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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킹덤 시즌1 메이킹 영상+언어별 더빙판 [새창]	2019-02-04 01:54:13	1	삭제
		더빙없이 자막만으로도 볼수있습니다
	283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새창]	2018-10-09 07:20:13	0	삭제
		감독이 비밀의 숲에도 참여했다고 들었어요. 수욜까지 기다리기가 참 힘드네요. 볼때마다 긴장과 텐션이 장난이 아니예요.
	282	푸들 다시 키우고 싶은데 [새창]	2018-08-31 21:57:46	3	삭제
		혼자살면 일하러 가거나 친구들과 약속이 있거나 여름에 휴가를 간다거나 할때 강아지는 혼자 있어야할텐데.. 강아지를 키우는 건 아기키우는 거랑 똑같아요. 비용도 많이들고요. 생각 충분히하시고 결정하시길..
	281	애완견 키우는 비용 관련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8-05-04 22:28:05	0	삭제
		에공 나중에 꼭 기회가 있으실 꺼예요. 저는 중요한 시기에 강아지를 입양하는 바람에 울 강아지들이랑 함께하려고 많은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네요. 후회는 되지만 그래도 그만큼 우리 애들과 떨어지기 싫어서... 이젠 일말고는 밖에 나갈일을 안만들려고 노력하고 장기 여행은 꿈도 못꾸네요. 지금은 속상하시겠지만 좀더 자유로운 삶을 사시다가 나중에 한 곳에 정착하시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세요.^^
	280	검은 개도 사랑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8-04-03 18:08:13	2	삭제
		까망이들 둘키우는데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ㅎㅎ
	279	집에 혼자있는 강아지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8-04-01 13:12:06	3	삭제
		입양은 고려 안하신다니 다행이네요. 노견있을때 다른 강아지 입양은 안좋은 것 같더라고요. 어린 강아지의 체력을 따라가기 힘드니 같이 노는 것도 힘들고 질투심만 유발한다고 하더라고요. 코방석같은 데나 여기저기 간식을 숨겨두고 찾아보게 하는 건 어떨까요? 외국에는 돈받고 강아지 산책해주는 사람들도 많고 데이케어 같은 곳도 있던데 한국은 잘 모르겠네요.
	278	드라마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8-03-20 15:03:15	1	삭제
		와이키키요
	277	[디스패치] 류준열♥혜리, 비밀 데이트 [새창]	2017-08-16 13:24:4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276	생애 첫 로드킬을 해 봣습니다. [새창]	2017-08-07 02:04:35	0	삭제
		얼마전에 4차선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는데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유유자적 걸어오고 있는 강아지를 봤어요 ㅠㅠ 죽었을지 살았을지... 하루종일 맘이 불편하더라고요 ㅠㅠ
	275	여기가 고양이 게시판입니까? [새창]	2017-08-06 22:26:34	5	삭제
		첫짤이 너무 적절하네용 비장한 표정 ㅋㅋㅋ
	274	오이를 싫어하는사람들의 모임 근황 [새창]	2017-08-06 02:51:03	5	삭제
		전 그 반대요. 오이 비누때문에 오이가 싫어졌어요 ㅠㅠ
	273	데이터/외눈주의) 전에 찍은 마당 떵개 [새창]	2017-08-05 07:42:00	2	삭제
		아웅 넘넘 사랑스럽고 이쁘게 생겼어요 나도 모르게 사진을 저장하게 되네요~
	272	개가 안 짖습니다 왜 이러죠?[데이터 폭탄 주의][질문] [새창]	2017-07-30 01:36:08	0	삭제
		우리집 첫째랑 같네요. 7개월까지는 전혀 짖지를 않았고 밖에 내놓고 문을 닫아버려도 들어오고 싶다는 표현을 전혀 안하니 첨엔 벙어리 강아지인가 걱정도 많이 했죠. 딱 7개월 이후부턴 공원에서 어떤 친구가 맘에 들어서 놀고 싶을때나 집 밖에서 수상한 인기척이 들면 그때만 짖어요. 가끔씩 자기표현을 안하니 얼마나 답답할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너무 많이 짖는 강아지들 보다는 짖지 않는 강아지가 강아지 자신의 정신 건강에는 좋은 것 같더라고요. 왜냐면 우리 둘째는 첫째랑 정반대로 모든 의사 표시를 소리로만 합니다. 엄청 짖고요. 제 생각에는 첫째는 자존감이 강하고, 무서운 게 없어서 오히려 짖을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 같고요. 둘째는 자기가 무서우니까 소리로 제압하려는 게 크더라고요. 애가 미친 듯이 짖고 목소리 쉴 정도로 짖을 때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강아지들에게는 소리를 내는 것 말고도 자신만의 의사소통 방법이 있으니까 짖지 않는다고해서 너무 아쉬워 마시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 눈여겨 봐주시면서 공감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271	오늘 일산 유기동물 거리입양에서 가족 데려왔어요.>_< [새창]	2017-07-30 01:14:00	4	삭제
		아 너무 이쁘네요~~ 보리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270	버려진 개 이야기 [새창]	2017-07-03 22:10:09	4	삭제
		우리 애기랑 똑같이 생겼네요 랩 애들이 얼마나 순둥이고 애교도 많은데 어찌 버릴 생각을 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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