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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4 04:10:31	1	삭제
		오매 난독증인가...주말이였군요 ㅡㅡ 부끄럽군뇨ㅠㅠ 치킨하는데가 있을라나...ㅠ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4 04:02:40	0	삭제
		초등학교마다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아이학교는 1~2학년은 11시30분에 점심먹어요. 오후 두시면 엄청 엄청 배고플땐데..... 근데 저는 안믿기는게... 제 둘째아이가 초2라 생파 생겨주고 싶어도 저시간때는 방과후나 죄다 학원으로 가고.... 아이들 혼자 막 친구집 놀러다니는 나이는 아니라... 아 글고 제가 애가 넷인데...큰애가 고1이라 일단 큰애 제외하고. 초3 초2 유치원생.. 요로케 셋이서 순살 한마리 다 먹어요. 저히 여섯식구 치킨 세마리 시켜먹는데...... 새벽이라 배고프네요...치킨먹고싶다ㅜㅜ
	47	이거 먹어본적 있는분?.jpg [새창]	2019-05-07 19:15:03	0	삭제
		초등학교앞 문방구에 본문의 다는 아니지만 반정도는 있어요. 애들 학교 입학하고 문방구 갔다가 얼마나 반갑던지요~ 아직도 백원 이백원 하는 과자도 있답니다.사탕이나 젤리같은......
	46	성추행범으로 몰릴 뻔한 보배인.angry [새창]	2018-06-03 22:33:29	1	삭제
		추행범이 눈에 들어올랑가....엘베 멈추면....눈물콧물 질질흘리고 119전화하고 있을텐데...살려달라고... 아무리 안전하다지만....저상황 격어보면..안전하단거 알면서도 막 곧 죽을꺼같고.. 없던 폐쇄공포 생기고....그럴텐데...난그렇던데 ㅋㅋㅋㅋㅋ
	45	소방관님은 뭐 좋아해요? [새창]	2018-01-04 14:53:43	16	삭제
		제가 셋째출산할때 진행이 너무너무 빨리되서 119타고 간젹이 있는데.. 너무 진상을 부려서 감사한건 당연한거고 아이낳고 정신차리고 보니 너무 민망하여 음료수 들고 찾아갔드랬죠..전 반갑게 맞아주시던데여...정말 감사했습니다. 글구 제가 놀랜건 아이들이 수은체온게를 깨버렸는데 혹시나 만졌으면 어쩌나 해서 놀래서 119 전화해서 물어본적이 있어요. 그때 119대원께서 화학??쪽 교수님 연결해준다면서 . .그쪽분야 교수님을 바로 연결해 주시던데요 ..우와~했어요. 저는 아이들이 많아서 119 자주 전화를 해요 .병원문의로..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시고...참 고마운 분들이예요. 우리 둘째는 소방관이 꿈이랍니다. ㅋㅋㅋ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맨날맨날 좋은일만 생기시길 모든 소방대원분들께 기원합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9:28:22	0	삭제
		재밌게 봤어어요.봤는데...저는 하나도 안보여요 ㅋㅋㅋ 진짜 겁에 질려있는건 알겠던데용 ㅋㅋ 사실 흉가가 아니더라도 깜깜한 빈집에 혼자있어도 엄청나게 무섭자나요 간도크심 ㅠㅠ 다음부턴 흉가 이런데 말구 맛집 이런덴 어떨까요??ㅋㅋㅋ 암튼 고생하셨어요.후유증은 없겠쥬?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4:14:02	2	삭제
		우리큰애 아기때요 ..아장아장걸을..쯤?? 목줄안한개가 우리애 한테 달려들길래 저도 순간적으로놀래서 냅다 걷어찼다고.. 병원비 물어줬어요..그냥 다친데 있나없나 하는 진료비..만... 굽신굽신 사과도 했고요..... 지나서 얼마나 억울하던지....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3:46:40	0	삭제
		헤택을 뺏어먹는존재....니네는 여태 헤택받고 살았자나 쟤네는 이제 헤택주는거자나...라는 글보고 순간 욱했네요. 무슨 개똥같은논립니까 ㅡㅡ 참내.... 다문화가 우선인 나라에서 출산률 저조....애좀 낳자구요 한다구요 나라에서.. 다들 이런정책 손봐야 된다고 소리내지...누가 다문화가 우리헤택 뺏어건다 빽빽되는사람 누가 있데요?? 에이 기분상해 ㅠ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3:25:11	0	삭제
