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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olicefr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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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cefr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4:19:54 0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4:18:50 2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4:17:37 2/12 삭제


    23 아이돌 열애설을 조심해야 되는 이유 [새창] 2014-06-20 10:13:37 7 삭제
    팬이 안티가 되면
    팬티가 됩니다
    지리죠
    죄송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22:21:53 0 삭제
    유용한 정보ㄱㅅㄱㅅ 마무리는 추천이욥
    21 동영상 시청 후 새누리당 의원들의 반응... ㅍ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4-06-14 18:17:38 3 삭제
    아니 왠 정신병자 하나때문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 또 욕먹게 생겼네;;
    글고 하나님이 즈그집 개이름도 아니고 목사님들도 무슨 사건 있으면 함부로 하나님의 뜻이다 아니다 말하지 않고 조심하는데
    지가 뭔데 식민지 지배를 두고 말을 저따위로 하나몰라?
    말 몇마디에서 교만과 무지가 드러나는데 저런게 국무총리라니 나라가 어찌될려나ㅠㅠ
    19 세계일주를 다녀왔습니다.AVI.JPG.TXT [새창] 2014-06-14 16:01:45 0 삭제
    아ㅎㅎ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멋진 사진 많이 건져오고 싶어요ㅎㅎ
    18 세계일주를 다녀왔습니다.AVI.JPG.TXT [새창] 2014-06-14 03:54:32 0 삭제
    하나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 페루나 볼리비아 사막투어는 혼자하기 힘들잖아요? 투어신청 할 계획인데 현지에서 신청해도 뻥튀기 당하려나요?ㅠ작성자님 님은 볼리비아투어 하는데 얼마나드셨어요?
    17 세계일주를 다녀왔습니다.AVI.JPG.TXT [새창] 2014-06-14 03:51:04 0 삭제
    이번 2학기에 멕시코로 교환학생가서 중남미 일주할 계획인데 정말 부러워요!
    볼리비아 우유니사막 진짜 꼭 가보고싶어요ㅎㅎ
    16 [펌-08년 글] 의경출신이 쓴 개념글 (신랄하게 잘 비판했음) [새창] 2014-06-13 02:22:26 0/15 삭제
    11 지난글이랑 지금 이얘기랑 무슨 상관이죠?
    15 [펌-08년 글] 의경출신이 쓴 개념글 (신랄하게 잘 비판했음) [새창] 2014-06-13 02:20:44 1/14 삭제
    1/네. 그렇다고 그분들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서로 입장이 다르니까 그자리에 서있는거라고 생각해요.
    14 [펌-08년 글] 의경출신이 쓴 개념글 (신랄하게 잘 비판했음) [새창] 2014-06-13 01:58:34 6/40 삭제
    10군번으로 부산에서 의경복무 했습니다.
    제대 후 국정원사건 터져서 토요일마다 서면에서 촛불들고 앉아있으면서 느낀거지만 상황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촛불시위처럼 강남스타일 춤춰가며 노래틀어놓고 평화롭게 하는 시위도 있지만 몇몇분들 기억하실 수도 있겠네요.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상황. 어쩌면 그 때 희망버스 타고 내려오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의경인 신분이라 방패를 잡고 나갔지만 그렇다고 시위하시는 분들 탐탁치않게 생각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비오는 거리에서 방수도 제대로 안되는 우의입고 덜덜 떨고 바닥에 방패깔고 자면서도
    "나는 의경이니까 이 자리에 있는거고 저 사람들은 또 자기들의 상황이 있으니까 저기 있는거지. 그냥 아무도 안다치고 끝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의경도 시위 막으러 나가면 편하거나 재밌지 않습니다. 상황한번 크게나면 밤샘은 기본이고 하루 2교대로 돌아가며 근무도 합니다.
    그럼 의경을 지원하지 말지, 너네가 갈 때는 사람패는거 알고 갔을거 아니냐, 이정도 욕먹는건 감안해야지라고들 말씀하시는데
    20살애들 대부분이 고등학교 졸업 후 1년 학교다닌다고 진탕놀고 정치에 관심도 없는 친구들이 부지기숩니다. 솔직히 저도 입대전에는 그랬구요.
    그 친구들이 의경입대할 때 무슨 생각을 가지고 지원할 것 같습니까? 전 아니였어요. 조금 웃긴 말이지만 전 제복입고 방범도는 의경이 멋있어 보여서 지원했고 어떤 친구들은 경찰 특채를 노리고 입대도 하덥니다. 그 외 대다수의 친구들도 주로 하는일이 방범순찰을 돌거나 교통정리를 하는게 주로 하는일이고 시위를 막는 건 크게 염두하지 않고 지워하는게 보통입니다. 시위막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걸 알았고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나는건줄 알았으면 지원안했죠.

    펌 글이네요. 08년도에 무슨시위를 어떻게 막으셨길레 시위막는게 저렇게 쉽게 보였는지 모르겠지만 좀 웃기네요ㅋㅋㅋ
    특히
    전경단이 진압복입고 방패들고 시민들을 향해서 우악스럽게 달려오기만 해도 시민들은 겁을 내고 뒤로 도망간다. 그건 너희도 똑똑히 봤겠지?
    아뇨 저는 못봤는데요. 시위대 입장에서는 의경들이 무서워 보이겠지만 의경입장에서는 연장들고 달려오는 시위대가 더 무서워 보입니다.
    그리고
    그 많은 수천장의 사진 중에서 어떻게 너희가 맞는 모습은 하나도 없고 다 무방비상태의 시민을 까는 사진만 있는 거야!!!
    이것도 참 재밌네요. 그거는 시위대 쪽에서 찍은 사진이니까 그런거밖에 없는거죠. 아고라에서 퍼오신거고 08년도 아마도 광우병사건 같은데 경찰쪽에서 채증 한 사진은 한결같이 시위대가 의경들 방패뺏어가고 둘러싸서 패는거에요. 이것도 마찬가집니다 어느쪽의 시선으로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달라지는거죠.

    그렇다고 시위하시는 분들을 욕하는 게 아닙니다. 모두 그럴만한 안타까운 사정이 있어서 그자리에 서 계신거였겠죠. 그런데 그건 의경도 마찬가집니다. 너네가 다 알고 선택했으니 그 자리에 서있는거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의경 지원한 친구들도 퍽이나 많이 알고 퍽이나 깊게 생각해서 그 자리에 서있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저는 의경생활 정말 행복하게 했고 자부심도 가지고 아직도 그 때 일 생각하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띄워질만큼 소중한 추억이고 경험이었습니다. 아마 오유에는 저같은 분들도 많을겁니다. 제 소대에만해도 오유하는 선후임들 꽤나 많았거든요. 그러니까 비판은 하시되 욕을 너무 함부로 하지말아주세요. 아까 베오베에 여경들이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의경 게xx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었고 본문은 물론 댓글보니 가관이더군요.

    끝으로 이 글을 퍼오신 작성자분 아까 시사글에서 말 엄청 함부로 하시던 분이네요. 08년도 자료를 2014년에 개념글이라고 왜 들고 오신 이유는 대충 알겠는데 논란이 되던 글 둘 다 없어졌는데 의경이 싫기는 제대로 싫으신가봅니다 이렇게까지 하시는거 보면.
    13 경찰.의경 개x세x 같은 것들아 이 때 사진 찍을 땐 즐겁지?? [새창] 2014-06-12 20:02:13 1/4 삭제
    여경이 브이하고 찍었는데 의경개XX란말은 왜나오지?
    물타기 클라스봐랔ㅋㅋㅋ
    너네가 벌레라고 욕해대는 애들이랑 너네랑 다른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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