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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칼로 사람찔러죽이는꿈을꿨는데요 [새창]	2013-12-19 10:11:12	2	삭제
		위 짤방이 그 꿈에 대한 10000% 정확한 해몽입니다~~~~~~~~~ 아무 의미없으니 그냥 신경쓰지 마시길~~~~~~~ 근데 주변에 뭔가 이해가 안가는 일이 갑자기 생기거나, 뭔가 무서운 일이 생긴다면 다시 글 올려주세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9	추위에 죽는 설치류...종종 보이네요..ㅠㅠ [새창]	2013-12-13 18:11:58	0	삭제
		판다리아에서 토깽에게 시달리다가 이 짤을 보니까 뭔가 좀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8	티탄 떡밥 ... [새창]	2013-12-13 13:02:43	1	삭제
		일리단도 가고, 아서스도 가고, 데스윙도 가고 했으니........... 이제 살게라스 차례인듯.......
	47	실화, 약스압) 원룸 위험성.(여성) [새창]	2013-12-07 15:52:22	76	삭제
		글쓴님께서 레알 간 크신 분이신거 같음이요.......... 맞은 놈(쳐맞을 짓한건 100%지만)이 폭행죄로 고소하면 "고 투 깜빵"이 시전될 수 있어요.......... 다행히 형사가 집행유예로 끝나도 민사로 레알 골치아파질 수 있는게 지금 법입니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차라리 이성적으로 대처하셔서 경찰에 신고한 다음 법으로 걸고 법원에서 "접근금지명령"을 받아내서 그 생키 이사시키는게 훨씬 더 나은 대처방법일듯 합니다.......
	46	이거 제발 반박해주세요 ㅠㅠ 친구가 자꾸 이거 들이미네요 [새창]	2013-12-06 10:58:14	0	삭제
		[1. 조선 정부는 역사적으로 독도를 인식한적 없다.] 이거부터가 뭔가 에러임. 지금도 울릉도에 가보면 독도가 "눈으로 보임." 조선왕조가 개창된 이래 무려 500 여년 동안 울릉도에 중앙에서 파견한 관리가 울릉도를 다스렸음. 근데 5시간도 아니고, 5일도 아니고, 5달도 아니고 5년도 아니고 50년도 아니고 무려 500 여년 동안 조선에서 울릉도에 서 뻔히 보이는 섬을 몰랐다라고 말하는 것은 이건 상식적으로 말이 절대로 안되는 거임............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가 아닌 이상 울릉도에 한 5주 정도 있다보면 독도를 못볼 수 없을텐데 조선시대에 조선조정이 울릉도에 파견한 지방관의 임기가 5주보다 짧음????? 조선시대의 과거시험은 엿바꿔서 따는거임????? 가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셈. 원래 진짜 옳은 논리는 논리와 현실이 부합되어야 하는 법임.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3:04:17	5/9	삭제
		빌리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44	채식주의자 계신가요? [새창]	2013-11-19 21:18:38	1	삭제
		그 힘이라는게 설마 정력??????????
