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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바이순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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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이순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0 메갈과 국뽕의 폭격기를 요격한 일본인 블로거 [새창] 2016-03-19 17:49:17 6 삭제
    위 사례에 나온 모든 여자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는 이름 뒤에 숨은 비겁한 이성혐오증 환자들입니다. 그러니 메갈에게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은 붙일 수 없지요. 페미니즘이라는 것은 여자만을 위하여 여자를 우월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인 여성의 인권을 올려 남성과 동등하게 두는, 최종적으로는 양성 평등을 노리는 인권 운동이니까요
    499 전생에 나라를 구한 달인 남편 [새창] 2016-03-01 03:02:57 1/12 삭제
    결혼 사진 보니까 그렇게 못생긴 것도 아니고 꾸미지 않아서 그렇지 꾸미면 귀여울 것 같은데요 남편 분도?
    내리면서 계속 남편분 못생겼다는 얘기만 나와서 멍...
    498 요즘 학생들의 왕따 [새창] 2015-12-15 05:38:57 1 삭제
    왕따를 당했었는데 이 좆같은 나라 뜨니까 해결되더라고요...그러면서 성격도 많이 좋아지고....위에 가해자도 사정이 있었을 거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가해자한테 무슨 사정이 있었던 간에 사람을 괴롭히는 놈들은 동정 받을 가치도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슨 죄가 있냐고요? 그러면 왕따 당한 아이들에겐 무슨 죄가 있죠? 자기 상처 때문에 남을 상처 입히는 놈들은 사람이 아니라 개새끼입니다.
    497 오유 뉴비 들이 모르는 꿀팁 하나 [새창] 2015-12-12 05:04:30 0 삭제
    단축키라닠ㅋㅋㅋㅋ몰랐ㅋㅋㅋㅋㅋㅋ
    496 [2ch] 글자를 잘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새창] 2015-12-04 05:15:11 0 삭제
    젠장 실수로 비공감 눌렀네요 죄송합니다
    495 메갈이랑 -베 규탄하는 1인시위가 광화문에서 진행중입니다 [새창] 2015-11-01 00:28:18 3 삭제
    걔넨 피해자 아니에요 가해자지.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00:15:32 9 삭제
    홀로 유학 8년차인데 만나면 딱 3일 사이 좋다가 그 이후로 전쟁임다
    493 [익명]넌 얼굴덕에 인생 편하게 사는구나 [새창] 2015-10-15 23:16:23 1 삭제
    세상에 아빠라는 인간이....그럴 거면 낳지를 말던가....
    작성자님 탓이 아니에요 세상에는 고학력 쓰레기들도 많더라고요. 사실 그런 인간들이 더 문제지 사회에 영향력이 있는데 쓰레기니까.
    왜 인생을 개척할 생각은 안 하고 외모에 기대어 살려고 하느냐는 위의 몇 댓글은 읽을 가치도 없으니 그냥 무시하세요.
    작성자님은 충분히 자기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서 빠져나오셨고, 지금은 누구보다 멋지고 당당하게 살고 계시니까요!
    그간 얼마나 고통받으며 살아오셨는지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네요. 작성자님 앞날에 볕 드는 일만 있기를 빕니다;ㅁ;
    492 [익명]넌 얼굴덕에 인생 편하게 사는구나 [새창] 2015-10-15 23:10:10 6 삭제
    그런 말 하실 거면 익명 좀 풀고 오시죠 ㅎㅎㅎ
    곱게 화장하고 백화점 데스크에 앉아 있는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맛있게 생겼네, 한대잖아요.
    재능이 타고 나는 거라면 외모도 재능이라 할 수 있는데 그거 잘 살려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하는 사람한테
    그딴 소리나 지껄이는데 상처받지 말라고요? 그런 소리 듣기 싫으면 화장하고 서 있는 일 하지 말고 뭔가를 배워서 제대로 뭘 할 생각을 하라고?
    남의 일이라고 쉽게 뱉는 거 아닙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 있어요.
    491 필살기 시전 후기.jpg [새창] 2015-10-15 04:29:24 0 삭제
    끄아앙 된다!! 감사합니다><
    490 [익명](19)저 진짜 죽고싶었어요... [새창] 2015-10-06 14:45:43 0 삭제
    정말 내 어린 자식이 이럴 리가??? 하는 이유에서 당황하고 놀란 거였다면 대화를 시도했어야죠.
    저 엄마는 덮어놓고 작성자더러 화냥년이라고 하면서 병원에 가봐야 한다고 하셨어요. 걸레라고 생각하시는 거잖아요.
    이건 가치관의 차이라고 볼 수도 없어요 ㅎ...

    그리고 옛날 사람 가치관? 그래 이해는 하죠. 근데 잘못된 가치관이라면 그건 뜯어고쳐야 하는 거지 존중을 해야 할 게 아니에요.
    인종차별 역시 지금은 난리였지만 예전에는 흔하게 받아들이던 가치관이었죠. 그리고 요즘 세상에 인종차별 발언을 하면 어떻게 되죠?
    489 친절한 아줌마의 흔한 접촉사고 처리. [새창] 2015-10-05 05:13:37 39 삭제
    춁// 그 한 단어 때문에 뉘앙스가 완전히 달라지잖아요.

    '이렇게 침착하게 처리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님의 침착한 대응에 감탄하는 말
    '여성분이 이렇게 침착하게 처리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여자들은 원래 침착하지 못한데 님은 여자인데도 좀 쩌시는듯.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의도는 같았을지 몰라도 단어 하나 때문에 말뜻이 완전히 달라진다면 그건 수정해줘야 맞는 거 아닌가요.
    488 [혐주의]중국 묘족의 무시무시한 주술- 蠱 [새창] 2015-09-17 06:40:36 13 삭제
    고동 부분 읽는데 일본 괴담에 자주 나오는 코토리바코를 보는 줄 알았어요;;; 역시 아이들의 원한은...ㅇ>-< 상대한테 대체 얼마나 원한이 쌓여야 고동 같은 것에 손을 대게 될까요...그게 진짜 제일 무섭네요
    487 일베랑 여시 쉴드가 하나둘씩 보이네요 [새창] 2015-09-14 08:08:46 1 삭제
    눈팅만 하니 충은 아니다? 유머나 정보를 위한 거라면 다른 게시판이나 커뮤니티 사이트 많을 텐데 개소리 육갑이네요 ㅎㅎㅎㅎ
    486 심심해서 피카츄를 그려봤습니다. [새창] 2015-09-13 07:32:50 3 삭제
    내가 지금 뭘 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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