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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심리학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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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심리학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기초과학을 등한시한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6-10-05 13:23:44 0 삭제
    인도는 국가의 정책적 관점으로 볼 때 과학기술중에 '과학'을 포기하고 '기술'에 엄청난 투자를 한 대표적인 개도국 아닌가요?
    예를들어 IT라거나..

    개발도상국의 특성상 단기적 경제성과가 절실하기 때문에...기술분야 투자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죠.

    그 예로 인도에서 과학분야에 노벨수상자는 라만을 제외하고는 모두 실질적으론 영국이나 미국계 뿐..
    275 PubNote (윈도용 무료 ePub 에디터) 업데이트 했습니다. [새창] 2016-10-03 10:07:10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시길 써볼려 했더니 뭔 CSS코드에 html에...이런쪽에 문외한이라..어떡하나 하고 있었는데..감사히 쓰겠습니다!
    273 해야함은 할 수 있음을 함축한다 - 칸트 [새창] 2016-09-26 01:26:54 1 삭제
    'ought implies can' problem이라고 불리는거네요. 뇌과학에서 어떤 신경윤리학적 관련 주제에 등장하는 부분 입니다. 여기선 칸트가 했던말을 차용한거죠.

    아무튼 Ought implies Can 이라는게 칸트가 주장한 윤리학에서의 어떤 형식화된 도식인데
    For if the moral law commands that we ought to be better human beings now, it inescapably follows that we must be capable of being better human beings.

    The action to which the "ought" applies must indeed be possible under natural conditions.

    이런말로 요약됩니다.
    첫번째 문장은 칸트의 저서 중에 '순수이성 한계 내의 종교(Die Religion innerhalb der Grenzen der bloßen Vernunft)'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문구이고
    두번째 문장은 '순수이성비판(Kritik der reinen Vernunft)이라는 책에 나옵니다.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9:52:58 0 삭제
    데닛의 지향계가 생각나는 말씀이시네요
    271 인공지능을 예측 해 본다면... [새창] 2016-09-23 17:59:15 0 삭제
    우선 생존과 종족번식이 목표여야 되지 않을까요?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00:16:19 0 삭제
    http://www.ncbi.nlm.nih.gov.sci-hub.cc/pubmed/26478451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00:01:21 1 삭제
    http://pubs.rsc.org/en/content/articlehtml/2014/cs/c4cs00089g
    267 추석에 생각해보는 음악과 언어의 관계 [새창] 2016-09-18 14:23:17 0 삭제
    네. 확실히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과연 곤충이나 새의 노랫소리가 인간의 그것과 같은 것일까요? 그것을 사람처럼 '즐기고' 특정한 정서를 전달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을까요 새나 곤충의 경우 반사의 연쇄가 아닐까요? 이것도 생각해 볼 문제죠. 이것에 관해 좋은 책이 있던데 [새의 감각; 새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라는 아주 좋은 책이 있던데..물론 저는 읽어보질 않아서 잘..모르겠습니다. 아..책 좀 읽어야 하는데..
    266 감정은 진화론적으로 덜 유리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6-09-14 18:49:56 1 삭제
    우리는 일상에서 감정 감성 정서를 모두 동의어로써 한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으로써 쓰지만 과학의 연구대상으로 이것을 다룰 때 emotion, mood, feeling모두 구분을 하구요,
    특히 emotion은 생존을 위해 행하는 '행동'입니다. 조작적 정의로 말하면 맥박이나 동공, 자율신경계등으로 측정가능한 행동이라 여기고요.
    동물이 포식자와 마주치거나 위험한 상황에 쳐해있을때 자신의 신체, 근육을 애너지를 풀가동시켜서 그 상황을 신속히 회피하거나 맞서싸울 준비를 합니다. 이게 fight or flight response고요. 스트레스반응인거죠. 이게 문제가 대부분 단기적 사건을 대처하기 위해, 생존을 위해 그렇게 진화적으로 갖추게된 기능인데..현대문명을 살아가는 인류는 스트레스인자가 단기적이지 않고 장기적이라 문제조..이런 반응이 장기간 지속되면 위궤양이나 심혈관계문제가 오는것이고 그때 스트레스가 문제를 일으키죠. 그래서 정서연구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모델처럼 베이스적 연구가 되는게 '공포'연구입니다. 아무튼 그런 신체적 반응, 에너지에 우리가 이 감정은 무엇이다 라고 뒤에 인지적인 프로세스를 거쳐 네이밍을 붙입니다. Antonio damasio라는 사람이 만든 somatic marker 가설이 아주 유명한데...신체에 어떤 반응이 선행하고 그것이 무엇이었는지를 후에... 우리가 그 반응을 의식적으로 해석을하고 이름을 붙인단겁니다. 아..하고싶은 말 많은데...전 추석 튀김먹으러 가야해서 이만 ;
    265 독일에서 심리학은 문과인가요 이과인가요? [새창] 2016-09-11 02:04:48 1 삭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문과/이과라는 말 자체가 독일에 없습니다. 한국도 엄밀히 따지면 문이과구분은 대학에 적용되는 구분이 아닙니다. 고교식 교육행정제도 구분입니다. 대학이하에만 국한된다는거죠. 이런식의 이분법적인 교육제도는 전세계에서 일본과 한국 두 나라만 씁니다. 한국은 일제시대이후부터 일본의 교육시스템 중 많은부분을 벤치마킹해서 두 나라가 서로 닮은점이 많죠(국민학교 라는 과거의 명칭도 일본에서 왔고요, 심지어 교실구조나 책걸상구조도 일본의 그것에서 왔죠)