	43	마트같은 데서 파는 잼병 얼마정도 하나요? [새창]	2013-11-19 21:17:42	0	삭제
		마트 온라인 쇼핑몰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0:56:59	0	삭제
		사진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이번 수술을 앞두고 여러 성형후기들을 잘 알아봤을거 같은데........ 그 중에서 진짜 기억에 확 남는 비포 & 에프터 사진이 있나요???? 성형후 얼굴을 기억해 낸 다음 "아~~~ 그 여자 원래 얼굴은 이랬지~~!!!"하는 식으로 말이죠~~~~~~ 아마도 단 1명도 없을걸요??? 왜냐하면 자신과 가까운 사람이 아닌 이상 별 관심이 없기 때문이죠~~~~~~ 다른사람도 마찬가집니다. 별 관심, 아무 관심 없어요~~~~~~ 성형에 관심이 있는 사람만 잠깐 보고 곧 기억에서 지워질 사진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0:51:45	1	삭제
		일단 제일 중요한점은 그 성형외과의 실제 시술사례라는 점이죠...................... 그 병원이 글쓴님께서 지금 하고자 하는 수술을 한 경험이 많고 수술 후 부작용이나 여러 의료사고가 발생한적이 없는 레알 경험많고 실력있는 병원이라면 한번 믿고 맡기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거 같아요. 수술전후 사진같은 경우엔 어짜피 수술하면 외모가 많이 달라질텐데 그럼 수술사실을 주변에서 다 알잖아요. 어짜피 알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다 모른다면 사진이 걸리거나 말거나 별 상관이 없을거 같네요. 900만원이라는 많은돈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그렇죠. 그런데 그 성형외과가 생긴지 얼마 안되는 병원이고 그곳의 의사도 경험도 별로 없고 관록도 없는 의사라면 그냥 원래대로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가장 리스크가 낮을듯 합니다. 양악수술이 무슨 맹장수술마냥 간단한 수술도 아니고 뻐를 통째로 잘라서 이어붙이는 수술인데 이거 진짜 위험하고 무서운 수술이거든요. 돈 900 만원 아끼려다고 인생이 꼬일 수 있어요. 양악수술같은 크고 위험한 수술은 가급적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같네요. 1줄요약: 협찬(???) 해주겠다고 하는 그 성형외과의 평판 및 후기를 자세히 알아보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다. 뭐 하나라도 이상하면 대학병원 고고씽~~~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0:33:16	31	삭제
		글쓰신 분께 "특별히"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네요~~~~~~~~~~~~~~ 꼭 보세요~~~~~~~~~
	39	[익명]처녀성을 잃은게 후회되고 상처가됩니다.. [새창]	2013-11-19 20:31:57	0	삭제
		위와 같은 주제로 남자친구에게 대화를 하려고 해도 말이 잘 안통하고 무조건 관계만 가지려고 한다면 "단호함"이 필요해요........ 이미 "더렵혀졌다"라는 생각에 남자의 성욕에 무조건 복종하는 식의 관계는 자신을 사랑하는 방식이 아닌거 같아요. 이렇게되면 남자의 성욕에 "이용"만 당하는거지 사랑받는게 아니잖아요. 대화는 하지않고 무조건 관계만 가지려고 한다면 남자친구에게 분명히 말하세요. "나는 이런식의 관계에 더이상 관심이 없다!!!!" 라고........ 진짜 사랑한다면 자신의 욕구보다는 글쓴님의 마음을 더 먼저 살펴줄겁니다.
	38	[익명]처녀성을 잃은게 후회되고 상처가됩니다.. [새창]	2013-11-19 20:25:57	5	삭제
		좀 진지먹고 진지하게(라고 쓰고 적나라하게 라고 읽는다) 리플을 달아보자면요.............. 순결을 잃었다고 생각이 들면서 본인에게 어딘가 잘못되었다고 느껴진다면 이런 생각과 감정의 원인은 글쓴님의 "처녀막"이 파열되었기 때문이 아니거 같아요. 진짜 원인은 "나를 진짜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겨주는지 아닌지에 대해 나에게 확신을 주지 않는 남자에게 자신의 소중한것을 너무나 쉽사리 줘버린것은 아닌가???"하는 불안감 때문인거죠........... 자신은 남자친구에게 레알 소중한것을 주었는데 그만큼 사랑받기는 커녕 오히려 "너는 날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라고 채근받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렇죠. 남자친구에게 이런 자신의 마음을 잘 이야기를 해보시길...............................
	37	요즘 페북 이슈 [새창]	2013-11-17 22:31:51	3	삭제
		울 나라같이 정당방위의 범위를 레알 좁게 해석하는 나라에서 위와같은 폭행을 한 경우 정당방위를 인정받기는 커녕 폭행죄로 철컹철컹될 확률이 100%에 수렴함. 폭행당한 아저씨는 당연히 고소고소를 하시면 되겠음.
	36	흑형이 병을 치유하는 영화! 아시는 분! [새창]	2013-11-17 19:49:40	1	삭제
		그린마일이죠............ 근데 성기능장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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