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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랑생크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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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장모님 생신 모임이랑 어머니 생신 모임이 겹쳤어요 어케 해야 하죠? [새창]	2018-03-15 18:27:34	69	삭제
		저도 여기 동의하는데요, 작성자님 댓 쓰신걸 보니 와이프분이랑 같이 가고싶으신 것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와이프분 입 하나 더 느는것 뿐이지 않나요..? 장모님은 7남매니 시끌벅적할테니 시어머니 생신 가자고 하시면 와이프분께선 엄청 서운할 것 같아요. 약속을 급 바꾸신 건 작성자님 어머님 쪽이니 이번엔 각자 가시는게 맞는 것 같구요. 형님이랑 어머님도 배려해서 말씀해주신 것 같은데 화는 일단 가라앉히고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140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새창]	2018-03-08 19:14:21	0	삭제
		마니 무서울까요? 넘 보고픈데 임산부가 봐도 될 정도의 무서움인지 궁금해요~~ㅠ
	138	황씨 성 남자아이 이름 이쁜게 뭐가 있을까요 ㅎㅎ [새창]	2017-12-29 05:28:43	0	삭제
		아이고 사진이랑 보니ㅜㅜㅋㅋㅋㅋ
	137	황씨 성 남자아이 이름 이쁜게 뭐가 있을까요 ㅎㅎ [새창]	2017-12-28 22:29:06	1	삭제
		전 개인적으로 황해 예쁜것 같아요ㅎㅎ 책에서 봤었는데 예뻐서 기억하고 있던 이름이에요 :)
	135	어머니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사니?" [새창]	2017-12-20 20:13:58	2	삭제
		참 저런 분위기가 지역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아님 제가 운이 좋았을수도 있구요. 독일 남부 거주 5년쯤 됐는데 저 위에 쓰여진 내용 중 하나도 아직 겪지 못했거든요. 뭐 가끔 지나갈때 니하오 같은 건 많이 듣긴 했지만요. 윗쪽은 살벌한 일도 많다고 듣기는 했는데 저런 일은 어디서든 겪으면 정말 그 나라에 정이 뚝 떨어질 것 같아요ㅜ
	133	태몽 나눔(?) [새창]	2017-10-12 01:21:51	2	삭제
		글 보자마자 두근두근해서 급 댓글쓰고 추천눌렀어요ㅋㅋㅋ 태몽 나눔에 맘이 넘나 급해가지구ㅠㅋ 이번이 시험관은 3차인데 몸이 많이 힘드네요ㅠ 꼭 이번에 되길 기원하며.. 태몽을 진짜 받을 수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ㅎㅎ 아니더라도 나눔해주시려고 글 올려주신 글쓴이님 맘이 너무 고마워서 추천 백개 더 드리고 싶네요~ :D
	132	태몽 나눔(?) [새창]	2017-10-12 01:14:42	4	삭제
		저 저 주세요!!! 난임 3년ㅜ 셤관중입니다ㅠㅠ
	131	주위에 불임부부가 한쌍있는데 보는것만으로도 고통이네요 [새창]	2017-10-07 15:48:42	31	삭제
		불임 말고 난임이라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저도 난임이라 시험관 몇차 째 하고 있는데 이번엔 특히 몸이 너무 힘드네요. 호르몬때문이기도 하고 몸이 아파서 맘대로 움직이질 못하니 속상하고 맘도 울적하고..ㅎㅎ 형님부부는.. 그냥 모른척 해주시고 만나시면 즐거운 얘기 많이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130	쥬쥬맘 아디를 쓰는 사람이 동생인데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2017-09-17 05:06:29	1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에서는 아픈 일 없이 많이 행복하고 즐겁게 사시길..
	129	학대로 숨진 3세아 부모 "개목줄로 매고 침대 기둥에 묶었다" [새창]	2017-07-15 03:09:56	2	삭제
		천벌받을 년놈들!! 아 정말 너무 화나고 마음이 아프네요.. 아가.. 다음에는 꼭 네 사랑스런 존재만으로도 감사해 할 부모에게 찾아와주길..
	128	육아 게시판 들락거리며 우울해 하기가 점점 일상이 되네요 [새창]	2017-07-04 06:47:23	3	삭제
		앗 남자는 50세까지네요 아마 아시고 계셨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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