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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2 10:08:55	0	삭제
		목소리는 남자는 저, 여자는 와이프입니다.
	109	S클래스,A87시리즈 세대 사눈고 에바 인가욧? [새창]	2019-01-15 18:52:23	0	삭제
		ㅋㅋㅋ 언어전달의 문제같은데.. 세대를 다 사는게 아니라, 저 3대중 한대를 본인이 사는게 에바냐 라는 것 같네요 작성자님이 또 생략하신건 본인 상황을 안적으셔서..ㅋㅋ
	108	배달의 민족 뒷거래 근황 [새창]	2018-08-24 00:31:54	3/5	삭제
		에리이없는 프듀48이 무슨의미던가..
	107	고추열사 이용!!!!! [새창]	2018-06-28 01:14:49	0	삭제
		사륜알!! 한번의 태클 후 빛을 잃는다!
	106	수영장 하나만 사주시져? [새창]	2018-03-17 23:30:35	15	삭제
		넘모 비싸 진짜 그렇죠 여러분! 암이 걸릴 것 같아요.. 비싸다! 비싸다!!
	105	저희 할아버지는 궁금증이 왜이리 많을까요.. 너무 귀찮은데 이거 불효인가 [새창]	2018-02-01 22:20:18	0	삭제
		여기 유머사이트 맞죠..?
	104	(저격죄송)제가 비정상적인 것인지 꼭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7-07-30 20:59:51	2	삭제
		공자의 말중에 생각나는 말이 하나 있어 인용합니다. '셋이 길을 걸으면, 그 중 어떤 사람은 분명히 나의 선생님이 될 수 있고, 필히 그의 장점을 골라배 배워야하고, 그의 단점은 고쳐야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이미 납득범주에서 완전히 벗어나있어요. 저도 굳이 시간 태워가며 답을 남기는 것도 당신의 표현방식과 생각에 대해 단점이라고 생각되어 말씀드리고 있구요. 하지만 이 글에서는 혹여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어 그런 부분을 납득시켜주실 선생님을 기대하고 올린 글이니, 이 이상 답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피드백이 필요한 부분은 본문글에서 남길게요.
	103	(저격죄송)제가 비정상적인 것인지 꼭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7-07-30 20:43:28	2	삭제
		아주 그냥 말 한마디에 죽어사시네요. 저격죄송이라는 말은 혹여나, 저격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한 사전 설명이었구요, 당신의 피드백 원한적도 없고, 저랑 이미 얘기하고 있는 부분이신데 굳이 여기와서 이러시니 드리는 말입니다. 남의 의견을 묻는건 맞지만 당신은 이미 제 의견과 반대되는 의견으로써 저랑 이야기중이시잖아요? 애들 토론수업이니 뭐니 헛소리 지껄이지 마시고, 당신이 바라는 제대로된 피드백은 바라지 않는다구요, 당신이라서가 아니라. 이미 저랑 결론짓지 못하는 말 하고 있으니까요. 남한테 되지도 않는 훈계질 할 시간에~~ 봉사활동이라도 하세요~~ 그게 당신한테 어울리는 훈계에요~~
	102	김여사님..... ㅠㅠ 2차선 유턴은 좀 아니잖아요..... [새창]	2017-07-30 19:19:17	1/5	삭제
		질척거리지만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첫번째 작성자님께서 쓰신 '이거 저 본인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였나요? 라는 뉘앙스의 글에서 느껴지는 것도 그쪽이 말하시는 예의와는 좀 어긋난건가요? ㅋ 같은걸 반복해서 쓰면서 모르면서 그런말 말아라, 라는 식의 해석으로 봐도 되나여?
	101	(저격죄송)제가 비정상적인 것인지 꼭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7-07-30 19:15:04	4	삭제
		좀 격하게 저도 한마디하고 싶네요. 당신한테 피드백을 바라지는 않아요. 왜냐구요? 대화를 하다보면 제가 가르치는 막내 아이중 중2 학생의 화려한 자기방어를 하고 있단 느낌밖엔 안들거든요.. 별로 보고싶지가 않습니다.... 제가 원하는 해답과는 전~~혀 동떨어져 계셔서..
