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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해군]해군의 일상 및 기억나는 사진들.. [새창]	2013-09-24 21:40:37	0	삭제
		얼///같은 배 승조했던 분을 만나니 반갑네요....ㅎㅎ 그렇죠...전 제한배식떄 새벽에 야비했던 것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야비하고 바로 일과시작......ㅡㅡ
	10	[해군]해군의 일상 및 기억나는 사진들.. [새창]	2013-09-24 21:34:48	0	삭제
		오우...같은 보수병 출신을 보다니...방갑네요...ㅎㅎㅎ 헐 민기라... 그넘이 FF탔던걸로 기억나는데 경북함이었군요.. 전기병 500기 한녀석이 있었는데..ㅎㅎ...아 제가 타던 당시의 양만춘함은 출동보다 행사가 훨씬 많은 배였습니다. 출동중에 3함대 사령관 마누라 친구들 배 구경온다고 ..아오...욕나올뻔;;...그리고 작전사 사령관 이취임식및,5전단장이취임식,3함대 넘어가니 국방부장관,참모총장, 함대사령관,거기에 함상 만찬회...아...지금 생각해도 토나오네요..제주도 함공개행사...큰배 탔다는 기쁨은 개뿔...출동,행사가 수없이 반복된...아 ....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정말 힘들었습니다..배 수리할때 보수장님왈...부사관은 새벽1시,수병등을 밤12시까지 작업하고 끝낸다면서 ....아.... 추억으로 묻어버리기엔...욕도 나온다는...ㅡㅡ 다음에는 목봉과 화생방 사진, 가능하면 배 내릴때(상병5호봉에 발령남) 찍었던 사진들을 스캔이 가능하면 순차적으로 올려 볼꼐요~ㅎㅎ
	9	[해군]해군의 일상 및 기억나는 사진들.. [새창]	2013-09-24 15:58:43	0	삭제
		헉..저는 정말 애매할때 양씨에 와서 다른 그 당시 많던 외국 가는 훈련은 단 하나도 못했습니다. 저 제대하고 그 다음해에 림팩을 갔다고 하더군여...쩝 몇달만이라도 더 빨리 탔더라면 하다못해 일본이라도 갔을텐데... 대신 제친구는 대조영함 내연병 505기였는데 그녀석은 순항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쩝..
	8	[해군]해군의 일상 및 기억나는 사진들.. [새창]	2013-09-24 15:38:17	0	삭제
		크...그렇군요...다시 기억해낼려고 머리 싸매도 기억이 안나더군요..;;으음 모르겠네요...문제가 혹시 된다면 사진을 빼던가 해야겠네요...;;;
	7	[해군]해군의 일상 및 기억나는 사진들.. [새창]	2013-09-24 15:28:50	0	삭제
		네... 그랬었죠...저도 그나마 먹는 통조림은 깐포도와 황도와 밀감중에 유일하게 밀감 통조림만 조금 먹었어요..아 물론 웨하스는 이병때만 많이 먹었지요..ㅎㅎ 저도 한번쯤은 출동 다시한번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무쟈게 힘들었지만 그리움이 밀려오네요..ㅎㅎ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20:14:35	0	삭제
		저는 DDH-1 함에 근무했었던 병입니다. 우선.. PCC급이나 FF급은 정확히는 모르겠구요. 제가 탔던 함포를 쏘면 깨질 형광등이 깨질 정도는 아니지만 소리와 충격파로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전투배치시 제가 후부수리대 요원이 승조원식당에 있는데 거기까지 다 들리니 함 전체로 알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22:58:39	0	삭제
		으음 저는 진해가 작사였던 시절에 양만춘함에 보수병입니다. 저희는 태풍피항하면 태풍을 아예 피하러 바다에 떠 있거나 아님 마산에 피항하러 갔었어요.. 하지만 태풍보다 더 짜증나는 것은 함행사....작전사 기함이었는데 개늠의 행사...행자만 봐도 토 쏠립니다.ㅠ
	4	3년째 두명이서 한국 역사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3번째) [새창]	2013-08-31 21:54:38	2	삭제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나오면 꼭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광개토대왕을 광개토태왕으로 고쳐주시면 더더욱 좋을 듯 해요.
	3	해군갑니다 ㅠㅠ [새창]	2013-08-31 00:03:03	0	삭제
		111 CPU;;;--->CPO로 수정합니다.
	2	해군갑니다 ㅠㅠ [새창]	2013-08-30 23:57:44	0	삭제
		해군을 가신다니 축하드려요. 편하신 직별을 원하시면 물론 다 힘들겠지만 배를 타는 것이 싫으시다면 운전이나 헌병,의장대로 가시면 거의 육상으로 가실 겁니다. 만약 배를 타는 것을 원하는데 상대적으로 편한 직별(몸쓰는거 말고)을 원하시면 조타,전탐,전자전,이발,약통(기억이 안나네요;;ㅈㅅ), 직별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 외 정말 힘든 직별(배를 탈 경우)은 갑판,병기,기관(내연,내기로 나뉘는데 내연병이 아주 빡셉니다),그리고 제가 있었던 보수, 조리(승조원 조리병)이 아주 힘든편이구요.그외 전기와 내기, CPU(원,상사)조리병,장교조리병은 상대적으로 승조원 조리병보다 덜 힘들다고 들었습니다.그외 행정병이나 사관당번병,같은 경우는 위의 다른 직별에서 차출 된답니다. 그리고 위 직별을 선택한다고 배를 무조건 타는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몸이 덜 피곤하면 정신적으로 피곤한면도 있게 마련입니다. 어느것도 쉽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으나 보시고 잘 선택 하셨으면 합니다. 이상 저는 해상병 510기 작전사(진해에 있었을때) 5전단 55전투전대 양만춘함(DDH-973) 보수병장의 경험담입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8 06:23:53	0	삭제
		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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