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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인셉션 결말 종지부~~!! [새창]	2016-01-20 00:14:56	0	삭제
		박하이나
	37	인셉션 완전해석 ㄷㄷㄷㄷ[초스압/데이터주의/스포100%] [새창]	2016-01-18 20:12:55	0	삭제
		박하이나
	36	남편이 시댁으로 휴가가자고 하네요. [새창]	2015-08-04 20:00:08	1	삭제
		아뇨 사례 자체는 그럴 수 있다고 하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너무 작위적이네요. 며느리가 시댁에서 했던 언행들과 거기에 대응하는 시댁의 모습을 보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저렇게 강단있는 며느리와 며느리를 저렇게 만든 남편을 키워낸 시댁이 고작 이 정도로밖에 싸우지 않는지 마치 첨부터 짜여진 틀에서 아주 세련되게 갈등이 유지되는 느낌입니다.
	35	남편이 시댁으로 휴가가자고 하네요. [새창]	2015-08-04 19:49:30	18/38	삭제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 사람으로서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99.9% 소설이라고 봅니다.
	34	최저임금 30원 인상하자고? [새창]	2015-07-04 09:11:33	0/24	삭제
		월세는 월세대로 오르고 원가가 오르니 거래처에 지출할 금액도 증가하고 세금도 점점 많이 내는 추세이고 그렇다고 소비자가가 거기에 비례해서 오르냐? 안그래요 각종 공공요금이 올랐다곤 하나 실제 자영업자들이 판매하는 각종 재화나 서비스요금은 그렇게 쉽게 못올려요 매출에 바로 연결되니까요 그래서 매출액을 놓고 봐야하는데 매출액은 오년전이나 지금이나 별차이 없거나 경기영향으로 점점 떨어지는 추세이거나 한게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건비를 두바가까이 올리자? 어느 미친 사업자가 반길까요? 특정 사업가는 좋아하겠네요 자선사업가
	33	최저임금 30원 인상하자고? [새창]	2015-07-04 09:06:00	3/35	삭제
		자영업자들이 우리나라에 몇백만명인지는 아세요? 그리고 거기에 딸린 식솔들은요? 아르바이트 생들이 그들의 가계를 책임지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노동자들만 죽을 맛인 세상이 아니란 말이에요 그리고 최저임금 지금 줄만해요 여력이 있습니다 근데 두배로 올린다면? 솔직히 장담하기 어렵겠네요 그래서 급격한 인상은 안된다는게 사업자들의 요구이구요 근데 웃긴건 팔천원이든 만원이든 노동자들의 기준대로 질른 다음에 이거 못지키면 폐업해! 이게 지금 최저임금 정하는 협상에서 노동자들이 주장하는 프레임이라는거에요 위엣 분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있고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32	최저임금 30원 인상하자고? [새창]	2015-07-04 08:53:05	1/14	삭제
		그렇죠 그리고 지금처럼 취직이 어려운 세태에서도 경쟁력있는 사람들만 질좋은 자리에 취직하고 남은 사람들은 자연스레 도태되겠죠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으신가봐요?
	31	최저임금 30원 인상하자고? [새창]	2015-07-04 08:41:25	1/38	삭제
		거꾸로 생각을 해보세요 노동자입장에서 두배로 올리자는거랑 사용자측이 동결하자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서로 각자의 입장에서 최대의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한 협상의 과정인데 개인적으로 5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에는 지킬 수 있는 법을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대기업 중기업, 그리고 대다수의 일인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천편일률적인 최저임금을 정해놓고 지키지 않으면 나쁜놈이라고 하니까 이렇게 최저임금을 올리려할 때마다 저항이 세지는게 아닐까요? 매출규모에 따라 종업원 수에 따라 좀 차등을 주었으면 해요 지키기 어려운 가이드라인을 적용해서 못지키면 퇴출시키겠다는 생각은 열심히 노력해도 취직이 안되는 취준생들에게 니가 노력이 부족하니 취직이 안되는거 아니냐고 타박하는거랑 별 다를게 없어요 구조적 문제는 보지 않고 개인의 문제만을 거론하는가... 이미 많이들 겪지 않으셨습니까? 자영업자들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그들이야 말로 한 가정을 지키려고 몇억씩 투자해서 일년에 쉬는날 몇번없이 일하고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가져가거나 그보다 못한 돈을 가져가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배부른 돼지들의 욕심이 아니란 얘기에요...
	30	김현중 변호사가 말하는 대중들이 모르는 진실.jpg [새창]	2015-06-07 23:23:13	7/26	삭제
		지들이 당해보면 그 따위 말들이 나올랑가 몰라 남자 여자 사귀다보면 가벼운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고 그로인해 신체접촉이 법적으로 폭행이 되는 억울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절대로 폭력자체를 합리화시키려는게 아닌데 김현중 비난하는 애들은 내 이런 의견을 마치 폭력의 합리화로 해석할 듯하다 만약 댁들이 사귀는 사람과 격렬한 의견 대립이 있다가 언성도 높아지고 하다 살짝 밀치는 정도의 신체접촉이 있었는데 상대방이 사회적 지위와 인지도를 역이용해서 협박과 법적대응을 해온다면 당신들은 어쩌시겄어?
	29	김현중 변호사가 말하는 대중들이 모르는 진실.jpg [새창]	2015-06-07 23:17:30	12/8	삭제
		숱한 인터넷 커뮤니티 중에서 그동안 오유에 각별한 애정을 두고 오랫동안 방문하며 적을 둬온건 그래도 이 각박한 세상에서 그래도 나의 정치적 성향과 잘 맞았기 때문이다 소수자의 인권에 대한 관심과 진보적 가치에 대한 추구 근데 이 곳 특유의 선비질, 도둑을 잡으려는 사람에게 교통신호를 지키라고 강요하는 그 느낌이 특정 사건들이 이슈화될때마다 너무 진하게 다가온다 마치 어린 친구들이 융통성없이 꼰대의식을 부리는 듯한 느낌이다.
	28	김현중 변호사가 말하는 대중들이 모르는 진실.jpg [새창]	2015-06-07 23:04:55	15/44	삭제
		일이 이정도까지 진행되었는데도 폭행은 팩트라며 지랄 개씹선비질 해대는 분들이 보이네 팩트라고 하긴 뭐하지만 저 여자가 김현중한테 엄청난 공갈협박과 대국민사기를 치고 있다는 정황은 짙어지는데 이 마당에 양비론 펼치는 놈들은 김현중이 여자를 때렸으니 여자가 저렇게 나올거라는 관심법이라도 펼치는가봐? 인간이라면 김현중이 불쌍하고 그를 가엽게 여겨야지 뭐? 폭행은 팩트같은데요? 아주 개지랄을 하세요 입을 그냥...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8:35:58	0/27	삭제
		아 정말 결혼하기 싫다 아주 호구 하나 물어서 결혼생활하면 다들 잘하겠구만
	26	자전거타고 금강 자전거 종주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04-17 15:54:32	1	삭제
		연배는 저보다 한참 위시지만... 형님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구요. 저도 십여년 후 형님(?)처럼 여전히 젊은 청춘으로 지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건승하십시오!
	24	EXID 신곡 티저중 흑발 하니!!! [새창]	2015-04-08 12:08:15	1/7	삭제
		반도의 흔한애견샵알바생... 그 아가씨랑 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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