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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오유 역사상 최단거리 나눔을 받은 거 같아요...!!! [새창] 2015-11-19 10:56:49 0 삭제
    오인사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 아이유 결국 전우용님도 언급하셨네요 [새창] 2015-11-09 19:44:18 5/4 삭제
    로리옹호극혐 결국에 중점은 "자전 소설"이지만 픽션이라는거죠. 어떤 사람의 인생사를 적은 것을 다른 사람이 재해석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거지만, 그 사람이 자신의 배경을 토대로 쓴 가상의 이야기와 가상의 캐릭터라면 말이 달라지죠. 결국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도 작가의 인생사를 배경으로 한 2차 창작이라고 볼 수도 있는겁니다. 이미 그 자체로도 많은 재해석의 여지를 준 것이나 마찬가지란 거죠. 그리고 님이 드는 예는 너무 연관성이 없네요. 위안부 할머님들은 사회적으로 이미 알려져 있는 그분들의 사실 관계가 뚜럿한 인생사이고, 재해석이란게 있어선 안되는거죠. 그리고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제제가 어떻게 특정한 인물, 집단, 국가를 대변하나요? 제제란 캐릭터의 속성을 "아동학대 피해자일뿐"이라는 1차원적인 해석이 낳은 오류라고 봅니다. 제제란 캐릭터는 그렇게 간단 명료하게 판단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에요. 스토리상에서 보여지는 제제의 그 이중성의 원천이 뭐던간에, 제제가 보여주는 상황따라 달라지는 그의 극명한 성격차이를 단순히 불쌍하고 안타까울 뿐인 캐릭터라고 보기엔 힘들어서요. 그 이중성은 아이유가 이번 앨범을 통해서 말하고 싶었다던 자신의 자아와 그 이중성에서 오는 혼란을 얘기하기엔 적절한 대상이었을거라고도 볼 수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유이겐 표현의 자유가 주어지는 겁니다. 대신 재해석인 만큼 어쩔 수 없이 비판이 따르는 건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덧붙여 사과를 요구하는 행동들은 그저 자신들의 해석이 절대적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들의 해괴망측한 논리구요. 아무튼 요약하자면 전우용씨가 말한 것에 동의합니다. 해석의 자유엔 비판의 자유도 따르지만, 침해는 있어선 안된다는 점이요.
    527 실제 클리셰의 예시를 들어봐요 [새창] 2015-11-09 12:17:39 3 삭제
    이번 사건은 그냥 클리셰란 단어의 오용이죠ㅋㅋ
    다시 생각해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논란거리가 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함
    525 아이유와 관련해서 뭐눈에는 뭐만보인다는분들께... [새창] 2015-11-09 12:15:36 1 삭제
    전체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지금 오유 분위기가 이런 주제로 며칠동안 시달려서
    좀 지쳐있는 느낌이라 뒷북을 받는거같네요.
    너무 상심해 하진 마세요.
    524 에혀.. 좀평화가오나했더니.. [새창] 2015-11-09 12:13:57 1 삭제
    그런 글이 어딨나요??
    전 이글이 논란글 같은데요.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12:02:13 6 삭제
    이번 사건은 까가 빠를 낳은 대표적인 사건이었죠ㅋㅋ
    지은이 흥하길~~!!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12:01:22 3 삭제


    521 지금까지 내가본 아이유는 항상 로리타 컨셉이였음. [새창] 2015-11-09 11:46:27 0 삭제
    롤리타는 원작이 무색하리만큼 이미 너무나 많은 컨셉과 다양성을 가진 하나의 컨텐츠가 된지 오랩니다.
    아이유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롤리타란 컨텐츠는 수많은 재해석을 낳았던 것 처럼요.

    아이유라는 캐릭터는 지금까지 소녀스러움을 강조해왔습니다.
    소녀스러움이 곧 롤리타일까요? 미성숙한 소녀라는 것은 아이유라는 캐릭터가 가진 속성일 뿐더러,
    아이유라는 사람이 실제로 가진 속성이기도합니다. 성인이되기전에 데뷔했으니까요.
    그걸 표현하기 위해 어느정도 클리셰를 이용할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소녀와 숙녀-어른으로 변하는 과정을 표현하는건 쉽지 않으니까요.
    520 이 쯤에서 올려보는 아이유 제제 가사 해석 [새창] 2015-11-08 14:52:23 12 삭제
    몰아가는 사람들은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겁니다.
    소아성애로 비난하던 사람들이 눈감고 귀닫고 다른 의견은 모두 배제시키려 하던 행동들처럼요.
    두 부류는 다를 바 없는 사람들입니다.
    재해석에 따른 비판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 포함해서요. 그런 사람들과 똑같이 묶어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519 이 쯤에서 올려보는 아이유 제제 가사 해석 [새창] 2015-11-08 14:48:34 3 삭제
    가사뿐만인가요, 컨셉부터 시작해서 질리도록
    자잘한 의미부여에, 자의적 과다해석 등등 아주 뭐 페스티벌이었는데요.
    그 부분을 말씀하고 싶지 않았나 싶습니다.
    518 아이유 사건은 마무리 된 건가요? [새창] 2015-11-08 14:40:41 0 삭제
    흐르륵/ 네, 저 역시 그들 멋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한 부분에 대해서
    비공감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제 의견과 다를게 없다고 보네요.
    그리고 저 역시 너무 감정적으로 답한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하지만 제발 댓글 달기전에 상대방 의견의 요점정도는 파악하고
    달아주시길 바랍니다ㅠㅠ ..
    517 아이유 사건은 마무리 된 건가요? [새창] 2015-11-08 14:38:04 3 삭제
    말이 안통하네. 내 댓글 어느 점에서 아이유를 매도한다고 느꼈습니까?
    어디다 대고서 얘기하고있는거에요? 공중에다 대고 얘기합니까?
    악플러들이 논리없이 비난하는거나, 팬이라는 탈을쓰고 댓글의 요점조차 잡지 못하는
    자신의 무지함을 차마 자존심때문에 인정하지 못하는 인간들이랑
    다를 바가 없다고 보네요. 애잔합니다.
    NaRangNolJa님의 댓글은 그쪽을 대상으로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그건 아나요? 이 분도 아이유를 매도 하는거라고 하시죠, 왜?
    이 뒤로는 대댓글 달아도
    병먹금 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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