	100	(저격죄송)제가 비정상적인 것인지 꼭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7-07-30 19:10:33	3	삭제
		좀 편안하게 사세여~~ 탈모와여~~
	99	(저격죄송)제가 비정상적인 것인지 꼭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7-07-30 19:09:58	4/4	삭제
		이것이 프로불편러인가요..? 관전도 못하나여..;; 제 생각에 대한 정리가 혹여라도 틀렸을까 확인하고 싶은 부분일뿐인데..;; 별.... 그리고 이미 본문피드백은 드리고있는데.. 마치 제가 그 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하시네요.. 하.. 굳이 제가 이런 부분은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다 생각해서 한 행동에까지 태클을 거시나요.. 무슨 피해의식 있으세요..?
	98	김여사님..... ㅠㅠ 2차선 유턴은 좀 아니잖아요..... [새창]	2017-07-30 16:17:30	1/6	삭제
		예 깨끗한 글 잘~~ 봤습니다. 앞서 써주신 글에서는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미사어구나 인용이 과해서 읽기조차 힘들었는데. 이제는 훨씬 보기가 좋네요. 뭐 굳이 제 수준을 깎으시려는 것에는 대꾸하지 않겠습니다. 그쪽이나 저나~~ 감정이 상한상태에서 이미 할 이야기는 충분히 전달된 것 같아, 이제 필요한 부분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말씀하시는 실수, 정정, 피드백 등.. 그 부분은 몰랐다는 둥의 이야기.. 이미 앞서서 충분히 다룬 이야기고, 그쪽입장도 잘 알겠습니다만,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는 건 어느정도는 이해하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상황의 유일한 문제는 이미 공감/비공감으로 갈라진 특정 의견을 가지고 한사람에 대한 과한 공격을 하고, 과격한 표현을 통해서 그 부분에 일정부분 동의하며 과격한 표현을 썼던 사람들, 그리고 마치 훈계하듯 '이 상황은 원래 이런거야, 워딩도 못하나?' 라고 말을 하시게 되면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부의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거부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댓글에 대한 불편함도 마찬가지겠죠. 하지만 보셔서 아실거에요. 이런말을 했으니, 이런말을 해야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동조가 보이지? 저건 욕설이 나올 이야기야, 알겠니? 이것도 일일이 설명을 해줘야겠니?? 라는 식에서부터.. 의문부호 하나에 과도한 의미부여를 하고, 그런 의미는 아니라는 이야기에 독해력이니, 난독증이니... 아주 머리가 아픕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그쪽의 능력이 부족한 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상대를 이해시키기 위한 방법들이 나쁜 거요. 물론 저도 좋은 방향이라곤 생각 안합니다. 저기에 있는 지적들이 당신의 생각과 같다하여서 편승하지마시고, 조금 더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97	김여사님..... ㅠㅠ 2차선 유턴은 좀 아니잖아요..... [새창]	2017-07-30 09:38:08	1/8	삭제
		1) 당신말에서 그대로 정답이 있어요. 이 가벼운 글 하나에 모든 정보를 다 담아야 하나요? 뭐 이런 글을 올리는 내용에 '7월 29일이고, 상대차 사고이며, 상대여성운전자에, 사고위치는 어디에 등등..' 부족한 정보속에서 결론을 내리기 힘들기에 그것에 대한 단순한 지적글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현 베오베 다른글들에 달린 댓글들을 모두다 격파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동의하는 부분이라는 점은 동일하지만, 이미 답변글 작성에서 '어쨋든 운전을 저따위로 하면 성별을 떠나서 운전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 지적'이란 불필요한 사족을 다신건 본인이신데여.. 저는 순서대로 작성을 하다가, 그쪽의 표현만 보면 대댓글을 달아놓으신 분의 표현이 너무 과격하게 해석(상상?)해놓으신 것 같아 적어보았습니다. 