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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5	흔치 않은 대한민국의 외과의사[BGM] [새창]	2014-05-09 17:22:28	0	삭제
		간 수술을 하는데 왜 외과의사임??? 제목이 좀 잘못된 듯.
	2854	오늘도 블랙박스는 평화롭습니다 [새창]	2014-05-09 17:19:45	0	삭제
		이거 예전에 불곰국 성님들 영상으로 본 기억이..
	2853	완전침몰7시간뒤 찍은 동영상 있다 [새창]	2014-05-09 16:56:12	2	삭제
		거참.. 지금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는 것도 어이가 없네요. 다들 왜 그러죠?? 정보를 접하면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을 하고 받아들여야지. 이렇게 햇빛이 안으로 쏟아지는데 이걸 침몰이라 봐야할까요?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에서 진짜배기 정보는 직접 눈과 귀로, 몸으로 접한 정보 밖에 없습니다. 모든 정보는 좀 의식적으로라도 비판적으로 받아들이세요.
	2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21:00:43	0	삭제
		나 자신을 제외하고 누군가 나를 위해준다는 그 따듯한 마음이 좋습니다. 이 세상에 가족을 제외하고 내 편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구요. 친구와는 또 다른 감정이죠. 그 장점이 너무 마음에 들다보니 사람들이 헤어짐의 아픔을 알면서도 다시들 사랑을 만나는가봅니다 ㅎㅎ
	2851	미국에서 안현수 찬양하다 천만안티 생성했던 쇼트트랙 선수[BGM] [새창]	2014-03-18 21:54:14	0	삭제
		아! 덕분에 이 브금 노래 부른 스웨덴 밴드도 알고 지나가요^^ 한동안 이 노래에 푹 빠져서 살 것 같습니다 ㅎㅎ
	2850	미국에서 안현수 찬양하다 천만안티 생성했던 쇼트트랙 선수[BGM] [새창]	2014-03-18 21:51:37	0	삭제
		브금이 겁나 좋은데? ㅎㅎ 이 선수 이번 기회에 알고 갑니다^^
	2849	일본 연예계, 전대 미문의 협박 사건[BGM] [새창]	2014-03-18 21:29:59	6	삭제
		와... 지금 눈물 글썽글썽거리면서 읽고 내려왔는데 댓글에서 쑥 들어가지네;;
	2848	[bgm] 세상을 바꾼 축구인 [새창]	2014-03-18 21:11:12	0	삭제
		드렐루야~
	2847	[익명]오늘 살면서 처음으로 용기내서 번호땄는데... [새창]	2014-03-16 02:12:20	0	삭제
		설마 지금 보내신건 아니겠죠? ㅎㅎ 자고 있어서 그럴 수도 있으니까 내일까지 기다려보죠 ㅎㅎ 잘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번호를 달라고 용기를 낸 그 행동에서 인생의 큰 걸음 한번 하신겁니다 ㅎㅎ
	2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6 02:11:08	1	삭제
		간단하게 편하긴 하죠 ㅋㅋ 대신 귀찮더라도 걸레질도 꾸준히 해주세요 ㅎㅎ 집에 환기도 자주 해주시구요 ㅎㅎ
	2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6 02:09:07	0	삭제
		그냥 그날 가보고 분위기 봐야 아는거죠. 지금 알 수 있는게 없네요.
	2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6 02:06:28	0	삭제
		뭔 개똥같은 소리여. 저는 사귈때 서로 절대 폰 보지 않기로 합니다. 비번은 걸어두지 않아요. 하지만 서로 믿고 안 봐야 하고, 서로가 의심할 여지를 주지 않게 행동하면 됩니다. 가족간에도 사생활이라는게 있는데 그런 행동은 좋지 않아요.
	2842	[익명]이게 정상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네요 사실 [새창]	2014-03-16 01:58:08	0	삭제
		흠... 많이 힘들어보이네... 남친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요.
	2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6 01:55:36	0	삭제
		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헤어지시는게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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