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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vabo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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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vabot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저절로 사라지는 원망심 [새창] 2016-11-12 14:06:38 5 삭제
    저는 이런 글 볼 때마다 댓글에서 "내가 낳아달라고 했냐" 라는 요지로 말씀하시는 분들 잘 이해가 안가요. 세상에 완전 무결한 사람이 어디있나요? 여기 계신 분들도 나중에 자녀를 낳았을 때, 의도했든 아니든 분명 수차례 상처를 주게 되실 거에요. 부모로부터 자식이 상처받는 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런 상처를 스스로 극복해가는 단계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어릴 적 부모님 맞벌이로 할머니한테 오빠랑 차별당하고 컸어요. 자신감도 자존감도 없는 내 모습의 원인을 찾고 찾아보니 할머니에게 차별받았어, 엄마아빠는 날 그런 환경에 둬선 안되는거였어 라는 답이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그 상황에서 부모님이 달리 뭘 할 수 있었을까요? 엄마가 회사를 관두셨음 전 또 풍족하지 못한 삶을 이유로 자신을 괴롭혔을거에요. 누구나 짊어져야 할 삶의 무게가 반드시 있어요. 부모와 흠없고 티없는 완벽한 관계를 구축하는건 티비 드라마에나 나오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대입이후, 대졸이후, 살아가면서... 상황이 아니라 자기의 사고를 바꾸는 것이 분명 현명하고 옳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저 분이 스스로 심리상담도 받고, 스님 강연에도 참여하신 것은 분명 어린 자신과 그 때의 가족 상황을 이해하려는 의지가 있으시기 때문이에요. 저도 똑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어느순간 성인이 되었는데 내가 갖지 못한 것만 생각하는게 과연 옳은걸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 부모님은 분명, 지금 내나이의 부모님은 나름대로 최선의 선택을 하신거고, 저를 정말 많이 사랑했다는것, 할머니 또한 가부장제의 피해자라는 것 등등.

    저 분의 어머니가 언제나 이성적인 선택만을 해야 했던 걸까요? 철학자도 철인도 아닌데요. 평범한 사람들은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거에요 원래...
    16 나를 찾아줘(Gone Girl,2014) 리뷰입니다 (영화보신분만) [새창] 2014-10-30 15:58:08 6 삭제
    부랑자의 노래//
    단순히 남자 엿먹이려는 생각보다도, 에이미는 되게 드라마에 심취한 여자이니까 그랬던 것 같아요
    영화 보면 도피 중 만난 여자가 뉴스보면서 실종된 에이미 욕을 하자 엄청 기분나빠하는 장면이 나오죠
    세상 사람들이 모두 에이미를 특별하게 여기고 누구나 좋아하고 동정하는 그 드라마 자체에 빠져버린 거 같아요
    그래서 자기가 시체로 발견됨으로써 자기 스토리랑 드라마를 완성시키는거죠...

    어메이징 에이미의 주인공이었던 하버드 대 나온 엄청난 미모의 여자가 남편에게 살해 당하다, 얼마나 드라마틱합니까..
    15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고양이 잃어버린 분 계세요? [새창] 2014-04-14 09:36:37 0 삭제

    오드아이에요!
    14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고양이 잃어버린 분 계세요? [새창] 2014-04-14 09:33:46 0 삭제


    13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고양이 잃어버린 분 계세요? [새창] 2014-04-14 09:25:55 1 삭제

    사진이랑 실물이랑 좀 다르게 나오네요 실물은 훨씬 귀여워요ㅠㅠ
    엄청 순하고 우리집 고양이가 하악질해도 그냥 졸졸 쫓아다니구요 때려도 그냥 잉....이러구 있어요ㅠㅠ
    12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고양이 잃어버린 분 계세요? [새창] 2014-04-14 00:27:57 3 삭제

