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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ew질랜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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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질랜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박주영이 논산훈련소 입소가 유머.... [새창] 2013-06-22 12:04:14 3 삭제
    박주영 "다락방" 축구선수들이 많이 믿는다고 하더라구요 저 아는 축구선수지인중 한분도 독실한 기독신자인데 이쪽에서 그렇게 포교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대표적인 이단이구요. 성공할 사람들에 대한 지원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지극히 챙겨주기도 하구요. 그래서 빠지는듯
    22 사악한 윌슨과 연아 [새창] 2013-06-21 14:04:51 13 삭제
    윌슨 : ㅎㅎ 연아야~ 나 최근 새남치니 생겼는데 그치 허리가 ㅎㅎㅎ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16:39:37 0 삭제
    형님들 만리포 오셨을때네요 저곳이 아는사람 횟집겸 민박집이었는데 낚시 잘 하고 가셨다는
    20 성동일씨 자제 좀 해주세요.[펌] [새창] 2013-05-24 09:08:30 1 삭제
    저집 아들 이름이 우리
    19 [익명]애인 못만드시는분들! [새창] 2013-04-27 12:59:10 1 삭제
    ㅋㅋㅋ 작성자 개객끼야
    18 무서운 랫서팬더 [새창] 2013-04-25 08:32:24 0 삭제
    헐 머슬업이라니..
    17 나는 평균적인 남자일까 . alaboja [새창] 2013-04-22 18:16:58 0 삭제
    벤치 평균은 1rm이라서 그런듯 하네요

    하지만 보통사람은 1rm무게자체를 들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10rm으로 40kg정도가 평균아닐까요
    16 22살 손예진 26살 김하늘 gif [새창] 2013-04-18 01:30:07 0 삭제
    뒤에 성유리는 쩌리취급이신가여 ㅠㅠ
    15 22살 손예진 26살 김하늘 gif [새창] 2013-04-18 01:30:07 13 삭제
    뒤에 성유리는 쩌리취급이신가여 ㅠㅠ
    14 조용필 19집 타이틀곡 Hello 1분 하이라이트 [새창] 2013-04-17 11:53:17 0 삭제
    와 이건 지젼이다 ㄷㄷ
    13 조용필 19집 타이틀곡 Hello 1분 하이라이트 [새창] 2013-04-17 11:53:17 1 삭제
    와 이건 지젼이다 ㄷㄷ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7 11:53:17 1 삭제
    와 이건 지젼이다 ㄷㄷ
    11 미쿡의 흔한 여성 관중의 무브먼트 [새창] 2013-04-15 13:48:49 0 삭제
    슴부먼트가 좋네요 ㅎㅎ
    10 3년째 동거중 초고도 쓰레기맘[BGM] [새창] 2013-04-12 20:03:56 15 삭제
    본문을 보니 제 어릴적 생각이 나는군요... 저희 집 어머니도 저런 환경에 우리 형제들을 방치해 두셨죠. 첨부터 그런 것은 아니셨습니다.

    본문에선 산후 우울증 이후로 그렇다고 나오는데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의 외도가 이유셨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제가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저런 집에서 살아야 했죠. 치울수도 없었습니다. 저희들 방은 치울수 있었으나 그외 공간을 치우는 걸 어머니가 말리셨거든요.

    대들기도 많이 하고 고치려고도 많이 했지만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받는 나날의 연속이었죠. 어려서 이사가는 날이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구경하려고 모여들었거든요. 어려운 환경때문에 자주 이사를 가서 더욱 고통이었습니다. 저희집때문에 반상회가 열린

    적도 있었죠... 본문에 애기엄마도 아마 어떤 상처를 받은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남편분께서 왜 안치우냐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아마 못치운다는게 맞을 겁니다. 치울려고 하면 히스테리를 부렸거든요.저희 어머니께선...

    그래도 저희 형제들 탈 없이 잘 크고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물론 가슴에 상처를 간직한 채로 말이죠...

    전 아이아버지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결단을 내리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 방송이 조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9 3년째 동거중 초고도 쓰레기맘[BGM] [새창] 2013-04-12 19:45:36 6 삭제
    본문을 보니 제 어릴적 생각이 나는군요... 저희 집 어머니도 저런 환경에 우리 형제들을 방치해 두셨죠. 첨부터 그런 것은 아니셨습니다.

    본문에선 산후 우울증 이후로 그렇다고 나오는데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의 외도가 이유셨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제가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저런 집에서 살아야 했죠. 치울수도 없었습니다. 저희들 방은 치울수 있었으나 그외 공간을 치우는 걸 어머니가 말리셨거든요.

    대들기도 많이 하고 고치려고도 많이 했지만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받는 나날의 연속이었죠. 어려서 이사가는 날이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구경하려고 모여들었거든요. 어려운 환경때문에 자주 이사를 가서 더욱 고통이었습니다. 저희집때문에 반상회가 열린

    적도 있었죠... 본문에 애기엄마도 아마 어떤 상처를 받은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남편분께서 왜 안치우냐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아마 못치운다는게 맞을 겁니다. 치울려고 하면 히스테리를 부렸거든요.저희 어머니께선...

    그래도 저희 형제들 탈 없이 잘 크고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물론 가슴에 상처를 간직한 채로 말이죠...

    전 아이아버지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결단을 내리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 방송이 조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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