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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8-01 0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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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먹어 죄송.
손모델 하셔도 될듯합니다.
심각하게 고민해보시길.
광고로 따지자면, 제목과 주제가 전부 손에 묻혀버립니다. 제목과 주제가 되는 아이템인 키높이 모자, 아이스크림이 주목을 받아야하는데 손이 눈에 먼저 딱 들어옵니다.
10대, 중고생 아이템 등에 관련되는 화장품, 아이템 등 으로 대박날 듯합니다.
60
[스압주의] 현다이캐슬
[새창]
2014-04-10 21:36:0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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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도 기대됩니다
59
아이폰5s 혁신은 없었다.
[새창]
2013-09-11 13: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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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먹고 갑니다.
벌써 잊혀진 스마트폰의 혁신을 되새기며 그리고 이 신세계를 열어준 잡스형님께 이 진지댓글을 받침니다.
생산자, 개발자가 만들어 놓은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이메일 정도 싱크되는 팜os가 시초라면 시초죠.
그 한심한 기기를 애플ds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앱개발을 통해 한낱 [통신이 가능한 기기]가 수없이 많은 기능을 하는 기기로 탄생합니다.
이건 소비자 부분에서 보는 관점이라면, 개발자나 기업, 돈을 벌고자하는 관점에서는 또한 블루오션의 창출이었죠. 지금이야 레드오션이지만요.
(분명 블루오션이라는 말에 반대 댓글이 엄청 달릴걸 예상하는바 좀더 설명하자면, 이세상에 만만하게 돈벌수 있는건 없어요. 앵그리버드를 꿈꾸며 카카오를 꿈꾸며 지금은 레드오션이 되었지만도 계속 들어오죠. 저도 사업하며 살지만 어떤분야든 뭐만 해놓으면 다 잘된다면 다 부자뿐이 없죠.)
아이튠이 너무 빡세다고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99프로라고 확신합니다만, 완벽한 통제가 가능한 아이튠의 짜증(소비자들이 특히 한국인들이 그리 느끼죠)성은 사실 음반회사입장에서 보면 특히 미국및 선진국들의 입장에서 보면 가장 편안한 수익창출 창구입니다. 그러한 완벽한 통제성이 잡스가 초창기 부정적이던 음반회사들을 설득하여 이윤을 나눠가질수 있는 구조로 탄생시키게 되고, 실제로 미국에선 (저도 미국서 삽니다만 한국도 자주왔다갔다합니다) 벌금 25만불씩내며 불법다운로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도 멜론같은게 서서히 자리잡아가죠. (아닐수도 있지만 전 멜론 만원내고 쓰는게 불편하진 않더군요. 네 40대 컴맹입니다;;)
다시 말해, 애플의 혁신은
- 수없이 많은 기기를 사야했던 과거 (mp3, 카메라, 계산기, 나침반, 후레쉬, 손게임기 닌텐도나 소니휴대겜기등 등등등)를 생각해본다면 우리에게 엄청난 절약을 가져왔다고 확신합니다. 혁신이죠. 그덕에 일본 전자기기회사들이 다 망테크를 탄셈이고 그건 곧 일본전자회사들의 추락으로 이어졌죠.
- 아무도 생각 못했던 대혁신. 어플 다운로드로 스마트한 전화로 대혁신탄생. 수동적인 입장에서의 전화기에서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똑똑한 전화기 그 이상으로 탄생하게 되는 혁신이 생겼죠. 결국, 스마트폰의 신세계가 열림으로서 안드로이드니 윈도폰이니 나오게 되는셈이죠. 다시 말해, 애플의 어플식 스마트폰은 현재 마소나 안드로이드 모두 따라하며 발전해가는 하나의 큰 틀을 탄생시킨겁니다.
지금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고마움과 혁신을 잊은채 너무 당연하게 어플식 스마트폰은 나도 생각해 내는 당연한 아이디어인양 깝치는게 정말 보기 부끄럽다고 느껴집니다만.. 다들 안그러신지요.. 아님 제가 미친건지요..
전 분명 애플의 이러한 스마트폰 전체의 틀을 짜는데의 혁신은 정말 인정해줘야한다고 봐요. 그리고 그러한 큰 틀과 셋팅에서 더이상 어떤 혁신을 더 바라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지니스를 하는 입장에서 보면, 잡스의 비지니스 모델은 정말 훌륭할 정도입니다.
