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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	오늘은 제가 욕을 쳐먹기로 제대로 각오를 했습니다 (2) [새창]	2014-04-24 22:15:11	0	삭제
		욕먹을 각오를 하셨다기에 욕 좀 하겠습니다. 혹시 바보 아닌가요???? 평소에 단순하고 멍청하다는 소리 좀 듣고 살지 않았나요???? 바보가 분명 맞는거 같은데요!!!!!! 지금 선장을 천하에 개쓰레기요 악마(일정부분 맞는 소리겠습니다.)로 만드는 주된 세력은 일반대중이 "절대" 아니고, 세월호참사를 보도 마음아파하는 평범한 사람들 역시 "절대"아니고, 이 사건에 대한 여론을 모으고 있는 누리꾼들 역시 "절대" 아닙니다. 그럼 누구냐???? 바로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을 제물로 삼아 자신의 무능을 한사코 가리려고 하는 박근혜정부와 똥누리당 그리고 박근혜 본인입니다. 물론 똥누리당 세력의 충실한 충견인 언론 및 종편 역시 타자를 제물삼아 자신의 보신을 꾀하려는 박근혜와 똥누리당 세력을 아주 충실하게 돕고있습니다. 이미 박근혜 본인과 박근혜정부 및 똥누리당은 자신들의 보신을 위해 자신들이 이미 점찍어둔 희생양들에게 국민들의 분노를 돌릴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 자신들의 무능이 백일하게 증명이 되면 돌아올 6월 지방선거에서 아주 참패를 면치 못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박근혜정부 말인 임기 4년차에 있을 20대 총선까지 길고 긴 레임덕 현상을 겪으며 아주 병신이 된다는 점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물론 20대 총선에서 과반수를 유지하기가 어렵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박근혜 본인과 박근혜정부는 어떻게든 희생양을 만들어내고, 이 희생양을 아주 가혹하게 "처형"함으로써 자신들에게 그 어떤 똥물도 튀기지 않도록 할겁니다. 그것도 아주 필사적으로요. 제 생각엔 박근혜 본인과 박근혜정부가 희생양으로 설정한 타겟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세월호 선장 및 그 선원들 2. 청해진 해운 및 그 경영진들 3. 청해진 해운의 실소유주격인 유병언 전 세모회장 일가 4. 종교집단 구원파 5. 해양경찰청 6. 해운항만청 7.해양수산부 8. 국무총리 정홍원, 안전행정부 장관 강병규, 해양수산부 장관 이주영, 교육부 장관 서남수를 비롯한 내각인사들 9. 일부 청와대 보좌관 및 직원들 10.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 대충 집계를 해 봐도 무려 10 군데나 됩니다. 지금 박근혜와 박근혜정부 및 똥누리당에선 국민들의 분노가 자기 자신들을 향하면 당장 있을 지방선거에서 끝장일뿐만 아니라 남은 임기동안도 완전 병신같이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분노가 치솟을 때마다 아마도 위 순번대로 저들 하나씩 하나씩을 처참하게 각을 떠서 사람들의 분노들 달래려고 할 것입니다. 지금 뉴스나 방송만 봐도 점차 이러한 분위기가 잡혀가고 있지 않나요???? 이러면서 박근혜 본인과 박근혜정부 및 똥누리당에선 "이렇게 개혁을 과감하게 해 나가는 유능한 대통령"의 이미지 를 국민들 앞에 심어주려고 별 ㅈㄹ들 다 떨것이고, 이를 위해 언론 및 종편은 말 그대로 견마지로를 다할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번 세월호 사태를 어떻게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려 할것이고 이를 오는 지방선거 때 어떻게든 써먹으려고 캐발광을 다 떨겁니다. 이거 안봐도 블루레이 아닌가요????? 물론 일반국민들 및 누리꾼들의 선장 및 선원들에 대한 분노는 어찌보면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든 지들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이용 해먹으려는 녀석들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박근혜의 입장은 자신이 "사형집행자"가 되지 않으면 "사형수"가 될 수 밖 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394	식당에서 밥먹다 뺨맞을뻔.. [새창]	2014-04-24 15:23:04	88	삭제
		mmlm// 그럼 폭탄으로 사람 수십명을 한꺼번에 폭사시킨 윤봉길 의사는 뭡니까?????? 말이면 다인줄 아시나??????
