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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열혈심리학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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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심리학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인간의 욕구 구분 [새창] 2016-02-23 18:54:21 0 삭제
    욕구 우선권 위계 : 배고픔과 갈증의 생리적 욕구 ->세상이 예측가능하다고 느끼려는 안전과 안정감의 욕구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 소속감과 사랑을 구하는 소속감의 욕구 -> 지위와 존경 명예의 존중욕구 ->자신이 삶에 부여한 심미적인 개인적 의미감을 쫒고 성취를 바라는 자아실현의 욕구
    126 이세돌 VS 인공지능 [새창] 2016-02-23 05:39:46 4/56 삭제
    이세돌씨 목소리가 몹시 여성스럽네요. 좀 깨네요 허허허 얼굴만 보고선 쾌남의 목소리일 줄 알았는데
    125 진로에 관한 고민입니다. [새창] 2016-02-22 09:51:48 0 삭제
    딱 식품공학과네요
    주로 배우는 것이 식품가공, 식품생화학, 식품생물공학등등임
    124 '싱겁다'도 맛으로 취급해야 할까요? [새창] 2016-02-10 21:49:11 0 삭제
    그런 한정적인 감각을 어떻게 해석하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냐에 따라 우리가 그 감각에 대해 경험하는 내용자체도 달라지고 엄청 다양하고 풍부해지죠..

    싱겁다 라는 상대적인 느낌도 그런 감각과정을 해석하는 탑다운(Top down)처리의 일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23 '싱겁다'도 맛으로 취급해야 할까요? [새창] 2016-02-10 21:46:06 0 삭제
    요즘 맛에 관한 연구가 참 흥한답니다.

    그동안은 미각이 별것 없는 그저 감각으로만 취급되었었지만..여기에 먹는다는 행위와 음식을 생각하는 태도, 정서, 갈망하는 동기 등..이런 정신과정이ㅡ혼합되서 시각계 다음으로 정신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새로운 창으로 미각이란 감각이 새롭게 대두되고 있죠.

    아무튼 여기엔 혀에 있는 감각적 특성과 우리 인간이 느끼는 심적인 해석을 구분지어야 합니다. 사실 감각은 되게 한정적이에요. 딱 정해져 있단 말이죠..지금까지 밝혀진 미각이 가장 최근의 우마미 빼면 그대로임다..신맛 닷만 쓴맛 등..

    몇가지가 없어요 ㅎㅎ
    122 사람을 먹는게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6-02-10 12:41:54 1 삭제
    이미 독일에 마이베스라는 사람이 식인을 한 사건이 있었죠..이때 먹힌 사람은 무려 자신이 원해서 자원을해서 먹혔습니다. 독일에서 비교적 가장 오픈마인드에 진보적인 집단들 조차... 피해자(?)가 원해서 자원하여 동의서까지 쓰고 먹혔음에도 불구하고 마이베스의 행위를 옹호하지 않았었죠. 충분히 생각해볼 여지가 많은 떡밥입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15:13:09 0 삭제
    이거 원래 스카이다이버들 실내 훈련용 기구 아닌가요? ㅎㅎ 밑에서 바람을 쏴줘서 고공 강하 다이빙 체험을 실내에서 할 수 있게 해주는거
    118 아이돌은 솔직히 가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2-01 02:49:31 0 삭제
    엔터테인먼트 라는 말이 원래 있습니다만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4:13:59 0 삭제
    그렇죠 과학개념의 정의란게 원래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 그 개념에 적용되는 관찰들이 풍부해짐에 따라서 끊임없이 변화하는거니까요..이런 용어들의 확장은 본질적인 의미에 대한 논쟁으로 발전하는게 아니라 과학활동을 통해서 바뀌는거고..이게 바로 과학의 조작적태도와 본질주의자의 절대적 정의에 대한 추구의 차이임다.
    어떤 개념을 측정가능한 사건이나, 그런 관찰가능한 사건에 근거를 두거나 하는 식으로 그 '개념'을 다른 관찰가능한 사건에 연계를 시키는게 '조작주의'에요...
    예컨대 인공지능에서 튜링이 개발한 튜링테스트는 아주 전형적인 조작적 검사고요..튜링테스트를 통과하면 그걸 기계가 '생각한다'로 볼 수 있다고 제안했는데..컴퓨터가 생각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엄격한 조작적 검사죠. 정말로 '생각한다' 라는 것의 진짜 의미가 뭔가? 라는게 본질주의자 식의 물음이고요. 다른 예로는 감정. 감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자면..'정서, 감정'이란게 진짜 의미하는바가 뭘까? 이것의 정의는 뭘까? 이렇게 한 개체의 사사로운 경험으로 접근하여 따지기보단 심박율상승, 내장운동, 동공크기변화, 혈관크기변화 같은 자율반응과 상황에 대응하는 근육반응 같은 행동적 문제와 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의 분비율 등..이렇게 접근하는게 조작적인 방식이고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3:59:52 0 삭제
    감정, 생각의 구조등은 충분히 과학적으로도 접근이 가능하고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과학이란게 주제에 의해 정의되지 않슴다, 우주의 어떤 측면들도 과학에서 정당한 목표물이 될 수 있습니다. 우주만물을 '과학적주제'와 '비과학적주제'로 분할할 수 없어요. 그저 과학이란게 우주의 작동방식을 이해하도록 이끌어가는 특정한 방식의 사고방식, 관찰방식이니까..그게 가능만 하면 과학적물음의 대상이 될 순 있죠. 예컨대 '신' 이라는 개념이 과학적주제인가요 비과학적주제인가요..신이라는 개념의 주제 자체가 과학적이거나 비과학적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단지 그것과 관련된 지식을 과학적으로 얻을 수 있는가, 그렇지 못한가, 그 개념이 경험적으로 구성된 개념인가 아닌가, 그것이 해결가능하고 상술가능한 문제인가..차이만 있을 뿐..

