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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와 짜장라면+다진마늘 조합 말씀하신분들 절 받으세요 [새창]	2017-10-05 15:54:24	0	삭제
		..
	52	일본에서 또 초밥 와사비테러가 있었다네요 [새창]	2017-09-30 07:19:12	7/8	삭제
		제돈주고 일본가는 사람들은 해외는 나가고 싶고 돈은 없고 근데 어떻게든 외국 나가는 기분은 내고 싶어서 가깝고 만만한 일본으로 가는건가 싶네요 중국도 마찬가지구요 그렇게 우리나라에 해악을 끼쳤던 지금도 여전히 경제적으로 환경적으로 악영향을 주는 나라에 왜 힘들기 번 돈 갖다 바치는지... 그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얼마나 우습게 보일까요 "저 병신들은 우리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바리바리 싸들도 또 기어오네 ㅋㅋㅋㅋ"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7:05:01	41	삭제
		거기서 왜 울고 그래요 바보같이 정말 답답하네 차라리 김밥이라도 사오질 말던가
	50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2017-09-27 11:19:49	2	삭제
		제발 하지마세요... 결혼하고서도 셀 수 없이 많은 위기가 옵니다. 그러나 지나고 나서 보면 그게 위기가 아니라 기회였다는걸 뒤늦게 깨닫습니다. 첫번째 기회입니다. 두번째 기회가 언제올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점점더 선택이 어려워질거라는 것만큼은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49	제 자리 제가 주고 샀어요 [새창]	2017-09-06 23:53:46	6/6	삭제
		글쓴분 다시 생각해보셔야해요 극장이든 공연장이든 기차든지 간에 나 편하자고 좌석을 대량으로 구입하는거에 대해 문제의식응 못느끼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학생들 수강신청하지요? 만약에 수강신청이 기차표 예매하듯 한 사람이 여러번 신청할 수 있다면? 그래서 타인과 어울리기 싫은 누군가가 40명 정원인 과목에 2명이상의 몫으로 수강신청을 했는데 이 과목이 누군가에게 졸업학점 이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목이라면? 이런 문제를 왜 게으르고 가난한 사람의 투정 정도로 치부해버리는지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나중에 내가 급한 일로 기차표를 예매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같은 또다른 누군가에 의해 부산까지 입석으로 가야하는 상황에 쳐해진다면 그 때가선 본인의 게으름을 자책하실 건가요??
	48	취미생활 못 하게 하는 아내. 글을 읽고. [새창]	2017-07-01 11:25:53	7/134	삭제
		10만원 ㅋㅋ 왜 우리나라 전업주부들은 무슨 무용담처럼 남편 용돈 꼬딱지만큼 주는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47	전남친이 새여친이랑 연애하는거 보니까 너무 화나여 [새창]	2017-06-15 08:42:01	18	삭제
		지나간 버스는 좀 깔끔하게 보내주세요 남자든 여자든
	46	여행간다고 이혼하자는 남편, 이혼준비 어케하죠? [새창]	2017-06-15 08:40:13	2	삭제
		이건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합니다. 애가 엄마 혹은 아빠 어느 쪽이랑 같이 살길 원하는, 어느 쪽에서 같이 살았을 때 더 행복하고 좋은 삶을 살 수 있을지 글쓴분의 말씀만 듣고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뭐 우리가 판단한다고해서 뭐가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45	부부강간법 시행에 대한 반응.jpg [새창]	2016-05-07 08:48:01	4	삭제
		저게 농담일까 과연 ㅋㅋ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3:48:50	2/64	삭제
		폭스뉴스// 하도 댁같은 치들이 무책임하게 싸질러 놓은 댓글들 뿐이어서 지나가다 한심해보여서 한마디 하고 갈 뿐입니다 글쓴분 인생이나 댁같은 양반들 사고방식따위는 안중에도 없으니 그냥 하던 일 열심히 하면서 잘 사세요 남의 인생에 그렇게 열의 갖지마시고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3:27:03	2/54	삭제
		어제솔로탈출//실례지만 결혼은 해보셨어요?? 막 머리속에서 어디서 주워들은 경험담가지고 글쓴분의 결혼생활을 상상해가며 분노하셔서 이혼을 부추기시는거 아니에요? ㅋㅋ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3:09:41	4/76	삭제
		한쪽 말만 듣고 또 우르르 몰려다니며 이혼하라며 부추기는 꼴들을 보니 이 네티즌들이란 사람들이 참 자극적인거 좋아하는구나 싶네요 어차피 지금 이 글 쓴 여자분 이혼 할 생각 눈꼽만큼도 없으시고 같이 욕해주기 바랄 뿐인데 남편쪽 입장은 어떤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한쪽말만 듣고 이혼하라고 부추기는 꼴들은 정말 헛웃음만 나오게 하네요
	41	중성화한 수컷의 고통... [새창]	2016-04-24 11:00:42	0	삭제
		몇개월령에 한 수술인가요? 그리고 저 넥칼라는 수술 부위를 핥을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40	공부하기싫어서 올리는 데일리룩!!! (큰사진 주의) [새창]	2016-04-22 21:32:17	0	삭제
		평범하신거 같아요~
	39	일요일, 예배를 하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6-04-04 09:39:04	18	삭제
		항상 건강하십시오 귀하는 존재만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의미가 되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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