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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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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녹색당근님 [새창]	2014-01-26 17:35:10	0	삭제
		저는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하나님 음성을 직접 또는 마음속으로 듣지 못하는 것은 우리 마음속 믿음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요. 그래서 우리 함께 믿음을 키워나가자고 말씀드린 겁니다.
	150	녹색당근님 [새창]	2014-01-26 17:31:18	0	삭제
		구약 때는 선지자가 있었고,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었던 시기입니다. 지금과는 다르지요. 우리는 성경 말씀을 믿고 지키고 따라야합니다.
	149	녹색당근님 [새창]	2014-01-26 17:28:17	0	삭제
		성경에 나와있는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않는 자이기 때문이죠. 하나님께 계시받았다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성경이 증거해 줍니다.
	148	녹색당근님 [새창]	2014-01-26 17:25:39	0	삭제
		그것은 악행입니다. 당연히 막아야지요. 예수님 말씀을 읽었다면 그런 행동을 하는 자는 사탄에 홀린 자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147	녹색당근님 [새창]	2014-01-26 17:21:20	0	삭제
		알 필요도 없지요. 예수님께서 심판은 마지막때에 한다고 말씀하셨으니까요.
	146	녹색당근님 [새창]	2014-01-26 17:19:03	0	삭제
		그것이 정말 하나님 계시라면 죽겠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심판은 마지막때 하므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하나님 뜻이 아니지요.
	145	녹색당근님 [새창]	2014-01-26 17:14:43	0	삭제
		답답하네요. 여러분은 영혼이 죽는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 겁니다. 빠져나오세요. 세상에는 거짓말하는 자들과 그들이 적어놓은 책이 많고 여러분을 속이고 있습니다. 성경은 누가 뭐라고해도 진실입니다. 진실을 거짓이라고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일부분만 읽어도 이것이 우리 인간관계에 많은 부분 적용된다는 것을 아실텐데 어찌 그것을 부정하십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여러분 지옥가지 말고 구원받으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다른 뜻은 없어요.
	144	녹색당근님 [새창]	2014-01-26 16:53:03	0	삭제
		욥의 시험은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휘둘린 것이 아니라 욥을 시험하고자 했던 사탄을 하나님께서 잠깐동안 허락하신 것이더군요. 사무엘이나 역대상 이야기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이때는 사탄이 하늘에서 쫓겨나기 전 아닌가요? 쫓겨난 후에 사탄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겠습니까? 하지만 사탄이 제멋대로 행동한다 하여도 하나님의 허락하지 않으신다면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답니다. 신약 이후로는 모든 죄의 심판은 예수님께서 마지막날 손수 하시므로 우리가 살인한다면 그것을 하나님을 위한 일이 아닌 사탄의 일입니다. 우리가 눈을 뜨면 볼 수 있고, 감으면 볼 수 없듯이 하나님께서는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스스로 보지 않으실 수도 있답니다. 또한 전지전능하시므로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작정하신 일은 우리의 미래가 됩니다. 미리 정하신 미래는 성경에 정해놓으셨고, 그 외에는 우리 자유의지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래서 심판이 있는거구요. 모든 미래가 정해졌다면 우리가 우리 행동한대로 심판받을 이유가 없지요. 우리 미래는 성경에 정한 것 빼고는 우리의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행동 하나하나를 정하신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미래를 아신다고, 우리의 자유의지가 없다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세요. 이렇게 우리 눈에 존재한다는 것이 확실하게 보이잖아요. 눈 앞에 로봇이 있는데, 만든 사람이 누군지 모른다고 그게 저절로 생긴 것인가요? 하지만 우리는 알죠. 누군가 만들었으니까 존재한다는 것을요. 자연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돌연변이가 나올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노아의 방주 관련 동영상 http://youtu.be/Uzw8n55pY5M 무신론의 거짓 관련 동영상 http://youtu.be/Au-RFGQ3ND4
	143	녹색당근님 [새창]	2014-01-26 14:24:48	0	삭제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그 안에 진리가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산에 발견된 것을 보십시오.