큰공장을 가지며 수만 수십만명의 직원 월급을 줘야하고 재고를 불안해해야하는 삼성과는 달리
아웃소싱하는 계약서 한장, (무서운 갑과 을의 계약서겠지요) 노사분규를 걱정안해도 되는 상황의 형태
소프트웨어 업글을 통한 아이폰3이용자부터 5이용자까지 계속된 이윤창줄 : 즉, 3을 써도 어플을 다운받으면 돈을 애플에 꾸준히 지급하죠. 전화기 안팔려도 즉, 공장이 안돌아가도 애플은 돈을 버는 형태. 재고에때른 아웃소싱 공장과의 유연적 대응가능.
아이튠스를 이용한 이윤창출 : 어떤 제품이든 애플에서의 제품 통합화를 추진함으로 애플사용자가 다른 애플기기를 사도록 유도하는 것 및 mp3 및 각종 어플다운 수익창출
이러한 비지니스 모델을 만드는거 쉽지 않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이걸 이해하는 사람도 많지 않죠. 전화기판매수익이 가장 높겠지만, 남에게 가버리고 말 수익을 애플로 돌릴수 있는 능력은 혁신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아이폰의 화면의 비밀에 대해 마지막으로 쓰고 갑니다. (음모론적인지 몰라도요,, 믿거나 말거나) 한손으로 잡고 엄지손가락을 휘둘러서 닿을수 있는 화면으로 만든게 아이폰 액정 사이즈입니다. 양손으로 하면되지, 잡고하면되지 뭐 말하자면 끝없습니다만, 잡스가 그걸 원했다고 하더군요. 한손으로 조작가능한 사이즈의 화면.. 이건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어쨋든. 지금의 어떠한 스마트폰이던 잡스의 혁신이 없다면, 지금도 글쎄요.. 이메일이나 보고 윈도에 있는 카드게임이나 하고 있겠지요. 닌텐도휴대겜기는 대박행진을 하고요..
58
택배 사이코패스녀.jpg
[새창]
2013-08-31 18: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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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욕먹는지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네요.
물배달시켜놓고 글써논 네가지를 좀 보시죠?
저게 대가리에 떵밖에 들엇다고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제대로 미틴뇬인거죠.
할머니가 택배를 저렇게 받으면서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힘들어 어쩌냐고 (그땐 김장재료 엿죠. 티비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봣어요. 비제이 특공대같은 프로그램인데ㅡ기억은 안납니다) 하셧고 택배기사님은 그래도 외로운 할머니 도와드려 보람잇다고..
차이를 아시겟나요?
우리 말이죠. 사람은 최소한 감사의 표시와 힘든 일하시는분들께 격려는 하고 삽시다.
전 미국서 사업하고 삽니다. 금융관련일을 하며 단순한 점심배달에도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아요. 일층로비의 경비원에게도 가끔 커피사주고, 빌딩밖 발렛직원들에겐 더운날에 아이스크림 건네며 수고한다고 삽니다,
최소한 감사한마음은 가지고 살죠? 저런 마인드가 멉니까? 저런여자 하나가 다른 여자욕도 다 먹이는거죠. 기본됨됨이는 가지고 살앗으면 좋겟습니다. 오지랖넓게 해외서 별것도 아닌것에 흥분한거 죄송합니다..ㅡ보니까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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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16이 구국의 혁명이었다고 믿고 있는데...
[새창]
2013-08-31 18:22: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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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 몇가지 오류들이 보여 몇자만 쓰고갑니다.
한쪽의 보도및 세뇌수준이 낳은 오류들인요.
흔히 그러죠. 장면의 무능한 정부니, 최규하가 무능햇다느니 등등.. 그래서 쿠테타로 내가 이 나라를 만들엇다 두둥..
이게 오류이자 거짓이죠.