    아무튼, 한국의 대학 학제도 문과이과(사람들이 그냥 일상적으로는 쓰지만)로 단순히 구분되는게 아니라 종합대학에 소속학과가 공과대학, 문과대학 사회과학대학 따위의 단과로 나뉘는 것이고, 학위가 학사Bachelor), 석사(Master), 박사(Doctor)체계이며 이건 북미의 학제시스템을 그대로 따른 것입 니다. 4.5점, F등 학점 계산 방식도 북미와 같죠.

    반면 북미를 제외한 다른나라, 영국이나 궁금해하시는 독일 같은 나라들은 각자 고유의 학제시스템이 있습니다. 영국은 고교시절부터 완전 판이하게 A레벨 B레벨 식으로 다르고요..독일 학위프로그램은 디플롬, 마기스터 식으로 교육프로그램부터 한국과 완전 판이하게 달라서 단순히 딱딱 비교도 잘 안됩니다. 굳이 하면 디플롬은 한국식으로 학사+석사가 다 합쳐졌다 이렇게 보면 되겠죠.

    근데 독일도 2010년부터 디플롬식의 학제가 사라지고 학위과정이 북미식 학사 석사 박사로 따라 가더군요..
    아무튼 결론을 말씀드리면 문과/이과 없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학위가 BA가 되느냐 BS가 되느냐의 차이인데, 프로그램마다 다르고, 어떤식의 커리큘럼을 본인이 따랐느냐에 따라 같은 심리학과라도 BA(한국식으로 인문/사회계가 받는 학사학위, 한국의 경우 모든 심리학과는 BA학위를 받음)를 받을 수 있고, BS(한국식으로 이공계생들이 받는 학사학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카이스트에서 뇌공학 가르치는 김대식교수도 독일에서 심리학이랑 컴퓨터과학을 같이 전공 했다죠.

    문이과라는 말 없는건 북미도 마찬가지구요 그저 본인이 어떤 프로그램, 커리큘럼을 따라갔는지에 따라 받는 학위이름이 BA, BS, MA, MS수준으로 달라질 수 있단 것이고요. 여기 독일에서 학교 다니신 분 있지 않나요? 그 분이 잘 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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