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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13:32:18	1	삭제
		소개팅이라는게 주선자와의 관계에서 보증된 만남이라 믿고서 만나는 것이데 그런 사이트를 어찌 믿겠어요. 소개팅은 아는 사람에게 부탁하시고 그게 안 되시면 남자들이 많은 헬스클럽이나 동호회에 가입해보세요.
	2569	[익명]이번에 대학 들어가는데 동기 남자애가 부담스러워요.. [새창]	2014-02-06 22:13:49	0	삭제
		카톡은 답장을 정말 거의 하지 마세요. 만나도 자리 피해버리시거나 잘 상대해주지 마시구요.
	2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22:11:45	0	삭제
		그렇긴 한데... 서로가 좋아하는 사랑하시게 되면 아.. 이게 진짜 사랑이구나 싶으실 겁니다.
	2567	[익명]이번에 대학 들어가는데 동기 남자애가 부담스러워요.. [새창]	2014-02-06 22:09:54	0	삭제
		칼같이 잘라내세요. 여지를 주지 않으시는게 최선입니다.
	2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22:06:04	0	삭제
		결혼하기 위한 프러포즈를 제외하고는 사귀는 과정에서 오늘부터 우리 1일차라고 공식발표 하는 과정을 할 수도 있는거고 안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2565	[익명]고백없이 사귀는 게 뭔가요?? [새창]	2014-02-06 22:02:58	2	삭제
		한시간구키로/ 말씀이 꼭 남자가 고백해야 된다는 전제가 깔리는 것 같네요. 가치관의 차이지. 맺고 끊음이 불분명한게 아닙니다.
	2564	[익명]고백없이 사귀는 게 뭔가요?? [새창]	2014-02-06 22:01:37	1	삭제
		결혼하기 위한 프로포즈를 제외하고는 딱히 오늘부터 우리 사귀는거라는 고백이 꼭 필요하다고 보지 않네요. 서로가 연인이라는 감정이 있다면 충분한 것이죠.
	2563	[익명]애인 환승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충격 [새창]	2014-02-06 21:58:37	0	삭제
		아 요즘엔 그런데요? 저랑도 많이 다르네요. 전 사귀다 헤어지면 제가 그 사람을 좋아했던만큼 가슴에서 자리를 비워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던데...
	2562	[익명]왜 안 좋은 일들은 몰아서 생기죠? [새창]	2014-02-06 21:56:50	0	삭제
		너무 힘드시면 1학기 정도 휴학하시고 편입준비하시는건 어때요? 대신에 확실하게 준비하셔야겠죠.
	2561	[익명]고백없이 사귀는 게 뭔가요?? [새창]	2014-02-06 21:50:51	2	삭제
		우리 오늘부터 사귀자 그런 말 안해도 연인처럼 지내면 되잖아요. 꼭 고백해야지만 사귀는건가요?
	2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21:49:30	0	삭제
		걍 헤어지면 만나시든가 하시죠.
	2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21:47:48	0	삭제
		소외되지 마시고 먼저 같이 나눌 이야기들을 시작하시고 지나간 대화들은 단톡방에 남아있으니 읽으면 알 수 있잖아요. 전혀 모르겠다는건 단톡방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도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것이죠. 카톡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친구들하고 만났을 때 평소에 대화를 자주 하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2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21:43:13	0	삭제
		중고등학생 때까지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20살 되면서부터 저도 그런 기분느껴서 성의있게 답하고 친구들도 다 그렇게 답하는걸로 기억하네요. 정말 간단히 대답할 상황이 아니면 저런 대답은 예의가 아니죠.
	2557	[익명]예전에 동영상 공유하고, 뿌렸는데 지금 지금 안함 [새창]	2014-02-06 21:39:36	0	삭제
		저런거 엄청 다 오래된 사건 아닌가요? 왠만한 곳은 다 저래서 막혔죠. 우회해서 들어가면 되지만서두.
	2556	[익명]반배치고사 엄청 어렵네요;; [새창]	2014-02-06 21:37:52	0	삭제
		정말 그정도이시면 좀 심각하신 것 같네요. 스스로 심각함을 느끼신만큼 공부 열심히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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