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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ierra-1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4
    방문 : 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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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rra-11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로린이 일베초등교사, 임용포기서 제출했군요. [새창] 2013-06-21 20:56:08 1 삭제
    이로써 일베를 하는 1베충을은 보수성향 네티즌이 아닌 정신질환자라는게 증명된 셈......
    19 로린이 일베초등교사, 임용포기서 제출했군요. [새창] 2013-06-21 20:56:08 6 삭제
    이로써 일베를 하는 1베충을은 보수성향 네티즌이 아닌 정신질환자라는게 증명된 셈......
    18 어디서본글인대 어느 여자분이 자기가 만일 신이라면 [새창] 2013-06-21 20:41:50 1 삭제
    참 어리석고 멍청한 여자로군요. 지혜없이 미련한 여자라고 판단됩니다..........
    16 남친한테 차여서 가슴이 찢어지는데 ㅠ [새창] 2013-05-28 01:46:17 0 삭제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로 변비에 걸린것보다야 훨씬 나은듯....

    역시 쾌변을 해야 피부가 나빠지지 않고, 피부가 좋아야 화장발도 잘 받고, 화장빨이 잘 받아서 예뻐져야...................................








    어쨌든 결론은 진리의 ASKY~~~~~~~~!!!!!!!!!!!!!!!!!!!!!
    15 [익명]임신 삼개월째입니다..저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3-05-28 01:22:59 3/20 삭제
    그냥 낳아서 멀리멀리(해외) 입양을 보내는게 제일 답일거 같네요...... 암튼 제가 쓸데없는 참견을 한거 같아 미안합니다........... ㅠ.ㅠ

    그래도 글을 남긴 이유는 한 생명이 죽으면 이건 끔찍한거잖아요.......

    제발 "아이가 아빠의 바보짓으로 불행해진 엄마를 떠나보내고 아이의 인생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아이에게 주시길 글쓴님에게 간절히 빌어봅니다.

    제발 아이의 인생과 엄마의 인생이 "동시에" 살 기회를 주시길. 단지 엄마의 인생만 살 기회를 잡는게 아니라............................ ㅠ.ㅠ
    14 [익명]임신 삼개월째입니다..저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3-05-28 01:16:25 4/21 삭제
    제가 한마디만 더 하고 싶은데 우리 속담에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라는게 있습니다.

    아무리 고아원에서 비참하게 살더라도, 차라리 살아있는게 낫지 햇빛도 못보고 엄마 뱃속에서 죽어버리면 답이 없는거잖아요.

    여기 오유하는 사람들은 누가 자살하려고 하면 "죽지 마세요~~!!!" 라며 위로를 해 주던데, 뱃속의 아가에게는 왜 이리 모진건지요???

    자살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죽음이라는 점이 있지만, 낙태는 그야말로 "타살"이잖아요. 이러니 입양이 답입니다.

    이 세상에선 아이를 못가저 전전긍긍하다가, 입양이 자신의 인생에 유일한 대안인 사람도 분명 있어요. 물론 모든 입양아들이 다 행복하게 자라는건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가 자신의 인생에서 자기 나름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기회 자체는 줘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 모든 사람의 각각의 인생이 소중하듯, 그 아가의 인생 역시 소중한거니까요.

    그러니까 한 사람의 인생을 끝낼 권한은 그 사람에게 온전히 속한거고 절대 타인에게 앙도되어서는 안되는 권한이지, 자기가 부모라고, 엄마라고

    그 권한을 빼앗아 대신 행사해서 한 사람의 인생을 아에 끝장내는건 이건 너무나 심각한 월권행위인거 같습니다.
    13 [익명]임신 삼개월째입니다..저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3-05-28 01:02:50 2/26 삭제
    그래도 뱃속의 태아도, 아이도 한 생명인데 지운다고 하는건 너무한거네요.

    차라리 낳아서 입양보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어짜피 입양보내나, 낙태를 하나 다를게 없어요. 낙태를 해도 몸 상하는건 똑같거든요.

    뱃속의 아이에게도 "자신의 삶을 자기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줘야 하지 않을까요??? 어짜피 입양을 보내면 글쓴님의 인생에 "방해거리"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똑같을거구요. 그냥 이제 임신 3개월이니 한 7개월 정도만 고생하면 한 사람에게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살 수 있는 권리"

    를 줄 수 있어요. 글쓴님 개인의 삶과 인생이 소중하듯 뱃속의 아이의 삶과 인생 역시 소중한거니까요. 낙태로 죽여버리면 그 삶과 인생의 모든

    "가능성" 자체를 말살해버리는 거잖아요. 글쓴님도 글쓴님의 인생의 행복과 가능성을 말살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죠???