    뭐가 과학이고 뭐가 과학이 되지 않는가 하는 그런 조건은 어떤 대상을 알아갈 때..체계적인 경험주의를 바탕으로 하면서, 해결가능하고 상술가능한 문제를 고찰하고,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검증가능한 형태로 지식을 생산하는게 과학이니까..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20:14:15 0 삭제
    이러한 물음은 이미 과학철학자 칼 포퍼의 과학에 대한 견해에서 본질주의 vs 조작주의 구도로 그대로 나와있네요.

    예컨대 ..'궁극적 물음' 같은 것이요..."모든 대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우리는 무엇 때문에 여기에 있는 것일까? 삶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

    혹은 생물학을 전공하지 않는 사람들은 '생명'의 정의에 대한 생각이 생물학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죠. 생명에 대한 정의가 실제의 삶에서는 중요한 상황이 일어나기도 하죠(장기기증 예정자의 신장이나 기타등등 조직 이식 같은 문제들..)...과학은 이런 '궁극적인 질문'에 답을 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정작 생물학 비전공자들은 "생명"이란 단어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요? 라고 묻습니다. 진정한 의미란 존재하지 않아요..

    그니까 언어의 분석이 아니라 현상의 설명이 과학자의 목표입니다. 칼포퍼란 양반이 과학분야의 진보에 열쇠는 이런 본질주의를 포기하고 조작주의를 채택하는것이라고까지 여겼죠.

    그니까 본질주의라는게 이런거에요..그 용어와 개념의 의미를 정의하는데 집요한 관심을 보이는 부류.."이 용어부터 정의 해보자" 하는 것이요.
    저 어떤 특정 개념이 진정으로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과학자들은 물리세계를 연구할떄 에너지라는 단어를 어떻게 쓸까, 입자라는 단어가 물질의 근본적인 구성성분을 이야기할 떄 의미하는 요체를 진짜로 포착하고 있는가? 이런 여부를 두고 전혀 논쟁을 벌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에너지라는건 진짜 무엇인가? 에너지라는게 진짜 뭘 의미하는걸까? 입자가 진짜 무엇일까? 전기는 도대체 무엇일까? 라는 것 입니다. 저 이론적 개념이 진정으로 의미하는 바가 뭔가? 라는 것이 본질주의자의 단어의미 논쟁입니다. 과학은 그게 아니라 조작주의에요. 예컨대..전기란게 대체 뭘까? 이 전기란놈이 진짜 무엇인가? 라고 할 때 우리는 전기 자체의 진정한 의미, 진정한 정의(곧 진리 라고 하죠)를 결코 이해할 수 없고 그러한 지식에 도달 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전기를 전기가 보이는 '기능'으로써만 이해할 수 있고 이야기 할 수 있을 뿐이죠. 이런것이 바로 조작주의라는 것 입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19:53:31 7 삭제
    엄..철학은 종교가 아니에요.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닌데.....
    113 유럽여자가 보는 한국여자의 몸무게 [새창] 2016-01-30 15:09:03 58 삭제
    아는 프랑스인 친구와의 경험담인데..

    "어머 너 얼굴 진짜 작으시네요" 라고 가끔 여자애들이 칭찬(?)을 해줄때가 있잖슴까. 그 말 듣고 엄청 기분나빠하더군요ㅎ
    이건 명백히 문화차이에서 오는건데
    그짝 동네에선 머리나 얼굴이 작단 말이 멍청하단 말 비슷하게 들린답니다 ㅎ 글고 그런 외모얘기를 왜 다짜고짜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답니다 ㅎ
    언제부턴가 한국서 대두라는게 개그의 소재로 쓰이더니, 그 반작으로 소두는 미인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경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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