장면 최규하 등 그저 국가가 정해놓은 틀안에서 이제 시작도 못한채 법을 지켜 법의 테두리에서 일을하려다 없어진게 진실이고
그것을 참지 못하고 나만가능해, 나만된다병에 걸린 분들이 좀 잇엇죠. 법이 답답하고, 그게 병진스럽게 느껴지고, 그걸 일일이 지켜선 아무것도 안되고 오로지 독재로 일사천리 모든걸 해치워야만 가능하다고 믿는 약간의 정신병같은 강박관념의 소유자들이 만든 게 장면 최규하 무능인데,
그걸 정확히 표현하자면, 법대로 할려는 정치인 꺼져, 이무능력자들아, 독재가 답이다 라는걸 말햇던거죠.(다시말하지만 시작도 못하고 쿠데타로 사라진거죠. 시작도 못한걸 무능하다고, 허허.. 게다 법대로 할려면 절차와 시간이 필요한거죠)
이런 거짓사실 왜곡, 즉 무능한 그들을 대신에 국가를 위함 선택, 이걸 사실로 믿음을 전제로 생각하고 산다는게 오류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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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인교회 목사, 14세 소녀와 성매매하려고 호텔방에…
[새창]
2013-05-18 17:29: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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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이 형제.
전부 다 괜찬은 윤씨 성을 가지신분들과는 무관한 지극히 이상한 두명의 윤씨이야기일뿐. 다른분들에게 해가 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느낌에 저둘은 분명 형제일듯. 우여곡절로 해어져잇는듯.
55
유인물 한장으로 일베 논란 종결.jpg
[새창]
2013-05-18 11:16:3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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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략하게 이걸 몇번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5.18 잘모르시는 젊은 분들에게 외우기 쉽게 설명해드릴께요.
박정희 사망 후 법에 의해 (대통령이 사망하면 국무총리가 대행) 최규하 국무총리가 대통령 대행업무 시작
그후 통일주체 국민회의에 의해 대통령 당선
유신폐지 및 민주제도 도입 찬성, 민주주의 에 의거한 헌법개정 하기 로 결정
그후에 이러한 걸 맘에 안들어했던 전두환이 나서서 쿠테타. 쉽게 말해서요, 아 저놈 맘에 안드네 갈아엎고 내가한다. 이거였죠. 즉, 합법을 무시한채 불법적인 하극상 쿠테타시작
이걸 지켜본 광주에서 이건아니다. 합법적으로 당선된 최규하를 유지하고 그대로 가라. 이러면서 데모시작
아 놔.. 내가 권력좀 잡겠다는데 ... 야 내려가..
공수부대 투입, 총으로 진압.
당시 이걸 지켜보던 미국은 안되겠다. 큰일이다. 막자.
그런데, 위기에 처한 전두환이 형 저기요.. 전부 빨갱이 에요 헤헤.. 충성을 맹세합니다.
이러고 넘어갑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합법을 불법이 장악하고 왜곡하고 독재를 한겁니다.
자 그럼 여기서 사족 몇개 달께요..
위키미디어 펌
1.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제9대 대통령 박정희가 피살된 후, 권력공백에 따라, 우선 헌법 제48조에 따라 당시 국무총리이던 최규하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취임하였지만 12·12 군사 반란을 통해 정권을 장악하기 시작한 신군부는 현행 헌법을 존속시키면서 제8대·제9대와 똑같은 방법으로 제10대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당시 헌법 때문에 야권의 입후보는 사실상 금지되어 있었다. 결국 무소속인 최규하가 단독으로 출마하였고, 12월 16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96.7%(2,465표)의 득표율을 얻고 당선되었다.[1] 특이한 점은 무효표가 무려 84표나 나온 것이 특징이었다.
1979년 12월 통일주체국민회의 의장에 피선되었으며, 이후 12월 21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요약: 잘보세요. 당시 헌법, 즉 박정희가 만들어논 헌법엔 야당후보는 입후보가 금지입니다. 여기서 뭐 할말이 업네요...
어쨋든 악법도 법이라고 법대로 했습니다.
2. 장기집권을 하던 박정희의 암살로 국민들은 유신헌법의 폐지를 통한 민주화를 원했다. 국가원로들과 전 대통령 윤보선은 최규하 대통령에게 유신 체제를 폐지하고 새로운 민주적 절차에 의한 선거로 새 정부를 구성할 것을 요청했다. 최규하 대통령은 비상조치를 해제해 금지됐던 헌법 개정 논의를 허락했다.
