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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wing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4
    방문 : 5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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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wing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0 [익명]으허.. 외국인이 말을걸었는데요....... [새창] 2014-02-20 22:53:07 0 삭제
    옴마 ㅋㅋㅋ 너무 부끄러워 하셨다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저도 길 알려줄 때,
    솔직히 자세하게 영어로 설명해주기도 힘들 뿐더러 설명해줘도 기억 못 할까봐
    "Follow me~" 날려주고 길 안내 ㅋㅋㅋㅋㅋ

    그럴때는 완벽한 문장으로 말하실 생각하시지 마시고
    중요단어들 뱉으시면서 바디랭귀지 해주시면 되요 ㅋㅋㅋ

    진짜 찰떡같이 알아듣습니다 ㅎㅎ
    2659 [익명]그냥 좋은 선배 라서 차였네요 [새창] 2014-02-20 22:49:38 0 삭제
    자기 스타일 아니라는 소리죠.

    여자분들 욕먹기 싫어서 대놓고 싫은 소리 안 하고
    저렇게 돌려서 말하는거 잘 합니다.

    그런데 저렇게 확실하게 끊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거에요.

    나쁜 여자분이셨으면 어장관리 당하면서 감정만 소비하시게 되는거죠.

    감정 잘 추스르시고 다음 인연을 준비합시당
    2658 [익명]좀전에 우체부라고 어떤 남자가 문을 두드렸어요 [새창] 2014-02-20 22:41:28 0 삭제
    지금 시간에 누가 배달을 가나요.

    택배도 10시 넘어가면 그냥 내일 갑니다.
    우체부는 더 말할 필요도 없죠.
    2657 과학이 창조론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4-02-20 22:16:10 6 삭제
    유대교가 이런 면에서도 천주교를 비롯한 개신교를 무시하죠.

    자기들은 한마디로 자기 민족들에게 교훈이 될만한 내용으로 설화와 같이 작성된 것이 성경인데
    뜬금없이 서양놈들이 그 말씀들을 절대적인 사실과 진리처럼 받아들이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면서요.

    http://youtu.be/jJtSQtqxYXQ
    기독교 풍자 - 유대인이 본 기독교
    2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22:06:59 5 삭제
    흐미... 안타깝네요..

    그렇게 후두려 패지말고 피해자 여성분에게 확인절차 해주시고
    경찰 신고해서 도망가지 못하게 처리해주시기만 해도 정말 좋았을텐데...

    폭행으로 합의금 깨지실 것 생각하니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2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0:25:25 0 삭제
    짝퉁사이트 홍보 겁나 하네 진짜 ㅋㅋ
    2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0:11:53 0 삭제
    우리나라 법에도 문제가 있는거지.
    사람들의 의식도 문제인 것이고 말야.

    가족들은 뭔 죄가 있다고 이런 피해를 당해야 되는건데?

    진짜 연좌제나 다름없는 이 형법개선과 의식개선이야말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끔 하는 최우선 과제라고 본다.
    2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15:02:04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 궁금하다니까 말씀은 드리는데 ㅋㅋㅋㅋ

    가운데 중앙에 보통 가만히 내비두면 6시 방향으로 향하구요.
    이제 발기하면 내가 낑기는게 불편해서 12시로 올리거나 5시, 7시 방향으로 보내놓죠 ㅎㅎ

    그리고 발기는 사정하지만 않는다면야 가만 냅두면 가라앉았다가
    다시 자극이 가해지면 빨딱빨딱 다시 일어나구요.

    한번 사정하더라도 어르신들은 모르겠지만 젊은 나이의 남성들은 금방 다시 일어납니다.
    아무리 못해도 화장실 가서 소변 한번 보고 오면 다시 금방 일어나요.
    2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14:56:18 0 삭제
    글쎄요.. 뭐 일단 전혀 눈치채지는 못 한 상황에서 들었던 고백이라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구요.

    자기도 좋아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하는 시간은 필요하니까요.

    제가 그 남자분이었으면 사귀는 건 아니고 일단 좀 만나볼 것 같네요.
    설렘이 느껴지는지 아닌지 판단해봐야 하니까요.

    그리고 생각 좀 더 해본다면 취준생이라... 모르겠네요.
    괜시리 자기가 잘 챙겨주지 못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지도...

    그게 미안해서 거절할 수도 있겠구요.

    뭐가 되었건 간에 시간이 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2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14:51:33 0 삭제
    그냥 배가 아픈가보다 하겠죠 ㅎㅎ

    너무 민망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2650 [익명]고백받아본 남자분 몇%나 될까요? [새창] 2014-02-14 14:37:37 0 삭제
    헐... 의외네요;;
    저는 초딩때 3번, 중딩때 2번, 고딩땐 X, 성인되고선 1번...

    문제는 그땐 제가 정신나간 놈이라 잘난 줄 알고는 다 거절했었다는거;; ㅠㅠ

    돌이켜보니 제가 고백한 사람들하고만 사겼던 것 같네요^^;;
    2649 영화 이터널선샤인에서 나오는것처럼 [새창] 2014-02-12 14:14:39 0 삭제
    이터널 선샤인이니까 사랑했던 기억을 지우고 싶으시겠죠.
    2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3:47:53 0 삭제
    절단기 말고는 답이 없죠.
    2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3:43:17 0 삭제
    일부러 찾나? 걍 신경끄고 사는데 저는.

    그냥 진짜 어쩌다 가끔 뜬금없이 생각나면 근황이 궁금해서 본 적은 있는데 그게 마음이 있는 건 아님요.
    2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2:15:33 0 삭제
    고지식 하단건 자기 기준이 한번 딱 정해지면
    사정상 좀 다른 방법을 택해서 편히 갈 법도 한데

    정도만을 고집하며 굳이 힘들게 가는
    뭐 그런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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