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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랑생크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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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언니의 생리 경고장 [새창]	2015-10-21 22:22:49	7	삭제
		저는 배란통도 있어요...............ㅠ 배란통+생리전증후군+생리통 = 한달의 반은 복통과 함께.......!!!!!!!!!!!
	35	노약자석 스프라이트 (이 나라는 사이다를 안팜..한국마트는 비쌈) [새창]	2015-10-20 10:10:44	4	삭제
		중지되어 있다가 귀국하면 보험공단에 서류보내서 부모님 밑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어요. 제 경우에는 그랬네요ㅎㅎ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7 04:40:32	130	삭제
		아주머니 돌아가신 게 정말 너무 안타까워요... 저도 아이들이 던진 벽돌에 맞아서 죽을 뻔 했던 적 있어요. 7~8시 정도 어둑어둑하던 밤이었고, 횡단보도를 건너서 마트에 가던 중에 걷고 있는데 정말 제 바로 발 앞으로 벽돌이 떨어지더라구요. 한 발자국 차이 정도였어요. 너무 놀라서 위를 쳐다보니 5층 건물 옥상에서 초등학생 아이들 몇 명이 후다닥 숨는게 보이더라구요. 하도 기가 막혀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가 정신이 드니 너무 화가 나서 쫓아 올라갔는데 그새 도망갔더라구요. 5년 정도 지난 일인데 꼭 잡아서 신고도 하고 부모도 소환했어야 하는데 하고 아직도 화가 나요ㅠ
	32	잠수이별 극복 중인 썰.txt [새창]	2015-08-18 03:18:50	13	삭제
		저도 당해봤어요ㅎㅎ 진짜 괜찮은 인간이라 믿던 사람이었는데, 두 시간 전에도 연락해서 비오니 장거리 조심히 운전하라고 당부까지 했던차라 도착했다는 연락이 안와서 정말 사고가 난 건 아닌지,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만 하다가 그 오밤중에 택시까지 잡아타고 가서 본 그 사람 기숙사 앞에 얌전히 주차되어 있던 차를 본 순간, 걱정했던 마음이 분노로 슬픔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러고 끝이었어요ㅋ 진짜 내 인생에 다시 만날 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너무 비참하고 절망적이니 눈물도 많이 안나오더라구요. 그 이후 직장도 그만두고 정말 급작스러운 유학준비, 지금은 자상하고 거짓말 못하고 가정적인 신랑만나 잘 살고 있어요ㅎㅎ 근데 그때 그게 너무 숨을 턱턱 막히게 한 경험이라 지금도 종종 생각나면 열받는다는 게 함정ㅋ 저도 당시에 울지를 못했어요. 그랬더니 그게 그냥 맘에 쌓이더라구요.. 작성자님, 그 놈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때 나의 마음과 시간을 그런 가치없는 놈한테 소비한게 아깝고 분해서 펑펑 울어버리세요! 좋은 사람 만나실거예요! 화이팅이요~~^^
	31	괴롭히고 무시하던 여자애 복수해준 SSUL!! 대학교Ver. (스압주의) [새창]	2015-08-13 23:40:13	7	삭제
		진짜 성격 짱짱걸이시네요 완전 부러운 성격!! 앞으로도 긍정긍정하게 씐나게 지내시면서 간간히 글 써주세용ㅋㅋ
	30	저도 생각 난 괴롭히고 무시하던 여자애 복수해준 SSUL!! (스압주의) [새창]	2015-08-13 17:10:38	8	삭제
		작성자님 이 썰도 어서 풀어주세요!!!ㅋㅋ
	29	아침에 일어나서 차에탔다가 뒤에느낌이 쏴해서 봤더니 ㅠ.ㅜ.jpg [새창]	2015-08-07 19:34:50	1	삭제
		예쁘고 건강한 아가를 저에게 보내주세요~~
	25	아가야 엄마한테 언제오누 [새창]	2015-05-22 04:20:02	0	삭제
		저도 아가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부모자식 연은 하늘에서 맺어주는 거라 하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자 다짐해도 맘이 쉽게 놓아지지 않네요ㅎㅎ 그래도 우리 더 힘내고 몸 챙겨서 예쁜 아가 만날 준비 잘 해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07:18:23	1	삭제
		작성자님 멋져요~ 정말^^ 사는 게 막막하고 어두워도 어느 순간 보면 길이 나있더라구요~ 지금 새롭게 시작하시는 거 절대 늦은 거 아닌거 아시죠?ㅎㅎ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23	임신 바이러스 받아가thㅔ요~ [새창]	2015-05-20 19:59:12	0	삭제
		저도 받아갑니다~~ 팍팍 쥬세용~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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