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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딸기랑생크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2
    방문 : 15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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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랑생크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30 13:48:12 2 삭제
    부럽습니다....ㅠㅠ
    다른 부분은 비슷한 것 같은데 쪽잠... 달래지지 않은 울음때문에 미춰버릴 것 같은 때가 너무 많아서 제 몸과 마음이 지치니 아기에게 화도 냈다 미안해 했다 아주 지킬 앤 하이드가 다 됐네요ㅠㅠㅠ 후회할 일은 안 만들고 싶은데 맘처럼 안되니.. 육아는 정말 케바케인 것 같아요. 그래도 저에겐 제일 소중한 내새끼니까 오늘도 많이 힘내서 더 예뻐해줘야겠어요! 마음 다잡고 갑니다ㅎㅎ 보송토끼님도 홧팅하시고 즐거운 육아 하세요~^^
    156 단유 중인데 젖뭉침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8-08-24 17:50:47 0 삭제
    유튜브에 모유의 신 123마사지 찾아서 하시면서 유축해보세요. 저도 뭉친거 바로 그렇게 풀었어요ㅠㅠ
    155 임신 4주차 [새창] 2018-06-02 19:04:30 0 삭제
    전 외국인데요, 4주차에는 호르몬 검사만 하고 초음파는 안봐줬어요. 6주나 7주차쯤 됐을때 첫 초음파 하고 이상없으면 4주에 한번씩 가서 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그쯤엔 동일한 임테기가 점점 진해지는지 여부 이틀에 한번씩 체크해보면서 가슴졸였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154 9시뉴스 클로징 멘트. [새창] 2018-05-08 02:57:22 1 삭제
    4319
    153 김신영 살빼기전 [새창] 2018-05-06 16:59:33 0 삭제
    아우 너무너무 예뻐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1 00:54:59 1 삭제
    그리고 남친분의 휴가날을 기다리는 것도 님뿐만이 아니라 남친의 부모님과 친구들, 같이 나온 선임들과 동기들.. 이더라구요ㅋㅋ 전 그래서 옛날에 많이 서운해 했었는데 그게 갈등이 되어서 점점 싸우게 됐었다는..ㅎㅎ 모쪼록 미리 마음의 준비도 하시고 대화도 많이 하셔서 작성자님 커플은 행복한 생활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줌마 오지랖 댓 남겨요~~ㅋㅋ
    150 어머님 용돈문제, 제가 예민한걸까요 [새창] 2018-04-17 14:19:53 41 삭제
    전 좀 이해가 안가는데요. 속상하신거 충분히 이해 가구요.
    결혼전에 합의한 내용이고 시댁에서도 말씀하신 부분을 믿고 결혼 진행하셨으니 예정에 없던 지출이 1년내내 생긴거면 스트레스 받으실 만 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게 남편분 본인 용돈에서 한달 20만원쯤 나간거라고 해도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쓰시는 것도 추가로 있을거잖아요. 둘이 아껴 잘 살자고 시작부터 누군 아둥바둥 모으려 노력하는데 한쪽에서 몰래 저러면 전 좀 배신감부터 들것같아요 어디로 나가는 돈이든 말이죠.
    정 안되겠다 싶으면 합의하셔서 친정용돈 금액도 같이 책정해놓으시고 같이 드리던지 친정부모님이 안받으신다면 글쓴님께서 따로 저금해 놓으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149 남편 따라 성격이 바뀐분 계세요? [새창] 2018-04-17 05:19:01 0 삭제
    저도요ㅋㅋ 저는 걱정을 늘 사서하는 스타일에 미리 계획 다 짜놓느라 스트레스 만땅 받고 사는 사람이었는데 남편은 초 긍정에 다 잘 될거야~ 하는 스타일이에요ㅋㅋ
    그런데 결국 돌아보면 다 잘 됐더라구요ㅎㅎ 그러다보니 저도 좀 느긋해지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걱정하는게 많이 줄었어요. 그래도 남편의 근거없는 긍정뿜뿜은 저의 걱정(+준비)에너지로 좀 컨트롤하면서 살아요ㅋㅋ 그렇게 서로 더 좋게 바뀌는것 같애요~ㅎㅎ
    148 3살 연상 여자친구 자랑 [새창] 2018-04-06 17:01:23 50 삭제
    기념일에 같이 맛난 밥 먹으며 데이트하며 챙기면 안되는 건지, 파스타 스테이크 요즘 흔하고 고깃집 몇인분 먹는거랑 비교해도 엄청나게 비싸지도 않은거 좀 좋아하면 큰일나는건지, 좋아하는 명품 살 능력 되면 한두개 사서 행복하게 즐기는게 무슨 문제가 되는건지..ㅎㅎ 에구 글쓰신 거 보니 참.. 좁으시네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05:33:31 1 삭제
    우와 어떡해요 진짜 푹 빠져서 읽었어요!!!
    다음 편도 너무 궁금한데ㅠㅠ
    공모전 결과 나오면 꼭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구입해서라도 꼭 전편 읽고싶어요^^
    146 [익명]자취 20일차. 외로워요 [새창] 2018-03-18 18:27:38 1 삭제
    저는 슬픈거 우울한거 다 제끼고 웃긴거나 예능만 찾아서 봤었어요~ 예능보면서 맥주한잔 하고 잠들고 일어나서 일나가고 일끝나고 운동갔다가 집에와서 예능보면서 맥주마시고 하면서 버텼던 것 같아요ㅋ 주말엔 친구만나고 돌아다니고 하구요.. 윗분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동호회 활동도 괜찮고 유기견 봉사활동같은것도 좋을것 같아요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혼자 있는 집이 얼마나 맘편하고 좋은지 계속 새삼 느껴지실거에요 :)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8 03:34:56 0 삭제
    언제 돌아오세요~~~ㅎㅎ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7 07:14:48 4 삭제
    바쁜가? 안 위험한가? 그런생각이요ㅎㅎ
    143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3-15 22:27:35 17 삭제
    부모님께서 말씀하시는 검증은 어떻게 하시는건지.. 결혼 전 딱 한번 얼굴만 보여주고 바로 결혼한 전 잘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서도ㅎㅎ 부모님께서 원하시던 시기와 부인감에 로망이 있으시긴 했겠죠~ 작성자님 직업도 있으시고 29살이면 그리 어린 나이라고 볼수만도 없겠지만 두달이면 좀 빠르긴 하네요^^;; 그래도 결심 확고하시다면 양가 도움 없이 완전 독립해서 시작하시는것도 빠듯하긴 하겠지만 아예 무리가 있진 않을것같아요. 10주면 애기 팔다리 꼬물꼬물 움직일땐데.. 다른생각하시기에도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구요. 윗분들 말씀대로 최대한 설득해보시고 정 설득이 안된다면 결혼식보다는 두분이 으쌰으쌰 해서 아기탄생에 초점 맞춰서 일단 시작해보시는것도 어떨까 싶어요~ 갑작스레 남편에 아빠가 되시는거라 어려우시겠지만 많이많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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