    이건 뱃속의 아가도 마찬가지랍니다. 즉 글쓴님에게 충분한 행복추구권과 삶에 대한 정당한 권리가 있듯, 글쓴님의 뱃속 아가에게도 역시 자신의

    행복과 인생의 가능성과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똑같이 있는거라는거 꼭 한번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 아이를 글쓴님 몸에 받아들이게 되었을 때 글쓴님도 여기에 "동의"를 하셨잖아요. 강요나 강제에 의한거 아니잖아요.

    뱃속의 아이의 몸에 흐르고 있는 피의 최소한 절반은 글쓴님꺼잖아요. 그리고 그 아이를 몸에 품고 있는 사람 역시 글쓴님이잖아요.

    이런 이유로 아이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한 사람의 인생의 그 모든 가능성을 말살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한 7개월 가량 고생을 참는건 당연히 해야할 일일 뿐만 아니라 레알 가치있는 일 아닐까요???

    제발 낙태는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를 보낸다는건 표현이 부드러워서 그렇지 그 말속에 담긴 진짜 의미는 아이를 뱃속에서

    터뜨려 산산조각을 내서 죽인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낙태의 일반적인 시술은 태아를 갈가리 찢어 죽인다음. 썩선기로 죄다 빨아내고 마무리고

    자궁내막을 긁어내는건데요. 이렇게 되면 다음 임신이 어려울 수 있어요. 차라리 정상적인 출산을 하면 다음에 임신할 가능성도 역시 더 있지만

    낙태를 하면 자궁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쳐서 불임이 올 수 있는데 이건 글쓴님 미래의 행복에도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러니 부다 다시 생각하서, "아이를 보내야 한다." 라는 끔직한 말을 듣지마시고, 그냥 출산 후 입양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2 중권이형이 변모에게 주는 충고- 들개가 되라! [새창] 2013-05-20 12:05:06 0 삭제
    역시 학교선배라 아무리 미운 후배라도 생각하는 맘이 아에 없지는 않는듯.
    진중권의 그릇을 엿볼 수 있는 멘트인듯.......
    11 윤창중에게 바칩니다. 이덕인 명창의 <더듬이 타령> [새창] 2013-05-18 16:28:31 3 삭제
    이거시 바로 "풍자와 해학"인듯.................
    10 마지막 만찬... [새창] 2013-05-06 20:59:04 1 삭제
    건강하게 제대하시길~~~~~~
    9 [펌] 가난한 사람들의 병원이 사라집니다 [새창] 2013-03-29 20:46:43 0 삭제
    솔직히 이런말 엄청 잔인하고 더러운 말이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음.
    저기 나오는 환자, 간호사 그리고 그 일가친척들이 저번 대선때 몇번 찍었나 정말 궁금함.
    만일 1번 찍었으면 솔직히 동정심이 0.0000000000000000000001%도 들지 않음.

    그 누구도 저 사람들에게 저런 세상에서 살라고 강요하지 않았음. 저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자신들의 투표로써 저런 세상을 만든거임.
    어떤사람이던지간에 자기 자신이 결단을 내린 선택에 대해 남탓을 하면 안될뿐더러, 다른사람의 그 스스로의 의지에 의한 선택에 대해
    자신이 그 책임을 대신지려고 하면 안되는거임.

    고로 동정하면 안됨. 그냥 자신의 선택을 받아들이고, 그 결과에 스스로 책임지게 만들어야 함.
    8 나로호 발사를 자랑스러워 해야 할까요???? [새창] 2013-01-30 19:03:46 1 삭제
    내 생각엔 부칸이 아무리 주민들 골수까지 빨아 로켓개발에 올인했더라도......

    우리와 부칸간 국력격차가 얼만데 발사경쟁에서 질 수 있느냐??? 이게 기분나쁘다 이거죠.....
    7 지금의 40대가 쥐고 있는 대한민국 목숨줄 [새창] 2013-01-27 17:01:08 0 삭제
    태백산맥정맥// 근데 혹시나 해서 당신 리플단거 보니까 가관도 아니네요.................

    올해 1월 11일에 가입해서 지금껏 참 일관된 내용으로 리플을 달아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지금의 40대가 쥐고 있는 대한민국 목숨줄 [새창] 2013-01-27 16:56:08 0 삭제
    저 링크 열어보고 공부다 했으면 다시 리플다세요....... ㅇㅋ??????????

    포프리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에서 펴고 있는 정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자는것이 문재인 후보의 정책방향이었는데 박시장의 정책을 40대가

    포퓰리즘(원래의 바로 그 의미가 아닌 한국 정치판의 왜곡된의미)으로 생각하면서 평가절하한다구요????

    40대의 과반수가 문재인을 지지한건 알고나 하는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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