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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스르륵에서 이용제한 당하고 왔습니다.ㅠㅠ [새창]	2015-05-12 23:01:52	2	삭제
		담담하게 말씀하셔도 10년동안 계셨던 곳과 이런 식으로 연이 끊기셔서 얼마나 허탈하실지 감도 못잡겠네요. 사람일은 모르니 그 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면 또 다시 돌아가실 수도 있고, 다른 곳에 정 붙이실 수도 있고요.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124	아제들의 비밀을 폭로합니다. (조공있음) [새창]	2015-05-11 23:32:12	2	삭제
		와..살다살다 개미 솜털도 보네..ㄷㄷㄷㄷ 덕분에 눈호강하네요. 감사합니다^^
	123	제 주식이에유 ㄷㄷㄷㄷ [새창]	2015-05-11 23:05:44	0	삭제
		대박..이 시간에 이걸 보다니..ㅠㅠ 나 주금 x.x
	122	이틀차인데 오유님들 왜이리 이뻐요 [새창]	2015-05-11 22:57:42	1	삭제
		칭찬글이네..룰루랄라하고 글 열고 오...첫번째 그림 글귀좋고...룰루랄라~ 하다가 두번째 사진에서 헉~~ 했네요. 가슴 찡하고 코끝 찡해져서 보고 댓글창으로 빨리 내렸네요. 요즘 제가 힘들어서 그런건지 세상이 힘들어서 그런건지 기대하지 못한 큰 위로 받은 기분이에요. 감사해요.ㅜㅜ
	121	어벤져스2가 내한하면 에릭남이 가야하는 이유 [새창]	2015-04-09 01:30:30	31	삭제
		남자나 여자나 상관없이 모든 인터뷰이의 사랑을 받네요. 완전 마성의 남자 .. 에릭남인듯..ㅋㅋ 대단하네요. ^^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5:07:52	16	삭제
		무식한건 죄가 아니죠. 근데 그 무지함으로 세상을 저울질하고 남을 힐난하는 순간 죄가 되죠. 제가 저 만화가라면, 저 분 트윗읽고 부끄러워서 반성하고 지난 만화들 싹지우고 동굴로 가서 숨을텐데.... 블록하는 패기보니 뻔뻔하기까지 한 모양이군요. 우물안 개구리가 따로 없는듯 해요. 아...요즘 왜 이리 혐오스런 사람들이 설치는지 모르겠네요. 시절이 수상하긴 수상한 모양이에요. ㅡㅡ
	119	해외 축구클럽 별 무도 식스맨 영입 선호도 [새창]	2015-03-29 18:48:06	2	삭제
		왠일 이걸 혼자 창작하신거에요? 우오..대단..재밌게 읽고 갑니다^^
	118	(본삭금)외국 아늑한집사진 찾고있습니다ㅠㅠ [새창]	2015-03-28 15:27:14	70	삭제
		무슨 한국말 못알아듣는 건가요?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의미로 기프티콘올려주셨는데, 그럼 타원형창이 있는 사진 하나라도 올려주시고 드시지..그냥 드신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아님 맘이 급해서 드셨으면, 작성자님 찾으시는 사진이라도 몇개 올려주시던지요. 드신거 인증후 잠수...심하네요. 그리고 우리가 질소칩이라고 하죠. 그래요. 맞아요. 근데 남이 선물로 줄땐 그렇게 쓰면 안되죠. 누가 마음을 써서 사줬으면 맛없는 음식이어도 , 아..잘먹었습니다..하는 거에요. 이건 기본적인 예절인데 이것도 모르시나요? 정말 글 의도도 이해 못하고 기프티콘 날름먹는거나, 말하는 예의나...아주 콤보로 눈살 찌푸리게 하네요.
