸어요... [새창] 2013-09-13 20:50:53 28 삭제
    목줄?이 목걸이 인가요? 알아보겠습니다
    전 진지하게 주인에게 이야기 하고 입양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냥이들은 본주인이 오면 저는 투명인간이 되버립니다
    그래서 마음을 접었어요
    길가에서 가끔 쓰레기도 훼집고 하는거 보면 너무 걱정되고
    그냥 제 방에 들이고 싶다가도
    지 주인보고 앵겨붙어 나 모른체 하는거 생각나서 으앙 나뿐냥 ㅜㅠ
    19 우연히...만난 길냥이의 노예가 되버렸어요... [새창] 2013-09-13 19:49:29 44 삭제

    얘도 순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경계하는 편이에요 ㅠ 얘랑도 친해지고싶은데
    18 우연히...만난 길냥이의 노예가 되버렸어요... [새창] 2013-09-13 19:48:04 36 삭제



    저 빙수성애자 맞아요..........

    헐헐 베오베 헐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15:34:27 0 삭제
    혹시 여자친구가 원할때에 같이있어주지못한적이 많거나
    약속을 쉽게 어기거나 하지 않으셨나요?
    저같은 경우는 남자친구가 저와의 약속을 쉽게 잊어버리고 파토내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신뢰를 많이 잃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히 남자친구에게 도움받기가 꺼려지더라구요.
    연락했는데 바쁘다면 어쩌지. 내 마음만 상할텐데. 그냥 나 혼자할슈있는건 혼자하자. 이런식인거죠.
    사실 마음이 점점 식어갔다는 표현이 더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20:07:47 0 삭제
    저도 그냥 다 먹어요...안먹으면 계속생각나서 생활에지장있고... 또 짜증도나고해서...그냥 땡길땐 먹어요 ㅎㅎ그러다 마법시작하면 또 거짓말같이 식욕이 뚝 떨어지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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