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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저희 엄마가 그러시는데 [새창]	2014-04-26 22:08:41	15	삭제
		이 짤방을 보면 타인의 아픔과 고통에 대한 공감능력이 결여된 것으로 이미 증명이 되었습니다. 근데 아 아시잖아요........... 타인의 아픔과 고통에 대한 공감능력이 결여된 사람을 뭐라고 부르는지?????
	453	촛불시위로는 달라질게 없다고합니다. [새창]	2014-04-26 22:02:46	1	삭제
		투표율을 높일 수 있는 시위................ 차라리 주변사람들 중 투표를 하지 않을거 같은 사람들에게 투표를 하도록 일종의 "전도(??)"를 하는게 좋을듯.....
	452	세월호 분향소에 미니스커트·핫팬츠 입고… ‘꼴불견 추모객’ 눈살 [새창]	2014-04-26 21:54:57	37	삭제
		이거 충격 상쇄용 기사를 드디어 발굴했나보군요.
	451	이상호기자 욕설 사과방송에,연합뉴스,'사과가 미흡' 소송제기 방침 알려와 [새창]	2014-04-26 20:30:23	2	삭제
		어떻게든 침묵시키려고 발광을 떠는구나..............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9:11:28	0	삭제
		얼굴인증은 닥추라고 배웠습니다.
	449	계정 도용해 “잘 죽었다” 모욕한 고등학생, 모친과 함께 사과문 게재 [새창]	2014-04-26 19:02:51	1	삭제
		심정적인 용서와 법적인 처벌은 별개임. 이번 피해자의 가족들이 저 잉간을 용서할수는 있지만 이와는 별개로 법적 책임은 져야 함.
	448	시간이 갈수록 바꾸는게 더 힘들어질 것이라는 예측 [새창]	2014-04-26 18:19:54	1	삭제
		그래도 희망적인 점은 저렇게 "세뇌된 노인네"들의 숫자는 해마다 한 20만명씩 줄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정신만 잘 차리면 됩니다. 잊지말고 꼭 투표만 하면 됩니다............. 20대와 30대의 투표율이 한 80%만 나오면 대세를 바꿀 수 있습니다.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7:56:21	0	삭제
		근데 문제는 "무급인턴"이 될 확률이 레알 높다는 점~~~~~~~~~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7:56:01	0	삭제
		뉴스타파나 팩트티비에 인턴으로 취직..............
	445	최근 중국행사에서 연예인들 복장.jpg [새창]	2014-04-26 17:36:53	120	삭제
		한편 우리 옷닭은 이렇게 입음. 다른나라 대통령도 무채색으로 입고 왔는데.........
	444	정말 멋진 형님들. [새창]	2014-04-26 17:31:07	3/5	삭제
		미국이 세계최강인 이유임. 넓은 국토, 엄청난 자원, 대서양과 태평양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최적의 지정학적인 위치 이런게 미국을 세계최강국으로 만든게 절대 아니고, 이런 조건들은 어디까지나 그냥 도움을 줬을 뿐임.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 것은 미국이 신봉해왔고 따라왔던 저런 가치임.
	443	한 아이에게는 두명의 부모가 있습니다. [새창]	2014-04-26 17:27:23	2	삭제
		잊지말기 꼭 투표하기........... 이것이 우리의 숙제임.
	442	야권은 지금 뭐하고 있죠? [새창]	2014-04-26 17:26:02	0	삭제
		야권에서 뭔가 액션을 취할 때가 아님. 왜냐하면 액션을 취하자마자 "아이들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라는 역풍을 크리티컬로 맞을거임.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점은 "야권에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언론에서는 절대 안내보내준다." 이거임. 서울에서 시위를 그렇게 해도 언론에 나오는거 봤음??? 못봤잖슴???? 이걸 기본으로 깔고 있다는 거임. 언론이 촛불시위보다 더 적대적으로 대하는 것이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임. 예전 19대 총선 때 언론이 민주당 후보로 나온 김용민 교수를 어떻게 대했는지 기억하면 될듯.
	441	한국은 존댓말때문에 더더욱 위 아래에 민감한것같아요 [새창]	2014-04-26 17:23:14	1	삭제
		그게 더러운 쪽발이 문화이지 우리의 전통문화가 절대 아님. 옛날 조선시대 때는 한부모 밑에서 나온 형제지간이라 할지라도 형이 동생에게 "야!! 야!!" 거리면서 반말지거리 못했음. 물론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들 사이에선 가능했었을지 몰라도 최소한 자녀들에게 서당을 다니게 할 정도의 경제력과 교육수준이 있는 집안에선 저렇게 하면 병신취급임. 동생이 형에게 존대하는 것은 당연하고, 형 역시 "아우님" 혹은 "아우"라고 말하면서 하게체를 썼음이요. 친구의 경우 서로 존대하는 것은 당연지사임. 그리고 조선시대 때 친구는 요즘처럼 딱 나이가 같아야만 친구가 아니라 나이차이가 한 5살 이상이어도 충분히 친구관계를 맺었음. 물론 나이차이가 5~10살 쯤 나면 걸을 때 나란히 걸으면 안되고 연장자이 살짝 뒤에서 따라가야 한다라는 것은 있었지만 요즘과 같이 나이가 한살만 많아도 대접해줘야 하고 그런거 없었음. 그냥 다 친구임. 서로서로 예를 갖춰야 하는것은 당연지사................... 잼있는 한 예로 우리 노무현 대통령도 대통령 출마시 "나는 대통령 깜이 됩니다.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친구를 봐야 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에 따르면 나는 내 친구인 문재인이를 친구로 뒀기 때문에 나는 대통령 깜이 됩니다." 라는 말을 남겼음. 근데 여기서 참 잼있는 점은 노무현 대통령은 1946년 생이고, 문재인 의원은 1953년임. 무려 7살이나 차이가 남. 즉 노무현 대통령께서 대창초등학교에 입학했었을 나이에 문재인 의원이 "응애~~ 응애~~."하고 태어남. 근데 나중에 둘이 칭구 먹음........................ 즉 한살만 더 많으면 대접받고 이런건 구 일본제국 황군의 문화지 절대 우리의 전통문화가 아님. 이거 바꾸려는 노력이 진짜 있어야 함. 원래 우리 전통문화는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잘 따르고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예로써 대해야 한다라는 것임. 여기서 주된 포커스는 윗 사람이 아랫사람을 예로써 대하는 것임.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예로써 대하지 않고 함부로 대하고 막 부려먹고 그러면 진짜 사람취급도 못받았음. 근데 더러운 황군 문화는 이것이 없음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굴종하는 것만 강조되고 윗사람은 얼마든지 깽판쳐도 되는 문화임. 진짜 이거 바뀌지 않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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