그러나 하나회와 신군부 등 일부 정치군인들이 12.12 군사반란을 일으키면서 국방부 고관과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정병주 특전사령관, 장태완 수경사령관 등을 붙잡아 감금시키고 군부를 장악한 뒤, 정부의 실권을 장악했다.
요약: 최규하전 각하도 유신폐지 및 그에 맞는 헌법개정논의 허락했는데요 즉, 이제 민주주의 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만 이걸 본 전두환이 깜짝놀라서 쿠테타를 한겁니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북한 김일성체제와 같은 독재를 원해서 전두환이 쿠테타를 일으킨거죠.
보수는 독재, 언론통합, 국민 겁주기 이겁니까? 그럼 북한과 뭐가 다르죠?
멀리 미국에서 자유롭게 사업하며 사는 아저씨가 몇자 적어봤습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54
[소리X] 남양유업 관련 1998년 6월 11일 SBS 뉴스
[새창]
2013-05-09 16:33: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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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가, 미래의 기둥, 국가를 이어갈 아가들. 그부모심정은 어땟을까?
먹을거 가지고 장난치는건 비단 몸에 나쁜것만 해당하는게 아니죠. 이렇게하는것도 문닫게 해야 합니다.
53
미래창조과학부 기독선교회 설립
[새창]
2013-05-03 16:14: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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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신천지, 뒤에 윤목사..
이거 사실인듯,.
과학부에 기독선교단이라..
52
절대적 하자가 있는 상품은 아무리 좋은 물건이어도 하자입니다.
[새창]
2013-05-03 11:16:1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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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누구도 절대권력을 가지고, 사람을 죽이고, 반대를 하는자를 없애면서라면
깔끔하게 한반도 정도의 작은사이즈는 심시티를 누가보다 잘할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죽던뭐던 삶의터전? 알게뭐야.. 길막히는 곳 잇으면 땅주인이거 뭐고 상점이고 뭐고 싹밀고 도로정리하고, 그대신 그사람들 죽던말던 내알바 아니고,
맘에 안드는 더러운 아파트 좀 모여잇는 곳에 그사람들 길거리 나가든말든 싹밀고 좋은 아파트짓고
그렇게 디자인하고 심시티하고..
자,, 박정희 위대해보입니까? 당신이라면 못할까요? 나라면 못할까요?
위대합니까? 아직도 위대하다면,
자, 이제 길거리로 쫒기고 삶의 터전을 잃고, 땅의 권리를 잃고 돈을 잃은 사람들이 당싱 본인,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죠.
아직도 위대합니까?
아직도 위대하다면 제가 박정희 업적이라고 인정하겟습니다.
51
이 나라는 미쳤어요
[새창]
2013-05-03 02:28: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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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양이 중요한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지금 한국의 가장 큰문제는
전혀 필요없는 공부를 오래동안 한다는데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공부의 목적은 솔직히 말해서 잘 살고 편안한 삶을 살고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기에 하는거죠.
그렇기에 국가가 나서서 선진국들은 교육체계를 잡고 국민들이 올바른길로 가게 하는거죠. 그게 결국은 개개인의 능력향상, 지식이 두터워지면서 국가를 유지하고 발전하는 원동력이기 때문이죠.
그럼 간단히 국가가 나아가야할 길을 보죠.
농업 : 이제 농업은 더이상 공업분야나 과학분야를 무시할수 없죠. 과거 단순히 날씨에 일년 운을 걸어 농사짓던 시절에서 (그야말로 로또죠) 품종개발, 비닐하우스, 세포, 각종 최첨단 기기, 농작기기, 씨앗품종 개발 및 유전자 등.. 자 여기서 우리 한국의 공부에서 미래는 보이지 않죠. 왜냐면 농과대학 공과대학 어떻습니까? 누가 가죠? 이거보다는 판검사, 즉, 일자리 창출도 안되는 게다가 줄서서 인맥으로 선후배 챙겨주며 결국 비열하게 정의를 죽여가며 재벌의 뒷돈받아 연명하는 조직으로 거듭나죠.
신기술 및 하이테크, 통신, 바이오테크 등등 : 위와 상황이 비슷합니다.