		뭔가 친절하게 작성하신듯 하지만 다자녀를둔 저로선 상당히 기분나쁜 글이네요. 제가 다문화 작성하신분 댓글에 스샷올린게 있는데.. 거기에 보면 장애부모보다 우선입니다. 심지어 한부모 가정은 순위에도 안들어갑니다. 제가 댓글들 읽어보니....느낀게 뭐냐면요.. 다문화가정이 우선이맞다는 분들은 다들 쌍팔년도 매매혼...그런 인식을 가지고 계신듯해요. 지금이 어느시대인지 묻고싶네요.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건..다자녀라 헤택받은건.... 음.....몇년전 다자녀가족모임에서 휴대용 유모차 받은거?? 전기요금....티안나게 할인받는거.또...무슨 헤택을 받을까요??? 어린이집 점수높은거? 지가 잘 몰라서 못받는지도 몰라요...찾아보면 더 있을까요??ㅋㅋ 근데요..누가 헤택받을려고 애 낳나요?? 아 다자녀라 산ㅎ지원금 많이 받은줄 아실텐데... 넷째 백만원 받았습니다. 음....다문화 지원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모든생활에 다문화정책이 끼어 있더군요. 다문화 반대가 아닙니다. 뭔가 개선이...필요하다 생각드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23:35:15	45	삭제
		장애부모보다 위에있는 다문화가족. 네자녀이상..그러니까 다섯 여섯 일곱 상관없이 위에있는 다문화가족. 다문화가 헤택이 배가 아픈게 아니라 헤택받아야 할 사람들보다 우선시 되는게 뭔가 잘못된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23:03:22	49	삭제
		저기요..저는 네자녀인데.... 다문화에 우선순위 밀려요. 저는 내년에 둘째 2학년 올라가고 셋째 1학년 입학해서 여섯살되는 막내 병설 꼭 기필코 반드시 보내고싶은데... 다문화에 순위가 밀려서 불안해요.ㅠㅠ 우리동네 다문화가정 많던데 ㅠㅠㅠㅠ
	38	배때지 갈라서 내장으로 목매달아주신다는 앙큼한늑대님 [새창]	2017-06-27 20:32:12	9/11	삭제
		아이에게 그런 마음 품는 자체가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님 말대로 선천적으로 그렇게 태어났다 해도.정신병 이래도...
	37	아놔...문빠들 적당히 좀 해라!!! [새창]	2017-05-20 13:20:18	10	삭제
		넥타이 완판보다 가격이 사만사천.....원... 사십사만도 아닌 사만사천원..... 높은분들은 막 몇십 몇백하는거 몸에 두르는지 알았는데... 역시...우리대통령!!
	36	10개월 쌍둥이 싸움 ㅠ 혼내야할까요? [새창]	2017-05-11 00:00:48	1	삭제
		저도 연년생인데...전 똑같은 장난감 사줬어요.(제일 아까뷰ㅠ) 10개월에 훈육은 좀 그렇긴 한데.... 마냥 어르고 달래면 나중에 엄마만 힘드니....단호하게 싸우면 안된다고 말해야겠죠. 우리애들은....형제라고 정말 정말 잘 놀다가도 뒤돌아서면 싸워요..5분간격일듯...ㅋㅋ 그래도 밖에나가면....형제라고 챙기는거보면 감격스럽고 그래요. 힘드시겠어요..전 그즈음 맨날울었거든요. 밥도 맨날 거르고...물말아서 서서 들고 마시고... 글쓴님은 밥 거르지마시고...꼭 잘 챙겨드셔요.~~~ 엄마가 잘 먹어야됨 ^^ 아기 이쁘고 건강하게 잘~키우셔요~
	35	안아키, 이거 너무 충격적이에요. [새창]	2017-05-03 03:16:27	53	삭제
		미저리의 주인공이... 영화에서는 스토커로 나오지만 정신의학계쪽으로 보면..... 간호하려고 일부러 부서뜨리고 ....그러는 병이 있다던데(써프라이즈에서 본거같은데) 딱 그거같아요. 제정신으로 어떻게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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