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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오유에 쓴 글들 들키고 남자친구가 이상해졌어요... [새창]	2024-02-05 18:32:59	0	삭제
		저두 가끔 생각나서 들어오는데.. 이후 글이 없네요 ㅎ
	97	애인이 바람 피운적 있으신 분들 [새창]	2021-01-05 11:04:55	0	삭제
		바람피우면... 그냥 섹파로 전락 될 듯...
	96	어디서 인연을 만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21-01-05 10:51:26	2	삭제
		이성이 있는 곳에 나도 있어야죠~ 동호회든 모임이든... 그런데 여자나 남자나 술 좋아하면 문제 많습니다. 잘 보고 만나세요~ 외모가 다가 아니에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5 10:40:20	0	삭제
		이미 그 쪽에선 알만한 사람은 아는 사람 같더라구요~ 난 윤도현한테 원하는 목소리가 이 분 목소리입니다. 윤도현 초창기에는 좀 저런 스타일이었던 것 같은데.... 물론 지금도 잘하고 정말 잘하는 가수지만 지금은 너무 끼부리는 스타일이 좀.....ㅎ 이 분 너무 좋더라구요~
	94	오유에 쓴 글들 들키고 남자친구가 이상해졌어요... [새창]	2020-04-28 14:53:28	0	삭제
		아예 오유 접었나요? 웃대로 전학간거에요? 여전히 잘 만나고 있나요? 궁금 궁금~ 혹시... 죽었나요?
	93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끝). [새창]	2020-04-28 14:50:42	0	삭제
		오랜만에 한 번 와봤습니다. 컴퓨터 사신 글 봤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네요~~^^ 몸은 다 회복 하셨나요? D도 잘 지내고 있지요~?
	92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끝). [새창]	2019-12-26 17:44:55	0	삭제
		끝이 끝이 아닌 느낌이지만... D랑 헤어진건 아니네요... 일단 작가님 몸이 완전 회복되길 바라고 D의 진짜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D의 진짜 행복이 작가님이라면 작가님과, 다른 사람이라면 작가님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에게 가는 걸로.. 하지만 작가님이길 저는 바래요. ^^ 1년 넘게 기다린 글 잘 봤습니다. ^^
	91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48). [새창]	2019-11-26 14:04:22	2	삭제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스토리의 마무리도 마무리지만... 작가냥반의 안부라도 듣고 싶네요...
	90	여자친구 죽음에 눈물조차 안흘리는 남자 [새창]	2019-07-11 08:41:30	55	삭제
		우리 엄마 돌아가셨을 때 그랬음. 너무 고생만하다 돌아간 분이라 오히려 돌아가시는게 편하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죽은 줄 알지만 입퇴원을 참 많이 반복해선지 어디가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음. 거의 울지 않았음. 나도 내가 미친 줄... 그러다가 6개월 후 쯤 내가 집에 들어가는데 나도 모르게 엄마가 있던 방으로 가려고 하는 거임. 그때 눈물이 터지더니 정말 엉엉 울었음. 저 사람 이런 거는 아닐까 싶음.
	89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48). [새창]	2019-06-11 14:13:16	0	삭제
		무슨 이런 소설 같은 일이... 차라리 극적 연출을 위한 소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보쇼 작가 양반 충분히 극적이었으니 이제 마무리 하쇼" 뭐 이런거 있잖아요... 얼른 나으세요~ 소설이어도 좋고 다 좋으니 얼른 낫길 바랍니다. 왜 반신불수가 되는건지 뭔지는 몰라도.... 이씨잉...ㅠㅜ
	88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48). [새창]	2019-03-26 17:09:08	0	삭제
		하반신 마비요? 어디 다치신거였어요? 글쓰신 분 건강이 심각하게 안좋은 거였군요....
	86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 [새창]	2018-11-01 17:03:58	1	삭제
		마지막편 기다리다가 지쳐서 1편부터 다시 정주행하러 왔어요. 얼른 정신 좀 차리시고, 몸 아프시담서.. 몸도 빨리 추스리시고... 마무리 합시다. 간간히 댓글 남길께요.
	85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48). [새창]	2018-10-18 13:04:33	0	삭제
		뻥안치고 하루에 두세번은 와보네요. 빨리 올리시길 바라며...
	84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34). [새창]	2018-09-27 18:02:37	0	삭제
		이 댓글 보고 우와! 나랑 같은 마음이다 하고 보니 내가 단 댓글이었음.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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