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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wing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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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wing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5 23:54:40 0 삭제
    본인은 좋아하지 않는다는거 확실하게 말해주세요.

    이런 일들도 3월 한달만 견뎌내시면 다 정리됩니다.

    사귈 애들은 알아서 사귀고
    그런 사건들 다 터졌다가 다시 가라앉아요.
    2779 대륙에서 온 그대? [새창] 2014-03-05 21:08:40 14 삭제
    이거 이렇게 광고내도 되는건가? ㅋㅋ

    왠지 중국쪽 저 회사가 말도 없이 사용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ㅎㅎ
    2778 이거보고 야한생각 들면 문제있나요? [새창] 2014-03-05 21:06:16 0/4 삭제
    정말 친절한 설명이네요. 충분히 연상 가능합니다.
    2777 (스압) 추억의 자료들. [새창] 2014-03-05 10:49:54 1 삭제
    ORI! // 그래서 팅부동이 뭐에요?
    2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5 01:15:55 7/17 삭제
    솔직하지 못 하네.

    평창올림픽 유치하면서 김연아가 올림픽 한번 더 나와주길 바란건 나만 생각했었나?

    올림픽 출전을 안 했더라도 이미 은퇴선언을 한 상황이라
    하긴... 그간 많이 힘들었을테니... 라고 이해하고 넘어갔겠지만

    언론에서 마치 박지성 선수 국가대표 복귀 바라는 것처럼
    겁나 압박줬을게 뻔하지.

    그랬어봐.
    분명 댓글들부터가 한번만 더 하면 안 되요 언니 ㅠㅠ

    이런 댓글들 꽤나 베댓 됐을 것 같지 않음?

    난 박지성 선수한테 국대복귀 요구하는 반응과
    김연아의 이번 은퇴번복 후 올림픽 출전이 유사한 경우라고 보는데.

    다들 솔직하게 생각들 해보세요.
    2775 부진 늪에 빠진 ‘아빠 어디가’, 계속되는 시청률 꼴찌 어쩌나 [새창] 2014-03-05 00:54:52 1 삭제
    출연을 힘들게 결정한 아빠들과 아이들은 이런 반응을 보면 어떻게 반응할지 참 궁금하네 ㅎㅎ
    2774 부진 늪에 빠진 ‘아빠 어디가’, 계속되는 시청률 꼴찌 어쩌나 [새창] 2014-03-05 00:53:59 16 삭제
    참나 ㅋㅋ 나는 진짜 지금 사람들이 웃긴게

    이제 막 시즌2 시작해서 아이들은 그나마 금방 친해졌지만
    아빠들은 아직 적응도 안 되어 있는 상태인데

    좀 더 지켜봐주지는 못 할 망정 박수칠 때 떠나라고 등 떠미네 ㅎㅎ

    그럼 MBC는 '아빠어디가'를 대체할만한 포맷의 프로그램은 현재 준비되어 있나?
    2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5 00:40:01 4/28 삭제
    이게 뭐 연맹만 욕할 일인가?

    김연아 은퇴가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며
    조금 더 뛰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결과인 것이지.

    빙상연맹이 일처리를 X같이 처리하는 것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김연아가 이번 올림픽까지 참가하게 된 것은 국민들의 보이지 않는 압박이 있었던 것 역시 사실 아닌가?

    그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빙상연맹 욕할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
    2772 부진 늪에 빠진 ‘아빠 어디가’, 계속되는 시청률 꼴찌 어쩌나 [새창] 2014-03-05 00:35:50 14/13 삭제
    아직까진 잘 모르겠는데...
    김진표 때문에 안 보니마니 해도
    '아빠어디가' 에서는 아직 문제가 될만한 발언은 하지 않았을 뿐더러.
    아이들의 귀여움은 시즌1 못지 않음.

    굳이 김진표 분량이 얼마나 차지한다고 그걸 이유로 안 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공감가는 내용은 아직 아빠들이 프로그램에 적응이 덜 됐다는 것과
    포맷이 비슷하게 흘러가다보니 생기게 되는 지루함이 문제인데
    이 문제는 앞으로 제작진들과 아빠들이 해결해 나갈 문제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2771 일당 5천만원짜리 알바 [새창] 2014-03-04 23:38:05 28 삭제
    김천서// 거참.. 그렇게 생각처럼 될 것 같아요? ㅎㅎ

    만약 저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를 생각이 있다면
    위치추적장치가 있는지 그런 것부터 확인할 것이며
    카메라 기기를 동반할만한 물건은 실험전에 소지하지 못하게 하겠죠.

    옷 다 벗고 가운같은 것을 입힌 후에 진행하는 식으로요.
    2770 [익명]카톡사진유) 이거 철벽일까요?ㅠㅠ.. [새창] 2014-03-04 00:01:10 0 삭제
    아고... 3월병 도지셨네...

    다 1개월 안에 이런 거 끝납니다.
    2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23:59:58 2 삭제
    ㄴㄴ 그냥 깜짝 놀랍니다.

    와.. 이럴 줄 알았으면 좀 잘 대해줄 걸...
    내가 너무 막 대했나?

    이런 생각 좀 들걸요?
    2768 [익명]저랑 약속해놓고 딴 애랑도 약속잡고 제 약속 취소하는 친구는 뭐죠? [새창] 2014-03-03 23:54:20 0 삭제
    아직 인간이 덜 되었네요. 예의없는 사람입니다.
    2767 [익명]여자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남잔 기분이 어떨까요 [새창] 2014-03-03 23:53:46 0 삭제
    글쎄요... 그냥 아무 감정이 없다.
    그런데 나를 좋아해준다라... 평소에 호감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달라보이는 것이고.

    남자 성격에 따라서 부담스럽게 느낄 수도 있겠네요.
    2766 현재 버스에서 폭행당해서 경찰서입니다 [새창] 2014-03-03 23:52:08 0 삭제
    에그... 그거 어차피 피해자가 합의 안 해주면 피의자는 그냥 좆되는 겁니다.

    저같으면 합의금으로 팍팍 떼낼 것 같네요.
    병원가서 치료하시고 보험적용여부 알아보셔서 그쪽도 타드시고
    피의자 자식한테도 제대로 뜯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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