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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대기업 tv 별의미 없는듯 [새창]	2015-10-19 15:52:46	4	삭제
		감가상각해서 현금이나 쿠폰받으실수 있어요. 제가 삼성 김치냉장고를 2003년쯤 구매했는데요. 2007년쯤 고장이났어요.서비스센터에 유상으로 모터인가? 10여만원 주고 갈아도 온도조절안되고..as기사분이 2번정도 오셨고요. 마지막 오신분이 아무리 고쳐도 안되고 결함이라고, 본사서비스센터에 신고해주셔서 원래 8년정도 기능해야되는데. 못고쳐서 못쓰니 그거 산정해주셔서 80만원받고 보태서 다시 신제품으로 샀어요. 꼭 보상받으세요. 소비자는 품질유지기간동안 사용할 권리가 있어요.
	184	캣맘 사건 용의자 자백 [새창]	2015-10-16 09:36:24	55	삭제
		부모는 알고있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아이들이 옥상서 떨어뜨리고 밑을 봤을텐데, 결과를 모를리 없죠. 너무 사건이 크니, 아이를 숨겼겠죠. 집집마다 다니며 거짓말탐지기하는 날 아침에 자백하라고 아이에게 시켰나본데, 참 .. 그렇네요. 저도 초등학부몬데, 낮에 애들끼리 몰려다니는거 방조하는 부모들 많아요. 어디서 무슨 일을 저지를지도 모르는데,독립성 키운다고 그런 모양인데, 안타깝네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9:32:41	0	삭제
		너무 말이 안되는게요. 세살짜리가 옥상에 혼자가서 혼자 강아지를 떨어뜨릴수 있나요? 부모가 옆에 없었대요? 있었다면 부모도 방조한건데, 아이가 책임 못지면 부모가 책임져야죠.근데 작성자님 어머님께서 이해하고 넘어가자시면 그래야되지만, 3살짜리 행동이라기에 참 넘 끔찍하네요.
	182	스타벅스에서 애들 뛰다는거 주의주는 아저씨와 애들엄마하고 배틀 붙었네요 [새창]	2015-10-12 18:33:25	3	삭제
		애들은 애초에 어른처럼 가만히 앉아있기 힘든 존재들이에요.그래서 엄마들 수다욕심에 커피숍데려가면 저 사달이 나는건 당연지사. 전 애들 둘 커피숍데려갈때는 커피는 테이크아웃잔에 받고 애들이 먹을만한 아이스크림같은 메뉴가 있는 곳으로 가서 가만히 앉아있을수 있게하고, 그거 다 먹어서 집중력 흐트러진다싶으면 테이크아웃 잔들고 여지없이 나옵니다. 결국 기분좋자고 나가서 욕먹을 짓을 해서 욕먹는 저 엄마들 답이 없네요. 근데, 진상보존법칙이라고 엄마들중에도 여럿있습니다. 같은 애엄마로서 깝깝하네요.
	181	DC인의 수저 자랑.... [새창]	2015-10-12 04:13:58	0	삭제
		참..저도 애키우는데, 대견하고 안쓰럽고 그렇네요. 작게나마 도와드리고 싶은데, 링크타고가도 원글분 메일이나 정보가 없네요. 오늘 새벽에 아이가 아파 병원에 다녀오는데, 바람이 매섭더라고요. 곧 겨울올거 같은데, 저분들 걱정이네요. 도와드릴 방법 아시는 분 없을까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18:43:02	6	삭제
		그림도 너무 대단하고..좋은데..왜 가슴한켠이 짠하죠? 먹먹하달까..저 아이의 작품이 이런 감정을 느끼게, 이끌어내주는 거 같아요. 많을 걸 담고있는 작품들이네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18:33:53	2	삭제
		헉..저만 소름돋나요? 저 넘 옛날사람인가봐요. 오우..대단하네요. 맞춤책상, 내 기호를 다 알고 맞춰주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약간 무섭다고하나? 낯설기도 하고요. 잘 봤습니다. ^-^
	177	오빠차.mp4 [새창]	2015-10-02 00:54:57	3	삭제
		왜 이렇게 고퀄인가요? ㅋㅋㅋ 아쉬워서 동네오빠ent 유툽서 검색해서 다봤네요. ㅋㅋ 그냥도 웃긴데, 고퀄이니 더 웃겨요. ㅋㅋ 지루한 밤이였는데 감사해요^-^
	176	솔지바라기의 팬아트 모음집 [새창]	2015-09-26 22:38:25	0	삭제
		그쵸..이게 제가 알던 팬아트가 맞네요. ㅋㅋㅋㅋ
	175	[익명]저는 중졸입니다 [새창]	2015-09-25 08:48:36	6	삭제
		학벌이 밥먹여주는거 아니더라고요. 삶에 대한 능동적인 자세가 100배는 더 중요한데, 글쓴님은 그게 충만하시네요.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실거에요. 상처는 잊으시고 밝고 행보한 미래가 있으시길 기도하세요. 화이팅입니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00:47:10	0	삭제
		글쓴님 댓글 넘 정성스럽게 달아주시니 보기 좋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한 가을 되시길 바랄께요. 저도 다이어트기운 받아갈께요.^-^
	172	커플인데 커플링 없는 커플도있나ㅡㅡ [새창]	2015-09-18 15:56:06	0	삭제
		유부녀징어가 위추놓고 가옵니다..ㅜㅜ 전 재 볼 엄두도 안나더라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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