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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고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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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이윤택 성추행 성폭력 관련 청원 [새창]	2018-02-20 20:10:38	0	삭제
		도대체 성폭력 사건에 왜 검찰조사가 아니라 청원이 들어가야하는지, 또 청원도 왜 해달라고 이리저리 홍보해야 하는지 알 수없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청원만이 국회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가장 정당한 길이기에. [이윤택 성추행&성폭행 사건 요약] 성폭행 - 임신 - 낙태 - 또 성폭행 1. 2001년 연희단거리패 극단의 여자단원들을 '황토방'이라는 별채로 불러 자신의 성기쪽을 주무르게 하는 안마시킴. 3. 피해자가 혼자 안마를 할 때 결국 성폭행, 피해자가 임신하자 200만원 주며 사과한 후 또 1년후 같은 피해자를 또 성폭행함. 4. 성폭행하며 "너는 내 아이를 가진적이 있으니 내사람이다"라는 망발을 함. 5. 사과 기자회견에서 그런일 없다고 잡아땜. 6. 그 외 다른 성추행 : 발성연습 핑계삼아 여성 단원 속옷에 손을 넣고 온몸을 만짐. 몸의 선을 봐야한다며 여성 단원들을 속옷만 입히고 본인의 수업을 듣게함.
	351	이번에 이윤택씨사건 보면서 안타까운점 [새창]	2018-02-20 20:08:12	1	삭제
		제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 써주셨네요. 본문 보고 경악을 하며 댓글을 확인했습니다. 작성자님은 피해자 글을 정독하시고도. 이윤택이 흐름에 따라 처벌받는 느낌이라는 소리가 나오시나요..?
	350	이윤택 황토방 "오늘은 네가 수청을..." [새창]	2018-02-20 20:04:09	0	삭제
		제가 이윤택 기사마다 댓글달려고 작성한 글입니다. 지금 김보름 사건에 묻혀 청원 동의 올라가는 속도가 너무 더뎌요.. 오유에도 글 올리려고 왔는데 이렇게 이윤택 글이 먼저 있어 반가운 마음에 댓글답니다.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41333 [연극인 이윤택씨의 상습 성폭행, 성폭력 피의사실 청원에 동의해주세요] 이윤택 성추행&성폭행 사건 요약 성폭행 - 임신 - 낙태 - 또 성폭행 1. 2001년 연희단거리패 극단의 여자단원들을 '황토방'이라는 별채로 불러 자신의 성기쪽을 주무르게 하는 안마시킴. 3. 피해자가 혼자 안마를 할 때 결국 성폭행, 피해자가 임신하자 200만원 주며 사과한 후 또 1년후 같은 피해자를 또 성폭행함. 4. 성폭행하며 "너는 내 아이를 가진적이 있으니 내사람이다"라는 망발을 함. 5. 사과 기자회견에서 그런일 없다고 잡아땜. 6. 그 외 다른 성추행 : 발성연습 핑계삼아 여성 단원 속옷에 손을 넣고 온몸을 만짐. 몸의 선을 봐야한다며 여성 단원들을 속옷만 입히고 본인의 수업을 듣게함. 꼭 청원해주세요. 한명의 동의가 수십만의 의견이 되어 국회가 이 사건을 올바르게 조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49	여자 컬링 중국 GG쳤네요ㄷㄷㄷ [새창]	2018-02-18 16:33:39	6	삭제
		진심 너무잘해요 해설자들이 점수차 나니까 편하게 막 선수들 닉네임 해석해주고 있음 쵸쵸는 초희가 초콜릿을 좋아해서 그렇다고 ㅋㅋㅋ근데 궁금한게 기권은 왜 하는걸까요? 도저히 이길가능성이 없어서? 올림픽인데 중간에 포기하는걸 허용?
	348	대한민국 뜻밖의 스켈레톤 강국 ㄷㄷㄷㄷ [새창]	2018-02-15 16:28:23	0	삭제
		오오 그랬구나,, 제가 너무 모르는 소리를 했었네요! 단지 인지도 낮은종목이라 지원이없었을거다라는 단순한생각을 ㅠ 암튼 내일 3-4차 무사히 좋은성과 낼수있었음 좋겠네요!
