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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117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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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0	안뇽? 첫 출근합니다! [새창]	2014-09-15 20:49:24	4	삭제
		근데 이 글이 베오베까지 간 마당에 여기 오유분들 중에 직장에서 일하다가 누군가가 "여기 신입사원이니까 인사해라."라는 말을 듣고 그 신입사원을 보니 위 짤방의 인물이 뙇~~~~~~~~~~!!!!! 하고 나타나버렸다면 진짜 재미있겠다~~~~~~ 그럼 그 오유분은 "베오베에 올라온 신입사원이 취직한 곳이 우리회사였습니다." 라고 썰을 풀면서 베오베로 가겠지.......
	1279	이정현 추석보너스 반납 - 네티즌 반응 [새창]	2014-09-15 20:14:20	0	삭제
		위에 영화인지 미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저 짤방의 영상물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1276	[익명]고백후차였는데털어버려야하는데.. [새창]	2014-09-15 14:46:46	0	삭제
		어쨌거나 참 상쾌한 소식이네요.......... 오유에서 커플이라니!!!!!!!
	1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4:35:22	0	삭제
		설마 남매????????
	1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4:34:09	0	삭제
		시세가 오르면 뭐하나요??? 그 시세대로 "팔려야!!" 집값이 오른만큼 자기돈이 되는 법이지요. 우리나라의 경제체제는 결국에는 시장경제이고, 시장경제체제 하에서는 공급이 그대로인데 수요가 줄어들면 물건값은 당연히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부동산의 수요자인 "인구" 그 자체가 지금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 몇 년만 지나면 부동산값은 대폭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시기가 문제일 뿐 파국은 언젠가는 반드시 올 수 밖에 없어요......... 그러므로 비싼집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부러워할만한 일은 절대 아닙니다.
	1273	포장 뜯어 보면 속은 텅텅 이런 ‘창렬’한 식품!.gisa [새창]	2014-09-15 14:27:50	0	삭제
		명색이 언론기사라 기사를 쓴 기자도 익히 알법한 "에미창렬"이라는 말은 차마 못썼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누가 "창렬식품"이라는 말을 씀???? 에미창렬이라는 단어를 도무지 쓸 수 없으니, 그냥 기자가 신조어를 만들어 낸거 같네요.
	1272	한국 프로야구의 별 [새창]	2014-09-14 18:20:03	13	삭제
		솔까 롯데가 꼴데가 된 이유는 롯데 구단 역사상 최고의 에이스를 홀대한 댓가로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1271	안정장구 꼭 하고 탑시다 [새창]	2014-09-14 18:14:43	1	삭제
		글쓴분의 의술도 의술이지만, 글솜씨도 레알이라서 무슨 드라마를 생생하게 보는듯한 그런 긴박감마져 주는 글이네요....... 암튼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의사들은 역시나 돈을 많이 벌 자격이 충분한것 같네요.....
	1270	물건을 반으로 쪼개보자 [새창]	2014-09-14 17:39:01	3	삭제
		근데 이건 뭐하는 물건이죠???
	1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13:34:22	31	삭제
		"딸 같아 귀여워 터치" ===>>> 더러운 성 범죄자 새끼들의 단골멘트임..........
	1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21:19:53	1	삭제
		문제는 바로 이 문장일겁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라면 그건 가치관의 차이인 거잖아요" 바로 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이라는 기준이 각자 다 다르기 때문에 이 사회가 그나마 정상적으로 굴러가려면 여기에 대한 합의는 반드시 존재해야만 하는것 아니겠어요??? 바로 이 합의라는 것이 달리 말하자면 바로 도덕인거구요........
	1267	자전거탈때 엉덩이와 성기사이가아픈이유가뭐예요?? [새창]	2014-09-12 21:14:25	1	삭제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부랄과 똥꼬 사이일텐데요................. -_-;;;;;;; 그 부분에 있는 것이 바로 전립선일겁니다. 자전거 많이 타면 전립선이 안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안타다가 타면 익숙하지 않아서 아플 수 있구요....... 근데 설마 여성분은 아니시겠죠???
	1266	인체 공학 마우스 써보신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4-09-12 21:12:05	0	삭제
		첫번째와 비슷한 마우스를 지금 쓰고 있는데........ 제 경험으로는 맨 처음에는 평소에 쓰던 스타일의 마우스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어깨나 팔목쪽에 다소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당황하지 말고 그냥 쿨하게 파스나 한장 붙히고 나서 계속 쓰다보면 자연스레 통증도 없어질뿐더러 자연스레 마우스가 엄청 편하게 느껴집니다. 이러다가 일반적인 형태의 마우스를 쓰면 엄청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러한 이유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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