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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기독교가 전도하고 다니는이유 및 강요시 논리적퇴치법 [새창]	2014-08-20 22:34:35	0	삭제
		살인, 도둑질도 결국은 미워하는 마음,질투,음란 같은 악한 마음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죄라고 하신 거에요. 집에서 개미가 자꾸 나오는데 개미를 1마리씩 잡는 사람이 있나요? 약을 써서 여왕개미까지 잡아야 개미를 완전히 없앨 수 있잖아요. 그것처럼 죄의 뿌리, 죄의 시작이 되는 악한 마음을 먼저 다스려야 하는 거랍니다. 사람 미워하는거, 야한생각하고 다니는거 이거 다 죄 맞구요. 하나님께서는 이 죄의 노예가 되지 말고 죄를 다스려서 자유롭게 되라고 하셨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죄인이지만 죄를 깨닫고 뉘우치는 사람은 용서해주신다고 하셨지요. 계명을 지키고 착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면서 살면 그 사람은 반드시 영혼이 산다고 하셨습니다. 그 의롭고 깨끗한 영혼으로 인해 영생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악인이라도 진심으로 뉘우치면 이전까지 지은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 의인이라도 다시 죄를 지으면 이전까지 행한 의로운 일을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말로만 믿는다고 믿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야 진실한 믿음이랍니다. 진심으로 믿었으면 아름다운 자연과 맛있는 채소와 과일을 주신 그분의 마음에 먼저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햇빛과 비를 땅에 내려주시지 않는다면 우리가 무엇을 먹고 살 수 있을까요? 우리가 자연으로부터 받는게 얼마나 많습니까? 그것을 만들어 우리에게 주신분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예수님께서는 감사받으려고 대신 죽으신게 아니에요. 어느 누가 감사하다는 말 들으려고 목숨을 버리겠습니까...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죄의 노예인 우리를 대신해서 생명을 바치신 것입니다. 이런 분께 감사하는 일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복음, 즉 구원의 기쁜 소식을 어찌 알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세상사람들이 죄를 뉘우치지 않아 지옥가게 된 것을 어찌 보고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21:41:31	0/6	삭제
		죄를 죽기 전까지 뉘우치지 않는 자에게는 연좌제가 있다고 봐야겠지요. 다윗의 아들 압살롬은 다윗의 죄 때문에 죽은게 아닙니다. 자기 죄로 죽은 것이랍니다. 자기 아버지의 후궁들과 성관계를 했지요. 아버지의 하체를 범한 것입니다. 아버지인 다윗왕에게 반역하여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어기기도 했구요. 죽은 욥의 가족들은 육체가 죽은 것이지 영혼은 죽지 않았습니다. 영혼이 죽어야 진짜 죽은 것입니다. 세상 끝날에 죄 지은 것이 없거나 용서받았다면 죽은 욥의 가족들은 부활하여 영생을 누릴 것입니다. 심한 고통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험이 부당한 것 같아보여도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고통을 잊게만들 만한 큰 상을 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분이므로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해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을만큼 거대하고 끝을 알 수 없을만큼 심오하므로 함부로 말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육체와 영혼 모두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정해준 한계 만큼만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토기가 자신을 만드는 토기장이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겠습니까...사랑이 많으신 분이고 오래 참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죽지않고 인생의 시험을 받는 것이랍니다....만약 토기가 토기장이에게 거슬리는 말을 했다면 토기장이가 당장에 그 토기를 깨버렸을 것입니다.
	193	"여성도 군복무를" 서울대 여학생, 학교서 '2인 시위' [새창]	2014-07-01 00:42:39	7	삭제
		원래 군대 자체가 필요 없는거에요. 여자가 군대가야하는게 아니라, 남자도 군대 안가야하는 거지요. 기도합시다. 마지막날 핍박당하고 살해당한 우리는 부활하고, 그들은 죽으리니......
	191	간음하지 말지니라 -성경 말씀- [새창]	2014-06-29 13:24:55	0	삭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고요...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면 죄인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 "죄인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느니라" 이와같이 우리가 악한 것들을 이기고, 믿기힘든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었기에 악한자들과 구별되는 것이고, 상 받을 자격이 주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악인과 우리가 다를게 무엇입니까? 우리가 악을 행하면 그들과 다를바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90	간음하지 말지니라 -성경 말씀- [새창]	2014-06-29 13:17:36	0	삭제
		성경에 이미 나와있듯이 이 방법으로 착한사람과 악한사람 즉 알곡과 가라지가 확실하게 나뉘어져 구별될 것이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악을 결코 이길 수 없으며, 가라지가 되어 심판 후 형벌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악인은 결코 믿음으로 죄를 뉘우치지 않고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예복인 "옳은 행실"로 짜여진 옷을 만들 수 없습니다.
	184	예수님 말씀이 곧 생명수 [새창]	2014-06-26 15:20:45	0	삭제
		하나님께서 어떤 모양이든지 그것에게 절하고 받들어모시지 말라고 하셨는데 천주교는 왜 이것을 어겨 성모마리아상을 만들고 그것을 섬기는것인가요? 또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매우 괘씸하여 미워하는 일이라 기록되어있는데, 교황은 왜 동성애를 부추기나요? 왜 실제 성경 내용을 대적하여 반대로 행하는 것인가요?
	183	언론들,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도 안하고 이상호 욕했다고 보도하네요 [새창]	2014-04-25 09:44:17	0	삭제
		찔리니까 날뛰는거죠.
	182	진짜 더럽다... [새창]	2014-04-25 09:42:46	0	삭제
		사다리 옆에 두고 구덩이에 빠진 사람에게 손 내미는 짤이 어디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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