    굉장히 예쁘고 순한데 너무 안됐네요ㅜㅜㅜㅜㅜ
    일단 너무 꼬질해져서 목욕은 시켰어요ㅠ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21:58:44 7/6 삭제
    음 근데 저는 음악이 너무 난해한거같아요ㅠㅠ 거의 들리지도 않을정도로 작은 부분도 나오고.. 그래서 진짜 갑갑하고 지루한면도 있어서 굉장히 아쉬워요ㅠㅜ김연아 선수 동작도 느려보이게 만드는 음악인 것 같고.... 곡의 클라이맥스가아니라 전주부분만 나오다 끝나는 느낌이랄까...ㅠㅠ 진짜 전 넘 아쉽네요ㅜㅜ 반대먹기무섭지만..ㅠㅜ 연아 프로그램주에 끝까지 못보겠는 유일한 프로그램이에요
    9 사유리 당황케한 레전드 식당 [새창] 2013-08-22 09:46:40 82 삭제
    1 글쎄요 한평생함께하고 농으로 얼른죽으라고말하는것도 지극히 한국적인 정서라고 생각하는데요 ㅋㅋㅋ할머니들이 내가얼른 죽어야지..하는거랑 똑같은데 ㅋㅋㅋ 저런게츤데레져 ㅋㅋ 여자라고 무조건 편드는거라니 도대체가 ㅋㅋ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8 15:59:47 45 삭제
    이게 왜 언짢냐면... 그렇게생각하면 지가 옮기면 되는던데 굳이 옆사람더러 옮기라고..ㅋㅋ 얼탱없네여
    7 [익명]나는 미즈사랑 광고가 싫음 [새창] 2013-02-11 16:53:54 0 삭제
    님 저 너무 공감돼서 로긴함
    저도 설명할수없는 어떤 역겨움때메 그거 나올때마다 진짜 짜증나요 ㅠㅠㅠ
    도대체 뭘 말할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뭔가 징그럽고 토쏠림 ㅠㅠㅠ
    6 [익명]나는 미즈사랑 광고가 싫음 [새창] 2013-02-11 16:53:54 53 삭제
    님 저 너무 공감돼서 로긴함
    저도 설명할수없는 어떤 역겨움때메 그거 나올때마다 진짜 짜증나요 ㅠㅠㅠ
    도대체 뭘 말할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뭔가 징그럽고 토쏠림 ㅠㅠㅠ
    5 [극혐 주의]본즈 시즌8 12화 보신분 계세요?[스압] [새창] 2013-02-04 15:19:10 0 삭제
    근데 글쓴님 지적대로 본즈 너무 유치할때가 많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씨부릴때 가끔 열받아서 패주고싶을때도 있어요 ㅋㅋ
    전 본즈 안보게 된 계기가 무슨 중국 불교사상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데 아는척하면서 씨부리던거 보고 한번 실망하고 그 뒤에
    한국인들 얘기가 나왔는데 북한 사람들이 탈북하는 이유는 "남한에 있는 가족들을 보기 위해서"라고 하는 거 보고 얼마나 얼척없던지 ....ㅋㅋㅋㅋ
    그 전까지는 제가 아예 모르는 것들만 에피소드로 엮여 나왔으니깐 아무 생각없이 그런가보다 하고 봤는데, 그 편 보고 아 진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식으로 오바하는거구나 생각들어서 괜히 정떨어졌다는 ㅋㅋ
    4 ㅅㅂ 싸가지 없는 양키들. [새창] 2013-02-01 00:20:35 0 삭제
    ㅋㅋ저도 미국에서 산 옷들 다 버렸어요 넘 구림.................
    일년 미국에있다 오니까 나만 완전 촌년 ㅜ.ㅜ 미국옷들 진짜 구려요 뭐 그런걸 입고다니나 싶음 ㅋㅋㅋㅋㅋ
    저희 아빠도 저 보러 잠깐 오셨을 때 백화점에서 츄리닝 한벌 급하게 사입으셨는데 옷이 거지같다고 엄청 궁시렁대심 ㅋㅋㅋㅋ
    그리고 아베크롬비 홀리스터는 입었을 때 핏도 너무 이상하게 나오지 않나요ㅜㅜ? 물론 내가 한국인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미국에서 아베 입고다니는 백인들도 안습인사람들 개많던데ㅜㅜ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7 17:21:48 1 삭제
    이거 자작아니고진짠가요?? 진짜자작아니에요? 진짜면뭐저런미친연이다있지 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무슨뼈다귀밖에없는건데저게자랑스럽나 ㅋㅋㅋㅋㅋ 나 61에 46인데 어디가서 말은 못하지만 사람들이 말랐다고할때마다 스트레스받고 마른거 콤플렉스인수준인데 65에 40도안되면 ㄷㄷㄷ 무슨 난민수준이네여 ㅋㅋㅋ 근데그걸자랑스럽게생각하고있다면 뭐 병리적수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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