예술분야 : 다른건 몰라도 예술이라면 자유가 보장되어야합니다만, 이것역시 좌우논리에 결정되는 후진국수준이죠. 미국에서 체게바라 티셔츠가 나왔을때도 히트를 치며 부자가 된 사람들도 있는데 말이죠. 역시, 희망이 안보여 거의 안합니다. 대학가기위해 하는 분들도 계시고 졸업후 대부분 뜻을 접고 말죠. 즉, 창의성이 부여된 과목에 대해 정치논리가 개입되니 망조가 든겁니다.
사회학 혹은 역사 : 역시 말도 안되는 좌우논리. 독일 미국처럼 약자를 위한 사회의 역할, 사회시스템 구축은 없죠.
문학 : 청포도라는 시는 일제시대 저항시다. 끝. 토다는 놈 나와. 학생분위기도 놀림분위기. 저놈은 저게 저항시가 아니란다 븅진. 말 다했죠.
전 미국서 대학을 나오고 현재도 여기 거주하지만 문학이라는 상상과 본인의 시각에 따라 생각여지가 남은 것조차 한국은 지시하고 외워야하고 답을 줍니다. 문학은 답이 없죠. 작가의 의도를 본인이 나름 생각하고 파악하고 논리만 맞음 되죠. 보통 토론과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논리대로 정리하고 작가는 이랬던거 같다고 정리하면 됩니다. 논리만 맞으면 교수와 의견이 달라도 A입니다.
그외 여러가지 있는데요, 어쨋든, 한국의 공부는 한마디로 말잘듣게하고 착하게 하고 사회의 부조리에 반항은 없는 말잘듣는 기계같은 일꾼의 교육이고
선진국들의 교육은 창의를 가르치고, 발표를 잘하고, 말을 잘하며, 혹은 창의성 강한 구글, 애플, 각종 영화, 예술, (작가들의 시나리오는 상상력이 풍부한게 많고 이로 인해 영화산업하나로 파급되는 게 많죠, 게임도 그렇구요, ) 등 소프트웨어 산업이 커지면서 일자리창출하고
더 나아가 리더로서의 자질을 교육하게 됩니다.
무식할수 있어도, 좀 몰라도, 덜 똑똑해도, 합리와 조리있는 말투, 연설로 무지무지 공부많이하고 똑똑한 사람들을 부리는 거죠.
고노스케 마쓰시다,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등은 아마도 그 회사의 공대출신 연구원 혹은 프로그래머보다 못하다면 못하죠, 단 리더로서 그들을 부릴줄 아는겁니다.
우리의 공부, 이젠 리더를 키우고 창의성 높게 하여 창업을 하게 할 시기이지, 더이상 문맹률에 신경쓰며 남의 회사에 기계로 부려먹을 기계를 생산해선 안됩니다.
멀리 미국에서 한국 학생들의 피곤함과 어려움, 스트레스에 마음속으로나마 희망의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
50
[EBSi] 폭동이 아닙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새창]
2013-05-02 16:05:0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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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 사실관계를 잘 모르니 간단히 정리하고 갈께요. 전 서울사람으로 당시엔 뉴스에도 신문에도 안나와 정말 몰랏엇죠.
광주 민주화 운동은 정말 민주화를 위한 운동이 맞습니다.
역사적 순서를 말씀드리면,
1. 박정희 암살당함.
2. 그로 인해 공석인 대통령자리에 권한대행으로 시작하고 대한민국의 법적 절차에 따라 당시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10대 대통령으로 선출하죠.
잘보세요. 대한민국의 법적인 절차로 최규하가 당선됩니다.
3. 그런데, 그런데, 전두환이 나옵니다, 야 최규하 안돼, 내가 한다.
잘보세요. 법을 무시하고, 거부하고, 군인으로서 체인오브 코멘더, 즉 명령체계, 국가원수가 탑입니다 여러분.. 를 무시한채 헌법과 법을 파괴하고 쿠데타를 일으켯죠. 자기가 한다구요.
4. 방송장악, 언론장악, 청와대 진입, 반대파 숙청 등 빠르게 일어납니다.
5. 이걸 지켜보던 시민들이 반기를 드는데, 대충 군대에 진압이 됩니다.