	117	관악을 애국시민후보님 클라스.jpg [새창]	2015-03-26 23:23:28	2	삭제
		하아..사진 꼴보기싫고 짜증나서..댓글에 무슨 말 적을지 생각도 안나는건 처음이네요. 이것도 재주는 재주네...낯짝보고 다른 사람 1초만에 열불나게하는 재주..ㅡㅡ
	116	[네이트판]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랍니다.. [새창]	2015-03-22 09:04:32	4	삭제
		레쓰비님/ 말씀의 흐름이 약간 불편하네요. 학교폭력 자체가 가해자, 피해자가 불분명하다고 얘기하시는 것부터가 소극적인 태도 아니신가요?처벌이 문제가 아닙니다. 가해아이가 있고, 피해받읏 아이가 있는데, 다같은 제자고 쉽게 선그을수 없는 문제라고 얘기하시는건 피해자나 그 부모를 두번 죽이는 말씀이시네요. 그리고 말미에 하신 상담에서 가장많이 들으시는 얘기가 우리애는 집에서 안그래요~~ 라니, 그럼 피해자가 거짓말이라도 한다는 건가요? 정말 말씀 애매하게 하시네요. 이건 이래서 어렵고 저건 저래서 그렇다라니....오히려 피해자 가정환경이나 기타문제 생각해주시는 것때문에 피해자 가슴은 더 멍들어 간답니다. 기댈데 없는 가해자때문에 피해자가 더 불편해지거나 손해를 봐선 안되겠죠. 위에서 언급한 저희 아이 수술부위를 발로 찬 일도, 담임샘은 둘이 더 친하게 지내라고 그 맞은 다음날 같이 주번으로 묶으셨더군요. 말이 됩니까? 이유가 있어서 맞았겠지, 애들 싸우는데 왠 피해자, 가해자? 그런 의식으로는 학교폭력 바로 못잡으세요. 이런 분이 학교폭력 담당자라니 전 좀 소름돋습니다. 그리고 도발을 하거나 욕을 하지않아도, 순해보이고 쟤 정도는 싸워도 내가 이길거 같다는 애들한테는 이유없이 덤비는 애들도 많습니다. 적어도 교실은 약육강식의 세계가 되지 말아야죠. 그래서는 사회에서 어떻게 이겨나갈꺼냐해도, 교실에서는 우선 학생 하나하나가 보호 받아야합니다.꼭 가해자가 퇴학, 정학받아야된다는거 아닙니다. 적어도 레쓰비님 같은 생각 가지시고, 너무 쿨하게 받아들이셔서, 너네 둘 반성문..이건 아니라는 거죠. 그런 일이 있었으면 , 같은 모둠이 안되게 조치해준다던지, 위력관계가 생기지않게 상담을 진행시키고요. 대부분 선생님들 바쁘셔서 그런지 대처가 미흡하신건 사실입니다. 바꿀건 바꿔야지, 원래 사람 관계가 그렇다는둥...변명늘어놓으시는게 불편해서 댓글 또 남깁니다. 님 댓글 읽고 남은 일요일 편하게 지내긴 글렀군요.
	115	[네이트판]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랍니다.. [새창]	2015-03-22 00:52:41	32	삭제
		레쓰비님/초4 학부모입니다. 초3때 저희아이는 오케스트라나하는 쓰레기같은 놈이라는 욕을 들었고, 그 욕을 한 아이의 주도로 왕따를 당했던 적이 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친한 친구들인데 제가 예민하다고하시더군요. 초2때는 12바늘 꼬맨 정강이 봉합수술 한 자리를 , 심심하다고 발로 차서 저희 애를 기절 직전까지 보낸 아이도 있고요. 그때 담임샘도 애들이 놀다그럴수 있다하시고요. 학부모 입장에서는 아직도 학교폭력에 소극적으로 대처하시는 교사분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더욱 개선될 점이 많고, 레쓰비님이 상상 못하실 정도로 독한 저학년들도 않습니다. 4학년 행동특성을 어떻게 알고 계신지 모르지만, 업데이트가 필요한 시점같습니다. 저는 저희애들이 남에게 피해주지않게 단호하게 키워왔는데요.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면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교사분들을 학교안에서는 절대적으로 믿을수 밖에 없는데, 적극적으로 대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심할정도로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23:58:59	1	삭제
		ㅋㅋ 고양이 넘 예뻐요. 근데 목욕할때 찍는건 싫은가봐요. 표정이 넘 단호박이에요. ㅎㅎ 그리고 댓글중에 달을 가리키는데, 달을 안보고 손가락을 보는 우매한 중생이 하나보이네요. 신경쓰지마세요. 언젠간 인간 되겠죠. 뭐 ㅎㅎ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13:07:28	4	삭제
		오..방심하고 보다가...눈물날 뻔했어요. 넘 훈훈한 아이네요.ㅜㅜ 근데. .작은 여중생 사정도 딱하고.. 계속 착하게들 자라면 좋겠네요. 아이들 넘 이쁘네요. ^^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5 23:48:24	0	삭제
		감사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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