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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소고기 이유식 하신분들!! [새창]	2015-03-09 20:50:58	0	삭제
		소고기 이유식 시작해야하려던찰나!!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코스트코가서 호주산으로 사와야겠네요^^
	14	날씨가 추울땐 애들 안씻겨도 되지않나? [새창]	2014-11-26 20:10:18	0	삭제
		방문횟수미달자 그저 웁니다ㅠㅠ
	13	하아.. 자궁수축 이거 완전 대박이네요..;; [새창]	2014-10-15 19:06:37	0	삭제
		윽.. 한달전이지만 아직도 생생해요ㅠ 지금도 약간씩 새벽엔 찡~~하게 아픈데 그 아픈 느낌이 정말 너무 싫어서 더 아픈거 같아요 ㅠ 옆에서라고 하시는거 보니 남편분이신가봐요. 아내분 많이 도와주세요~
	12	아기용품을 준비하며ㅎㅎ [새창]	2014-09-19 10:50:30	0	삭제
		전 왜 이글을 보면서 눈물이 날까요..? 아가가 태어난지 열흘됐어요- 얼마전의 제 모습보는거 같아..가슴이 말랑말랑해지다가 위에 럭시님 댓글보고 팡~하고 눈물이 터졌네요. 행복한 마음에 흐르는 눈물이겠죠?^^ 아이가 태어나는 날까지 몸조리 잘하시고 순산하세요 :)
	11	출산.....!! [새창]	2014-09-18 18:37:23	0	삭제
		9일전 제 모습이네요... 전 지금 조리원이예요. 전 오전에 이슬비치는거라 생각하고 안그래도 정기검진날이라 갔더니 양수가 샌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촉진제시작 한시간후부터 허리진통 ㅠㅠ 허리진통 겪어보신 분들은 알겠죠. 얼마나 괴로운지... 전 제대로 진통시작한것도 아니였다는데 허리진통이 바로 와서 다른 문제도 있도해서 결국 분만실입성 3시간만에 수술결정했어요. 소변줄빼고부터 많이 힘들었지만 진짜 많이 걸어야 금방 회복되니까 많이 걸으세요~ 축하드립니다 ^^
	10	제 임신 바이러스좀 받아가세요~! [새창]	2014-09-06 17:19:31	0	삭제
		아이기다리는 제 동생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네요!
	9	아기탄생,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 [새창]	2014-08-25 16:16:20	2	삭제
		임신하면서부터 초.중반에 이런 탄생관련 동영상 굉장히 많이 봤는데 예정일을 3주 앞두고 보니 또 기분이 묘하네요.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에서 자꾸 땀이;;;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20:40:50	1	삭제
		저 '얼집'이라는 말은 처음들었을때부터 들은지 좀 됐는데도 진짜 적응도 안되고 왜 어린이집이 얼집인지도 모르겠는 줄임말이예요. 진짜진짜 듣기 싫은 줄임말 중 하나예요. 아무리아무리 들어봐도 얼집이 어린이집이라는 느낌이 안오거든요;; 짜증나->짱나라는 말은 어느정도 짜증나라는 말이 유추가 되는데 첨에 얼집들었을땐 대체 얼집이 뭐지;;; 뭐지... 어우 진짜 싫은 줄임말이예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21:14:05	0	삭제
		고맙습니다!!! 미쳐 생각지 못한 부분도 말씀해주셔서 체크해놓고 꼭 준비할께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14:36:33	0	삭제
		예정일 한달남았어요. 조리원에 가지고 갈 출산가방 싸야하는데 대충 싸놓기는 했는데 뭔가 좀 모자른듯한 기분이 들어서요. 전반적으로 챙겨야 할 것들이랑 꼭꼭 챙겨가야 하는게 뭐가 있을까요? 양말은 꼭 수면양말?이여야 하는지 ㅠㅠ
	5	임신바이러스 드립니다 맘껏 가져가세요 [새창]	2014-08-08 07:44:58	0	삭제
		고이받아 난임으로 고생하는 친정동생에게 넘기겠습니다 :)
	4	순산바이러스 드리고 갑니다.. [새창]	2014-08-06 15:23:35	0	삭제
		40일 남았어요. 자연분만하고 싶은데, 잘하면 수술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조금 겁나고 무섭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별탈없이 예정일 맞춰서(미리 나오는건 앙대요~) 별탈없이 자연분만으로 쑴풍낳고 싶어요. 바이러스 잘받아갈께요~
	3	서울시 딥디쉬 [새창]	2014-08-03 18:44:06	1	삭제
		아 본문도 본문인데 댓글들 ㅋㅋㅋㅋㅋㅋㅋ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15:43:03	1	삭제
		아침이 가까워지는 새벽말고 밤에서 가까운 새벽을 말하는걸꺼예요. 정자가 피곤하면(?) 딸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일하고 들어오는 저녁부터 잠들기전 새벽이면 딸이고, 아침이나 활동적인 낮이면 아들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첫째 딸, 둘째 아들 낳은 친언니가 아들낳아야해서 진짜 써먹은 방법이라며 결혼할때 팁이라며 알려주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저는 딸을 노렸고, 딸 입니다 ㅋㅋㅋ
	1	대중교통 자리양보 은근 받기힘드네요ㅎㅎ [새창]	2014-06-27 11:28:56	0	삭제
		어제로 8개월됐는데 초기엔 입덧때문에 대중교통 탈 생각 못하다가 중기지나고부터 슬금슬금 버스나 전철타고 다니는데요. 진짜 양보 안해줘요. 전철은 제가 노약자석에서 자리나면 그냥 확 앉아버리고 버스에선 진짜 힐끔힐끔 쳐다만 보고 비켜주지는 않대요;; 어느 누구랄것도 없이 배가 부르거나 말거나~ 본인이 앉은 자리가 임신부석이거나 말거나~ 그나마 본인이 아기아빠이거나, 손주를 기다리는 할머니할아버지이거나 그러면 비켜주는거 같은데 아가씨 아줌마는 진짜진짜 안비켜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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