	142	녹색당근님 [새창]	2014-01-26 14:17:18	0	삭제
		인본주의와는 관련이 없고, 하나님 말씀이 올바르므로 살인은 죄가 됩니다.
	141	녹색당근님 [새창]	2014-01-26 14:16:09	0/4	삭제
		자연에 질서가 없다니 처음듣는 소리네요. 콩 심은데 콩나지, 팥이 나온답니까...
	140	녹색당근님 [새창]	2014-01-26 14:12:09	0/4	삭제
		말씀드렸다시피 즉결 처분하든지 기다리시다가 벌을 주시든지 그것은 창조주의 권한입니다. 하나님께서 영혼을 거두어간 사람들은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이유없이 죽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손수 죄지은 자를 죽이는 것은 악한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선은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하니까요. 만물을 지으신 분이니까요. 그분은 선하고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존중하셔서 그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담에게는 선택권이 있었지요. 그는 충분히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쪽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담 스스로 하나님 말씀을 어겨서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아담이 사탄에게 속아 선악과를 먹는 것을 하나님께서 막는다면 아담은 자유의지가 없는 인형에 불과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방치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는 하나님께 평가받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우리를 농사에 비유하셨듯이 마지막날에 악인과 선인은 알곡과 쭉정이로 확실하게 구별될 것입니다. 인본주의가 거짓이자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살아있는 꽃 한송이조차 만들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연을 보세요. 어느 하나 생명력 없는 것이 있습니까?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안 느껴지시나요? 태양이 항상 동쪽에서 뜨지, 서쪽에서 뜬 적이 있나요? 자연 모든 것이 질서있게 움직이는데 신이 없다면 이런 질서는 어디로부터 온 것인가요?
	139	녹색당근님 [새창]	2014-01-26 13:43:40	0/4	삭제
		악한자로부터 선한자를 보호하셔야 하기 때문에 악한자는 죗값을 치러야만 합니다. 또 악한자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파괴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죄인을 바로 처벌하시나요? 하나님께서 죄인 또한 사랑하시기에 죄인들을 오래 참으시고, 그들을 느리게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악한자를 내버려두고 그들이 선한 사람들을 해치게 내버려둔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서며, 하나님의 질서가 지켜지겠습니까? 사탄도 최후에는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충성스런 종이라면 지옥에 떨어질 이유가 없지요.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이용하시는 것 뿐입니다. 사탄이 하는 짓은 하나님의 명령이 아닙니다. 아이가 술먹고, 마약하고, 몸을 팔때 그것을 즉시 또는 기다렸다 벌을 주던지 그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래야 잘못이 고쳐지고 질서가 바로 서니까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악의 기준으로 삼아야지. 어찌 자기 지식을 가지고 선악을 가늠하시나요. 또 성경 내용을 미루어 볼 때, 하나님을 유일하신 분으로 인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 보다는 하나님을 쓰는 것이 성경 내용과 일치한다는 뜻입니다. qing香// 하나님을 믿지 않으신다니, 거짓말을 해도 죄책감을 받지 않으시겠군요. 안타깝네요. 지옥에서 당신이 이를 갈며 눈물로 범벅되어있는 모습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회개하세요. 아직 시간은 있습니다.
	138	녹색당근님 [새창]	2014-01-26 13:09:27	0/4	삭제
		하느님보다는 유일신임을 강조하는 하나님이 보다 올바른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시지, 무당이 섬기는 사탄의 부하 즉 귀신이 아니랍니다. 무한한 아가페 사랑이 맞습니다. 악한 것을 그냥 방치,방임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부모님께서 벌을 주시잖아요. 아이가 술 먹고, 마약하고, 몸을 팔면서 오히려 부모에게 손가락질하며 내 자유를 구속하지 말라고 말하면 얼마나 어이없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판단하기에는 우리는 너무 작은 존재입니다. 순종하세요. 그것이 만물을 지으신 분께 그나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137	녹색당근님 [새창]	2014-01-26 12:56:02	0/4	삭제
		성경 십계명 2번째에 적혀있네요.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은혜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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