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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	똥퍼프로 이마에 장난질 [새창]	2015-09-21 13:12:14	3	삭제
		이게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0	[못난이 맨눈 사진주의 & 본삭금] 혹시 눈매에 맞는 눈 화장법도 추천해 [새창]	2015-09-20 16:03:56	18	삭제
		렌즈만 빼도 눈길이가 좀 길어보이고 시원해보일꺼같아요!
	409	베오베에 기도해달라던 작성자에요 [새창]	2015-09-20 14:25:43	0	삭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8	일곱번 넘어져도 여덟번 일어나는 여자친구.youtube [새창]	2015-09-06 07:44:45	0	삭제
		아..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넘어질때 부축해주고 싶네요..ㅠㅠㅠㅠ
	407	학원차 글보고 생각난 학원차 [새창]	2015-09-05 12:54:56	6	삭제
		아이고, 님. 개념없는 부모였으면 내 애가 잘못했을지언정 부모 앞에서 성인 남성이 아이에게 폭행을 가하는걸 봤는데 무릎꿇고 사과를 빌겠습니까? 허용할 수 있는 선이 뭡니까? 상식을 갖춘 성인이라면 만 13세 이하인 아이의 철없는 행동은 타이르고 사과를 받는 방식으로, 이성적으로 대응 후 넘어갈수 있어야죠. 그럼에도 님은 이런 상황에서 법의 심판을 받을지언정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시면.. 참 할말이 없습니다.
	405	학원차 글보고 생각난 학원차 [새창]	2015-09-05 12:24:56	17	삭제
		대한민국의 시민의식이 현저히 낮음을 이렇게 인증들 해주시네요. 당최가.. 비공감하는 댓글들 비꼬는 다수의 분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선비? 궁예질? 그럼 역으로 물어봅시다. 다른분들은 일상생활을 매사 이런식으로 감정적이게 대처하며 사세요? 작성자님의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사회적 약자인 아이에게 그것도 상식이 있는 부모 앞에서 이성적으로 대화를 채 시도하기도 전에 폭력을 휘두르고 마치 그게 정의인양 말하는 태도가 진정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건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글인데 공감한다며 잘했다는 분들, 생각 참 짧아 뵙니다. 아이가 어.떻.게 행동했건, 무슨 말을 했건 폭력으로 대응한다면 이건 말할것도 없이 고소감입니다. 범법행위에요. 어이가 없어서.. 성인인 사람이 자기 감정도 컨트롤 할줄 모르고 아이를 폭행해놓고서 자랑스레 이런 글을 올리다니.
	403	학원차 글보고 생각난 학원차 [새창]	2015-09-05 11:45:21	10	삭제
		화난거까진 모두 이해합니다. 대처 자세가 너무 잘못됬기에 비공감을 다는거죠. 많은 분들이 하나는 보고 둘은 못보고 계신데, 그때의 기분과 감정은 모두 다 이해한다 이거에요. 하지만 어떠한 방식으로던간에 부모라면 훈육을 목적으로 매를 들수는 있어도 그 다른 누군가가 아이에게 직접적인 폭력을 가해선 안되는겁니다.
	402	학원차 글보고 생각난 학원차 [새창]	2015-09-05 11:41:31	11	삭제
		궁예라느니, 선비라느니... 도데체 이해가 안가는 댓글이 대다수라 제가 비정상인줄 알았습니다. 조용히 추천 누르고 갑니다.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3:24:14	2	삭제
		잘하셨어요...친분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겨내려 노력하는 여동생분도, 아픔을 헤아려온 남매분들도. 여동생분, 힘내세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합니다. 이런 가족이 있기에 점점 더 빛나시고 당당하신 분이 되실거에요 뒤에서 너무나 응원합니다.
	399	아이유 마틸다 팬아트 [새창]	2015-08-25 10:41:31	0	삭제
		이유갓지않은 이유~~~
	398	BGM/스압/데이터)지식채널e - 아들들.jpg [새창]	2015-08-10 12:10:01	0	삭제
		진짜 눈물나서.. 스크롤을 빨리 내려가며 후딱 봤네요.. 가슴이 아려오는게 심적으로가 아니라 실제로 아파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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