	393	박근혜는 쇼맨십도 없다 즉 눈치도 없다. [새창]	2014-04-24 15:17:00	0	삭제
		"타인의 아픔과 슬픔에 대한 공감능력 결여" 바로 이 때문입니다.
	392	문민정부때만 해도 대통령욕 잘못하지 않았어요? [새창]	2014-04-24 15:09:14	0	삭제
		문민정부 때부터 시작된 개그소재가 대통령에 대한 패러디물이었으니 좀 아닌듯.
	391	이거 좋아하는사람? [새창]	2014-04-24 14:57:46	3	삭제
		진짜 맛있겠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고기에 불을 지르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닭"에 불을 지르고 이것을 인터넷이나 기타 매체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국정원이 출동해서 너님을 잡아갈겁니다.
	390	행동으로나서야한다..시위를 해야한다.. 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4-04-24 14:52:31	2	삭제
		잊지말기, 꼭 투표하기 이거 외에는 답이 나올 수 없습니다. 이 시국에 촛불들고 모여봤자 방송에서 절대 안나올뿐더러 정부에서 레알 초강경진압을 할겁니다. 여기서 힘을 다 쏟고 멘붕하느니 차라리 꾹 참고 있다가 6월 선거에서 "본때"를 보여주면 됩니다.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4:50:35	2	삭제
		히야~~~~~~~~~~ 역시 미국의 조중동답다...............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4:50:03	0	삭제
		남친을 취하게 만들어서 뭐하시게요????????
	387	식당에서 밥먹다 뺨맞을뻔.. [새창]	2014-04-24 14:47:30	308	삭제
		그럴 땐 그냥 한대 맞아주고 고소진행 & 콩밥먹이기 시전............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4:41:09	0	삭제
		이렇게 고민하는 시간에 뭐라도 하나 준비하고 고백이라도 하면 나중에 후회가 없음. 마음 정리에도 아주 괜춘함.
	385	99%투표율/부정선거차단/국민주권회복 1타3피 할 수있는 단하나의 방법2 [새창]	2014-04-24 14:40:15	49	삭제
		3대 똥누리당 멸망촉진법 1.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2. 결선투표 3. 위에 나온 투표자 대상 로또(??) ==>> 이거 정식명칭이 뭐였더라????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4:36:31	1	삭제
		예전 꼰대 전원책이 한 말이 생각이 남.....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더 아파야 해요. 더 괴로워야 해요. 진짜 아프고 괴로우면 아프다고 말도 못하는 법인데 이렇게 말할 기운이 남은거 보니까 아직 괜찮다는 증겁니다." 정말 자기자식이 아플때도 혹은 죽은 경우에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음.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4:32:43	0	삭제
		이거 언제적 사진인지가 안나온거 아닌가요????? 세월호 참사가 있은 후 저 전단지를 인쇄&배포를 한것이라면 욕을 먹어도 싸지만, 아주 한참전 사진을 가지고 와서 이렇게 올리는 것은 고도의 지능화된 안티인거 같음. 너무 밑도 끝도 없잖슴???
	382	[익명]저가 담배피는여자하고 타투있는여자 진짜 싫어했는데 [새창]	2014-04-24 14:31:32	0	삭제
		근데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 ㅈㄹ 싫어질거임. 만일 본인의 취향이 담배피우는 것을 좋아하고 타투를 좋아하는 쪽으로 바뀌지 않으면.............
	381	후.. 명불허전 기독교 [새창]	2014-04-24 14:08:01	114	삭제
		저 전단지 언제 찍은건지 레알 캐궁금함. 지금 나 다니는 교회에서 보면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후 행사가 잡혀있던거 다 취소되고 자숙하는 분위기인데 설마 저랬겠냐???하는 의문이 들음. 아마도 기독교 안티들이 지능적으로 뭔가 어그로를 끌려고 아주 예전 사진을 가지고 뭔가 장난치는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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