6. 다 끝난줄 알앗는데, 광주에서 거세게 저항합니다, 이건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무시한 처사다, 투표를 하던지 하자.
7. 헌법, 법은 개나 줘버려인데 .. 하고는 민주화 운동을 진행하던 분들에게 공수여단을 무장시켜 보냅니다. 그 이후는 말않겟습니다.
자, 위에 서술한건 어느누구에게 물어봐도 사실입니다.
국가가 정해논 법과 헌법을 지키라고 햇는데, 그 분들을 빨갱이로 몰아붙엿죠.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묻겟습니다.
만약에, 그 상황이 전라도 광주가 아니라 서울, 경상남도 부산에서 일어낫다면, 그리고 그걸 타지역에서 손가락질하며 아직도 엉뚱한 소리한다면 어떨까요?
당시 거기엔 민간인들이 지나가다 그냥 총맞아 희생당햇고, 임산부도 , 노약자도 모두,, 더이상 너무 잔인해 말을 못하겟네요.
불법과 헌정파괴한 쿠데타를 법대로 해라 하고 용기내어 말햇더니, 정의를 실현하려햇더니, 어떤 개인이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이 대통령 자리는 내꺼야, 저기 바른말하는 놈들을 어떻게 해줘, 왜냐면 다 알아버리면 나 주옥되잔아 .. 좀 어케해봐.. 하며 여러분들의 가족을 그렇게 햇다면 어떨까 먼저 입장바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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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12: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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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을 좀 알려드리면
1. 개성공단이라는 일종의 안전보험이 만료됨에 따라 투자등급, 신용등급은 내려질수 밖에 없답니다.
예를 좀더 분석해 드리면
- 정보가 많이 부족한 외국인들에게 상징적이거나 이슈화된 국제 외교 분야 문제점들은 이런 평가에 절대 반영될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사람들이야 고도의 심리, 느낌, 직감 , 전쟁안나, 북한이 포기못해 등 더 다양한 의견과 느낌을 바탕으로 개인적, 기업적 투자 등을 하겟지만, 외국은 투자기관들이나 신용기관들이 일을 할때 어떤 보고서, 분석자료를 토대로 하고, 투자의 실수나 손실이 보이는 어떤 명분이나 증거, 상황이 보이면 쉽게 부정적으로 돌변하죠.
젤 쉬운예가 아마 일본내부에선 아마 방사능 피폭에 대해 별 분석과 반응이 오가겟지만, 우리 어떤가요? 아놔 방사능. 일단 일본 안간다. 거기 제품 안산다. 이렇게되죠. 아닌가요?
- 주식, 채권투자에 있어 수익을 창출하려면 기본적으로 싸게 취득하는 거죠, 이런 현재의 개성공단파행사태는 그들에겐 기회죠. 실제로 별일없어도 신용, 투자 하향만들어 돈빼게하고 나중에 지켜보다 재투자할수잇다면 더욱 이 명분을 이용합니다.
2. 개성공단외에 문제점을 보자면,
(위에 오해하실까 좀더 적고갑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대해 엊그제 뉴스로 신용, 투자 하향이 잇다라 나온다고 햇죠. 이건 개성공단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다들 이거 의아해하시는데
- 개인, 정부 부채의 폭등이 주 원인입니다.
단순히 빚만 많다는 거에 대한 경제적 시각은 좀더 새분화됩니다.
이 빚을 갚을수 잇는가 없는가가 더더더욱 중요합니다. 빚의 절대 액수보다 어떻게 얼마나 걸려 갚을수 잇는가, 그리고 그 빚이 생겨난 이유는 무엇인가 이게 중요합니다.
개인빚, 정부 빚이 늘고 이걸 갚을수 잇는 능력은 악화되엇습니다. 일자리부족, 개개인의 부 감소, 월급감소혹은 동결 그러나 물가급상승.
