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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너무 빡치는데 그냥 운동하지말까요? [새창]	2017-01-30 20:57:40	0	삭제
		CT에 MRI 무릎, 어깨 다 찍어봤는데 무릎은 선천적인 기형이라서 뛰거나 운동하지말라하구요 어깨는 도무지 이유를 찾을수가 없어요 처음엔 소리만 나더니 이제는 어깨가 아프고 병원에서 해주는 약이라곤 힘줄염? 처방에 항생제 뿐인데 아무리 꾸준히 먹어도 안되고 운동을 쉬어도 똑같을 뿐입니다. 답도 없네요 진짜..
	19	친구녀석이 군대에서 너무 힘들어합니다... [새창]	2014-10-02 01:55:51	0	삭제
		헌데 웃긴건 얼마전에 중대장이 자기보고 분대장을 해라고하랍니다... 관심병사 취급받는 녀석을 분대장시키고 얼마전에는 거의 얻어걸린 거지만 표창장을 받았다고하는데 이렇게해도 간부들한테 낙인 찍인 헌가요
	18	친구녀석이 군대에서 너무 힘들어합니다... [새창]	2014-10-02 01:44:41	0	삭제
		뭐 어떻게 해야하나요 만날 바쁘다고 쉴 시간 없다하고 만날 죽는 소리만 합니다... 얼마전에는 근무서기 전에 한 번 전화와서 부사관이 하도 같은 말을 묻고 또 묻고해서 한 번은 그냥 씹었다는 데 그러고 개털렸다고 하는데 오늘 근무서면 진짜 무슨 일 터질지 모른다고하고 솔직히 뭐 군대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잘 모르기에 저래도 되는 건가 싶지만 제가보기엔 그 친구 잘못이 엄청 많아보이는 데 만날 죽는다 죽는다하니깐 뭐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 조만간 진짜 사고치는 게 아닐지 걱정도되구요 도대체 그 친구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17	친구녀석이 군대에서 너무 힘들어합니다... [새창]	2014-10-02 01:23:21	0	삭제
		얘기들어보니 뭐 물건 없는 게 태반이라고하고 물건 같은 거 정리도 안 해놓는다고하고 보급해야하는 물자들은 많은데 없어진 거 반 안 준거 반 이렇게 있다고하는 데 왜 도대체 일을 안하냐고 따지면 너무 바쁘다는 핑계를 댑니다... 속으로는 도대체 그럼 너가 하는 일이 뭔지 따지고싶은데 상처받을까봐 그렇게 대놓고는 얘기못하겠구요...
	16	친구녀석이 군대에서 너무 힘들어합니다... [새창]	2014-10-02 01:19:37	0	삭제
		보급병 출신이시라면... 이 친구한테 어떻게 해줘야 말이 좀 통할까요... 원래 전투병과였는데 몸 쓰는 게 힘들다고 행정인 보급으로 빠졌는 데 이제와서는 몸 쓰는 게 나은 거 같다고 이거 뭐 쉴 시간도 없고 몸도 지친다고하는 데 친한 친구지만 이 녀석 도대체 뭐 어떻게 해야하나 싶습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8:42:43	0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8:42:38	0	삭제
		오늘 받은 가방입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8:42:28	0	삭제
		처음 받은 가방이구요
	8	19/남자만보세요..)이 팬티 제 사이즈에 맞은 건가요.. [새창]	2014-06-10 00:36:47	229	삭제
		목격자로써 말씀드리면 진짜 굉장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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