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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kemak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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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kemak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언어에 남은 남성중심적인 흔적은 어떻게 구분될까? (feat.페미니즘) [새창] 2020-07-18 09:39:19 0 삭제
    자궁이라는 단어가 원래부터 여성을 비하하려는 의도에서 한 개인이나 집단이 만들어냈음을 보여주지 못하는 이상, 이 단어를 다른 단어로 교체한다고 해서 남녀평등을 촉진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일부 여성주의자들이 언어 개조를 통해 여성 권위 신장을 도모하는 현실을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첫째, 특정 단어들의 교체와 대치 단어 사용의 강요가 일반적 언어 현상에 반하며,
    둘째, 특정 단어 사용 강요의 권한이 이들 운동가들에게 주어지도록 합의된 바 없으며,
    셋째, 특정 언어 사용의 강요는 생각과 표현의 자유 억업에 가까우며,
    넷째, 이러한 주장과 강요가 실제로 남녀평등이나 여성권 신장에 기여하기 보다는, 공격수단으로써 권력 쟁취의 도구가 된다는 현실입니다.

    이런 주장을 펴는 이들이 바뀐 단어 사용의 강요는 없다고 강변할지는 모르나, 이미 과거부터 현재 쓰이고 있는 단어들에 대한 부정적이고 혐오적인 가치판단을 내리고 이를 사실이라고 주장한다면, 대부분의 언어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지금까지 써온 언어를 바꾸라는 강요로 받아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7 예술은 평가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유 [새창] 2020-07-18 08:55:33 0 삭제
    실제로 아름다움이 있어서 아름답다고 느끼느냐,

    아니면 아름답다고 느껴서 아름답다고 말하느냐,

    늘 부딫히는 서로 다른 철학적 인식론들입니다.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어 봤지만 이 두가지 서로 다른 태도는 절충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둘 다 맞다고 해도 한 가지가 다른 한 가지에 어떤 식으로든 선행해야 하는데, 이 점을 두고도 절충하기란 어렵습니다. 저는 전자의 입장에 서 있고, 절대적 주관주의는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절대적 주관론에서 본다면 사실이란 없겠죠?)
    6 절대적행복은 없다 [새창] 2020-07-18 08:33:57 0 삭제
    행복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조금 더 행복해 집니다.
    5 노자의 현실적 이해 [새창] 2020-07-18 08:25:07 0 삭제
    글 감사합니다. 배우시고 느끼신 것들 자주 써주세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8 08:21:20 0 삭제
    안녕하세요. 글 감사합니다.
    혹시 위의 내용을 담고 있는 개론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기억을 공기+냄새로 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6-11-01 08:22:04 58 삭제
    외국생활하며 작은 텃받에서 매운 고추를 길러봤어요. 풋고추로 다 먹지를 못하니 가을이 되니 빨알갛게 익어 달린게 제법 되던군요. 그래서 한번 말려보기로 했습니다. 가을 빛에 말라 투명해진 고추를 소쿠리에 담으려는데 말린 고추의 내음이 확 밀려왔습니다. 순간 저는 삼십여년전 가을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살던 동네에는 가을이면 마당이나 길가에 두꺼운 비니루를 깔고 고추를 말리는게 보통이었거든요. 가을 햇살에 마르는 빨간 고추의 냄새와 파란 하늘 그리고 거기를 맴돌던 잠자리들이 보입니다. 따스하면서도 냉기를 머금은 공기가 피부에 닿아옵니다. 저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이렇게 길가에 고추를 말릴 수 있었던 까닭은 당시에 동네에 차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자가용 가진 집이 거의 없었거든요. 동네에 세워진 차라곤 야채장수집과 소금장수집이었네요. 이제 그 골목들에서 말라가는 빨간 고추나 그 냄새를 맡을 수는 없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골목은 주차장이 되었고, 얼마전 재개발을 한더면서 잠자리들이 날아다닐 하늘마처 삭막한 먼지막이로 가리워 버렸거든요.
    2 여유로운 캐나다의 시위 [새창] 2014-09-07 02:09:44 1 삭제
    하키 때문에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저 난동부렸던 사람들 가운데 비디오나 사진에 찍힌 사람들 많이 처벌 받았어요. 일이년이 지난 후까지도 추적해서 다 잡더군요. 그냥 웃고 넘어가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지요.
    1 인류가 언젠가 사회주의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1-15 17:26:38 0 삭제
    어떤 사회주의를 말씀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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