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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0	함익병, 안철수 “거짓말쟁이” 인터뷰 파문 [새창]	2014-03-10 21:32:59	1/4	삭제
		머찌니이/ 답답한 소리하시네. 저게 독재 찬양입니까? 독재도 플라톤의 '철인정치'에 빗댈만큼 완벽한 사람이 독재를 한다면 지금 민주주의보다 더 좋을 것이라는 소리죠. 누가 지금 민주주의 체제를 전복시켜서 독재정치라고 하라고 합디까? 논리비약 대박이네요 진짜들.
	2808	함익병, 안철수 “거짓말쟁이” 인터뷰 파문 [새창]	2014-03-10 21:01:56	4/9	삭제
		InsaneLuna, teastory// 지금 함익병씨가 저 말들이 꼭 저렇게 해야된다는 말인가요? 지금 여성분들 군이야기와 권리 문제가 나오니까 여초까페에서 난리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불만이시면 남성분들과 똑같이 의무를 지면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 국방의 의무를 어떤 부분에서 여성분들이 분담하셨습니까? 병역은 말할 것도 없이, 하다 못해 대체복무 및 세금을 더 내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까. 말이 3/4의 권리만 행하자 하는 것이지. 당연히 평등한 의무와 평등한 권리를 행하도록 추구하는 것이 옳은 말이죠. 무작정 3/4 권리 축소를 말하겠습니까? 그리고 추가적으로, 독재부분에서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는 박정희 대통령을 떠나서 올바른 방향으로 여러소리 나올 것 없이 모두를 위한 정치를 추구할 수 있다면 독재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민주주의라는 미명 아래, 잡음이 심해지면서 빠르게 결정을 못 내리고 추진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더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생각하니까요.
	2807	함익병, 안철수 “거짓말쟁이” 인터뷰 파문 [새창]	2014-03-10 20:12:28	0/14	삭제
		그럼 민주주의가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정치체계라고 생각하는건가요? ㅋㅋ 더군다나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뛰어넘는 새로운 이념과 경제가 탄생해야 하는 시기죠. 그리고 함익병 말이 틀린 구석이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정곡을 찌르니까 할 말이 없는 건 아닙니까? 여자분들 솔직히 4대 의무중에 국방의 의무는 행하지 않고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3/4의 권리만 행사하는게 까놓고 말하면 맞는 말이 되는거죠.
	2806	이 여자배우 일본현지 인기가 어떻나요?.jpg [새창]	2014-03-09 09:55:51	0	삭제
		사토미는 사랑입니다 ㅎㅎ 제가 유일하게 팬카페 가입하게 만든 연예인이에요 ㅋㅋ 중박 작품들이 많습니다 ㅎㅎ
	2805	[익명]아싸라서 돈모인다! [새창]	2014-03-08 22:47:10	0	삭제
		괜찮은데요? 왜 마지막에 주륵이... 여유되시면 이번 학기 끝나고 여행이라도 한번 다녀오세요 ㅎㅎ
	2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22:39:08	0	삭제
		안 좋게 보는 경우는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으로 다른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것보다 비효율적인 행위로 느껴지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부모님들 시선이 이렇죠.
	2803	가끔은 다시 군대가고 싶네요 [새창]	2014-03-08 22:23:21	0	삭제
		아! 다시 생각해보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전역 후 3개월 동안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 이 때가 제일 제 삶에서 목표의식도 뚜렷하고 뭘 해도 의욕넘치게 즐겁게 지냈던 것 같네요 ㅎㅎ 이런 감정의 유통기간이 1년도 안 가서 절망적이지만요 ㅠㅠ ㅋㅋ
	2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21:32:18	0	삭제
		그냥 없어도 무방해요. 특히나 훈련소에서 사용하는 시계는 그냥 안 좋은거 쓰세요. 괜히 비싼 시계인데 기스나서 마음 아파하지 마시구요.
	2801	할 말을 잃었습니다.jpg [새창]	2014-03-08 20:07:25	1	삭제
		이럴수가;; ㅋㅋㅋㅋ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
	2799	가끔은 다시 군대가고 싶네요 [새창]	2014-03-08 19:59:28	1	삭제
		가끔이라뇨 ㅋㅋ 솔직히 군대에 있을 때가 가장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보냈던 시절인걸요 ㅎㅎ 언제가 제일 행복했냐고 물어보면 저는 주저없이 군복무 시절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ㅎㅎ
	2798	[익명]편순이 3개월차인데 번호안물어보면... [새창]	2014-03-08 19:55:32	0	삭제
		으잉? ㅋㅋ 그런가?? ㅋㅋ 편의점 이용할 때 번호 묻고 싶은 분들이 안 계시던데 ㅎㅎ 그냥 흔한 경우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정말 예뻐야지 물어보지 않을까요? ㅎㅎ
	2797	뜬금없지만 개인적으로 카라 최고의 노래. [새창]	2014-03-07 13:58:34	0	삭제
		기억나네요 ㅎㅎ 저도 이 노래 참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2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22:43:18	0	삭제
		언제 일어나셨던 사건이죠? 제가 알고 있는 것이랑 조금 달라서요. 성폭력특례법이 적용되어서 현장에서 경찰서로 이동한 후에 진술시 3자대면 할 일도 없구요. 피해자는 진술서 작성하고 집에 갑니다. 가해자도 따로 진술서 작성하고 경찰이랑 추가적으로 더 진술하고 집에 가구요. 그리고나서 검찰로 넘어갈 때까지 기다립니다. 이때 가해자는 경찰이나, 검찰로 넘어간 이후라면 피해자측 국선변호사를 통해 합의를 요청하는 연락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상에서 가해자는 피해자측의 이름을 제외한 어떤 개인정보도 얻을 수 없으며 그게 공개됐다는 것은 피해자측이나 경찰조사 받는 와중에 뭔가 허술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합의를 해주느냐에 따라서 처벌의 강도가 달라지는 것은 맞지만 친고죄의 개념이 사라졌으므로 가해자는 무조건 약식벌금형따위 없으며 정식 재판회부되고 벌금형 이상의 처벌을 받으며 20년간 신상등록기간을 거쳐야하고 취업제한을 받습니다. 합의가 되면 가해자가 3백만원 벌금이라 치면 100만원 합의봐서 벌금이 2백만원 되는 수준이구요. 만약 약식벌금이나 조건부 기소유예가 떨어질 정도면 사건이 극히 가벼운 사안일 경우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합의하시면 민사소송을 따로 하실 수 없습니다. 사건 수준이 어느정도신지 모르겠지만 민사소송까지 청구하실 정도면 진짜 가벼운 사안이 아니셨나보네요. 법이 개정되기 전에 일어나신 일 같은데 고생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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