	347	여자컬링팀이 캐나다를 이겼어요 [새창]	2018-02-15 12:01:14	0	삭제
		캐나다가 진건 우리나라가 양궁 예선탈락이랑 똑같다면서요 ㅠㅠ 우어어 ㅠ 근데 스톤을 버렸다는게 무슨의미에용??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2 09:16:43	1/7	삭제
		저의 글에 반대가 10이나 달렸네요, 아마 계속 반대만 더 달리겠죠. 저의 글은 기안84를 비하하는 글도, 기안84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글도 아닌데 자꾸 쓰다보니 여혐과 페미로만 가는 것 같아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만약 제가 댓글 쓴 분 말대로 기안84가 쓴 글이 단지 시대상을 표현한 글이었다고 생각했어도, 그렇지 않은 사람을 비하하며 유머로 소비하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트위터 하는 페미 = 자기관리 못하고 노력도 하지 않으며 질질 짜고나 있는 사람의 이미지가 있다,,,,너무 어이없어서 대꾸할 힘도 없구요, 작성자님의 신념과 사회적 위치가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이런말 어디가서 입밖에 꺼내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이 글과 저의 댓글은 반대폭탄을 먹고, 또 반박을 당할 수 있겠지만 이제 댓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오유는 중립적이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을 고치면 되겠죠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2 01:15:47	2/4	삭제
		제 글은 여대생을 비교하며 기안84 소개글에 분노하는 사람들은 '유머'로 소비한 게시글에 관한 글이었구요, 그래서 당연히 그 글에 동의하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었네요. 작성자님이 왜 범죄미화로 받아들이는지 이해를 못하신다니 굳이 또 이해를 시켜드리고싶은 마음은 없구요 단지 왜 욕먹는지 모르겠다 정도가 아니라 지네들이 뚱뚱하니 팩폭 당해서 이때다 싶어 물어뜯는거라고 표현한 그 글이 멘붕이라는 뜻이었습니다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2 00:54:46	6	삭제
		상식적으로 시골이나 촌에서 여자가 밖으로 나갔다면 도시로 갔다고 하지 실종됐다고 하나요? 그리고 딱 보면 자조적인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는 사람들을 단지 뚱뚱한여자가 팩폭당해서 조리돌림 하는거라고 표현한건 직접적으로 답이 나오는장면이고요?
	343	20만원짜리 점퍼를 선물로 요구한 후원아동.jpg [새창]	2017-12-08 20:57:14	17	삭제
		그냥 아이더자켓, 아이더패딩도 아니고 저렇게 정확한 모델명을 사이즈까지 적은건 진짜 이상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
	342	13살이 그린 캐릭터(?) [새창]	2017-10-26 12:13:24	0	삭제
		13살이요? 31살아니구요? 미알못인 제가봐도 너무 잘그렸는데,,, ㄷㄷㄷ 특히 두번째그림 핸드폰케이스하고싶다 ㄷㄷ
	341	헬스장 PT강요 .. [새창]	2017-10-24 12:05:02	1	삭제
		와 제가 글쓴줄,,, 제가 피티 권유 받았던 단계,이유,대사 다 동일해욬ㄱㅋㅋㅋㅋ전국의 트레이너들 다같이 교육이라도 받나봐요 ㄹㅋㄱ
	340	사귄지 1년이 넘게 옷한벌 안사입는 남자친구 [새창]	2017-10-10 21:16:33	2	삭제
		저 답정너인가봐여,,, 위에 두분의 댓글에 넘나 마음이 편해지는것,,,,,,ㄷㄷㄷㄷ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16:59:22	1	삭제
		ㅋㅋㅋㅋㅋ아유쾌하셬ㅋㅋ 저번에 엄마아빠랑 한겨울에 셋이 정동진 놀러간적 있는데 펜션 그 추운베란다에 1분버티기 만원빵 내기하심요 ㅋㅋㅋㅋ근데 1분만 버티면 되는건데 아빠 나갈때 엄마가 문잠금ㅋㅋㅋㅋ
	338	[영상] 문재인 대통령 삼청동 수제비집 저도 한번 가볼려구요. [새창]	2017-10-02 16:50:38	0	삭제
		저도 줄서서 먹어봤는데 줄이 금방 금방 줄어들어서 10분인가 기다리고 먹었는데 그냥 딱 일반적인 수제비맛이에요, 저 정말 어지간하면 맛있다 맛있다 하는데 왜맛집인지 1도 모를,,감자전도 두껍다뿐이지 딱히 뭐 그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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