세부담을 더 가져가야할 대기업엔 특혜 전기값,가스값, 수도값, 법인세 인하, 그로인해 재벌의 부, 현금유동성 급증, 그렇지만 이러한 상황에 재벌의 현금보유만 늘리고 재투자 없음, 세부담 적어짐 등 악순환(대기업 부가 증가하는걸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기업이 부자가 되면, 세금을 더내고, 월급을 더주고, 더 고용이 늘고 더 기술개발이 되면 경재는 발전합니다만 지금은 그런건 없이 현금만 몇명이 독식한다는 말입니다)
정부의 부채는 단순히 남의 눈먼돈, 즉 세금으로 청계천공사시작으로 지자체 청사 건설 등 아방궁건설에, 사대강등 안해도 되는 곳에 돈이 들어가며 늘엇죠. 더 큰 문제는 매년 여기에 쏟아지는 유지보수비용. 이거 어떻게 감당할까요! 미국은 도서관, 공원밴치가 아주 형편없이 멋이없죠, 왜일까요. 유지보수비용절감을 위한 노력이죠.
개성공단말하다 얘기가 좀 샌 감이 잇지만 말하고픈건
지금이라도 박근헤정부는 한국경제의 기본기를 다지기위해서라도 외국에서 헛소리 못하게 꼼꼼하게 대응을 해야합니다. 돈을벌기 위해 흔들어대는거 못하게 해야죠.
잘 보세요. 제가 봐도 개성공단하나로 아무문제도 없고 전작권도 없는 지금 전쟁 쉽게 안납니다. 미군이 버티고 잇다는건 미군이 강해서가 아니라 전쟁이 나면 일단 제일의 깡패나라(저도 미국삽니다만 깡패맞죠. 석유뺏어올려고 없는명분까지 만드는데요) 는 한반도는 불바다, 그후에 아마 미국이 통치하겟죠. 그래서 북도 그걸알기에 안하죠. 그런데도 외국투자기관들은 돈을 더벌기위해 별걸로 다 흔들죠. 즉, 명분을 주면 안되죠.
개성공단, 이거 별거아니라고 보시는데요, 미국의 엄청난 섭정간섭및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어부쳐 만들어냇죠. 군사무기팔아야할 미국에서 가장 치명적이엇죠. 대결구도를 버리게하는 초석이엇죠.
미국 군사전문가가 말햇죠. 가장 많이 잃은 쪽은 실질적으로 북한 김정일. 신비주의에 이렇다 저렇다 온갖 루머와 포장으로 덮혀잇다 만나보니 그냥 뭐 이놈도 인간.. 뭐 이정도.
그다음이 미국, 온갖 권모술수로 김정일에 대해 포장다해놓고 무기팔아먹다가 사기치다가 들킨건 미국. 그리고 개성공단이라는 일종의 평화교류로 인한 화해모드로 인한 사기는 물건너가고.
북한핵무기도 말하고 가죠,
김대중때 퍼줘서 핵무기 만들엇다고 하는데
뉴스검색해보세요. 이미 김영삼때 클린턴이 북핵보유를 알고 전쟁일으키려햇죠. 더군다나, 74남북공동성명등 박정희때부터 원조는 시작되엇습니다. 액수는 김영삼때가 제일컷죠.
이 미친 북한놈들이 굶겨가며 오로지 핵하나 만든거죠.
이걸 가장 실수한 사람이 노태우. 이 병진이 뭘햇냐면요, 박정희는 핵보유해야한다고 하다 총맞은건 아실거고, 노태우때 한반도에 핵배치 할려고 햇죠, 즉 그때 이미 미국은 안겁니다. 근데 이 병진이 준다고 하면 받음되지, 유엔가서 한반도 비핵화 선언햇죠. 그러면서 어려워진겁니다. 그걸그때 배치하면, 일본도 견제하는걸..
말이 길엇습니다만, 본문보다 기네.. 아무도 안읽으시겟지만,
어쨋든, 아마추어정부 뭘해야할지 모르는거같아 답답하네요. 이러단 휘둘리고 경제 파탄나요. 외국에서 장난쳐 달러빼면 그때부턴 아수라장이죠. 박근헤정부는 지금이라도 먼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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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픔주의) 반도의 거시기 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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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1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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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와이프와 같이 보앗다.
나: ㅋㅋ 흫허히크아콬ㅋ
와이프: 아무리 쓸일이 없어도 글치..여긴 . 그니까 오유.. 쓸일없다며..
나: 아 안생겨요?
와이프 : 아니면..
음..
너무 작아 저 봉에 닿지도 않는거지. 너무 미니라 살에 묻혀 발로차도 안닿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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