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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경기도 등 일부 교육감, 중고교 9시 등교 추진 [새창]	2014-07-15 22:23:28	0	삭제
		작년에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저흰 7:30등교했음 고3때부터 0교시가 없어졌는데 대신 8:30에 1교시 시작해서 7교시까지 수업하고 보충수업을 9,10교시에 했음...거기다가 야자10시11시까지 필수 ㅋㅋ 0교시는 없어지나마나..
	30	45일 된 아기가 많이 아파요. [새창]	2014-06-05 22:31:57	2	삭제
		제가 6살때 병원에 입원했었어요.. 그때 혈액검사를 했는데 혈소판수치가 부족하다고 하면서 의사선생밈이 피가 한번나면 안멈출수도 있다고 말해서 부모님이 엄청 충격받으셨어요.. 근데 금새 멀쩡해져서 퇴원 했어요 지금 21살인데 감기도 잘 안걸리고 피도 잘 멈추고 완전 건강합니다!! 저처럼 아가도 빨리 건강 회복할 수 있을거에요 !! 힘내세요 화이팅!!!!!
	29	고삼을 오유와 디시로 불태운 저 드디어 오늘 [새창]	2013-11-04 03:51:01	2	삭제
		일단 수능 제대로 보시고 이차수시까지 다 쓰고 결정하세요.. 재수 쉽지 않더라고요.. 지금 쉽게 생각 하실수 있어요 제가 작년에 그랬거든요 1년 더 공부했는데 못가도 인서울 하위권은 가지 않겠어? 라고 생각했죠... 님이 재수학원 다니실거면 잘몰라서 뭐라 드릴말씀 없는데 독학재수 하실생각이시면 말리고 싶네요.. 저는 학원비도 너무 비싸고 구속당하는게 싫어서 독학재수 했거든요.. 시간이 엄청 많은것처럼 느껴지는거에요.. 그래서 아 오늘 쫌 놀고 내일부터 12시간씩 공부해야지 하다가 지금까지 왔네요.. 평가원 모의고사는 작년보다 더떨어졌고요..ㅋ.. 지금은 사탐 벼락치기 중이에요... 이제야 왜 재수하지 말라는지 이해가 가네요...
	28	GAB 무대는 좀 많이 아쉽긴 하네요 [새창]	2013-11-03 14:28:26	16	삭제
		가사가 딱 sm..뭘말하는지 모르겠는 느낌.. 그리고 나란놈이란 답은없다 여기 부터 완전 별루 ㅠ 동방신기노래 같았음... ㅠ 길 너므 아까움 ㅠㅠ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14:03:50	9	삭제
		아..그리고 수능 전날부터 최대한 방귀 덜 나올 음식드세요.. 수능아침점심에 소화잘되라고 보리섞인밥을 먹었는데 탐구시간에 방구 마려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시험보다가 화장실 갈뻔했음....
	26	<m>가장 창피한 썰 한번 다같이 풀어보죠. [새창]	2013-10-11 01:39:57	0	삭제
		친구들이랑 처음으로 스티커사진을 찍으러 갔음.. 기계에 돈넣는건데 노래방 같은 시스템인줄 알고 거기서 사진 코팅해주는 알바생한테 돈냄 ㅠㅠ 친구들도 다 와봤다 그러길래 나도 와봤다고 구라쳤는데.. 다들 처음이였음 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5:37:45	7	삭제
		성경에서 동성애자가 지옥에 간다는 구절은 없다그랬어요.. 성경에 자기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 안된다 하는것처럼 동성애도 이와 비슷하게 나와있대요.. 작성자님 저런 미친사람때문에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작성자님이 무슨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그냥 같은 사람을 좋아하는것 뿐이잖아요.. 그리고 제가보기엔..만약 지옥이 있다면 지옥은 저분이 먼저 가실것같은데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02:46:39	0	삭제
		지나가던 갤쓰리사용잔데..넘예버서 적용해봤더니 크기가 딱맞네요 ㅎㅎ 감사해요~~~잘쓸게요~~~휘리릭~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20:30:46	43	삭제
		버터플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3:44:06	1	삭제
		임신한몸으로 아침밥차리시기 너무 힘드셨겠어요ㅠㅜ 게다가 저리 진수성찬으루ㅠㅜㅠ 근데 저도 아침에 입맛도 없는데.. 느끼한것도 잘 못먹는편이에요.. 어쩔땐 계란후라이도 느끼해서 안들어가는데.. 그냥 아침에 된장국 콩나물국 에 김치 김 딱 이런식으로만 차려보시는거 어떨까요? 훨씬 편하시고 남편분입맛에 더 맞지않을까 싶어서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3:15:49	0	삭제
		헐 이런 우리 방충망 없던시절에 13층 아파튼데 맨날 벌이 한두마리씩 들어왔었음 그것도 말벌이 ... 벌엄청 무서워하는데 그냥 용기내서 전기파리채로 지져버렸음... 이렇게 쉬운걸... 이런 모자란것들!!
	19	소인은 베오베의 시를 낭송 하였소 - 여시 처자들아 [새창]	2013-08-27 01:30:47	4	삭제
		세상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자 이런건 또 첨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21:20:41	16	삭제
		여기서 노예드립하는건 개오바임.. sm에서 불공정대우받은건 사실인데 .. 너무핶다 그냥 무작정 까고싶어가지거 안달난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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