3)_저는 여기서는 그냥 이 부분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댓글 쓰신분은 '성별이 확인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그런 표현을 쓰시는 것은 잘못아니냐' 라는 정도로 생각되었구요. 그쪽이 말하는 '확인이 안되는데 김여사라뇨'라는 항의와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표현하시기에 기분상의 문제정도아닐까요? 그냥 이 부분은 당신의 생각과 제 생각이 차이가 난다..정도라고만 말씀드릴게요. 이후에 적어놓은 부사지적이나 이런것들은 뭐 더 말할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20자 내외로 적은 댓글을 쓰는데... 예의를 갖춘 표현을 어디까지라고 할 수 있느냐는 누구도 정할 수 없겠죠.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글에서 여성운전자인걸 알고 있었다는 뉘앙스가 있었다면 문제가 없었을테고요. (p.s 확증편향, 부사 사용 지적등을 보고 하나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예전에 대학수업을 들을때의 기억인데, 글이나 누군가를 설득하려할때 필요이상의 언어표현을 하는 분들은 오히려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고 가진 것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려 애쓰는 것이라 하시던데.. 간단한 표현으로 하셔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상대를 납득시키기에 유리하기도 하다고 하셨고요. 하물며 그쪽이 써놓으신 글들의 내용을 보면 이 공간에 쓰는 글들은 누구보다 편하게 읽히는게 좋다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4.앞서 말씀드린 부분과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친구들과 카톡하실때에, ㅋ 을 하나만 쓰거나. 습관적으로 ㅡㅡ 라는 표현을 하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없으시다면.. 뭐 남들은 별거 아니지만. 본인에게는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는 표현들이 한두개쯤은 있을 것 같습니다. 헌데 그곳에 의문부호라느니 알려주는 의미로써 행사했다느니.. 본인이 표현하셨던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계신다고는 생각안하셨나요..? ?라는 의문부호에서 '뭔소리죠?' 라는 해석이 왜 문제가 되나요? 작성자가 분명히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답변을 단것에 대해 표현한 것 뿐인데요. 5.뭔 또 척도 어쩌구 해서 좀 읽기가 짜증나서 이제는 좀 단순하게 말씀드릴게요. 오해를 하신분은 작성자분/댓글다신분 '둘 다'였구요. 두분중에는 불쾌감을 가지신분도 없으니 형식적인 사과를 받을 대상도 없고, 그렇기에 사과에 대해서 필요한만큼 정중하게 답변을 달았다고 생각합니다. 오해의 해소니 사과에 대한 수용이니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부분을 혼자서 생각하고 계신다고 보이네요. 제가 말씀드린 창작은 바로 그 부분입니다. 서로의 오해, 해소. 아무문제없이 해결되었고,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한 것처럼 몰아가는 창작이요. 6.좀 지치네여. 저 글쓴이/댓글다신분들이 과연 그쪽분이 말씀하시는 전체적인 워딩까지 생각하고 있는지가 가장 궁그하고.. 귀신마저도 바빠서 이런일엔 곡하지 않을 거 같은데요. 그리고 해소되지 않은건 제가 볼땐 지금 불편하신 그쪽이신 것 같구요. 본인들이 괜찮은데, 왜 옆에서 난리신가요??? 7.푸하하. 뭐가 제일 웃기는 대목인가요? 작성자에게는 지적을 하고, 댓글작성자님께는 옹호를 했기에 웃긴가요?? 그리고 말씀한번 잘하셨습니다. '그거 뭐 어쩌라고' 그거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말이에요. 니가 오해를 했는데 어쩌라고.라구요. 글쓴이 입장이 아니라요. 좀 흥분해서인지, 논지를 찢는다는둥 참 창피한 표현을 했습니다. 하지만 댁한테 아집있다라는 말을 들을 이유는 전혀없는 것 같고.. 저도 답으로 지적하나 하자면.. 글은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뭐 겸손한 편은 아닙니다만... 표현방식에 쿨몽둥이를 살짝 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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