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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ierra-1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4
    방문 : 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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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rra-11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0 알러지의 제왕 [새창] 2014-05-17 01:55:55 0 삭제
    진짜 힘들겠다........ ㅠ.ㅠ

    특히나 알레르기 반응이 콧물로 오면 진짜 죽음인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 알레르기성 비염 20 년차 입니다................ ㅠ.ㅠ
    여기에 대해 의사가 하는 말은 "당신의 병은 체질이기 때문에 절대 완치할 수 없고, 다만 증상은 완화시킬 수 있다." 였음.
    이거듣고 좀 멘붕~~~~~~~~~~~~~~ ㅠ.ㅠ

    그나마 요즘 쪼~~끔 숨 쉴 구멍이 좀 뚫린것은 내가 요즘 "고용량 비타민 C 용법"을 하고 있어서임요.
    지금 비타민 C를 하루에 3000~5000 mg 정도 복용하고 있는데 비타민 C를 먹기전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숨쉬기가 편해졌을뿐만 아니라 콧물도
    예전보다 훨씬 덜나옴. 어쩌면 비타민 C는 체내에서 항 히스타민 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히스타민 자체의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
    인거 같음이요............

    근데 주의할 점은 고용량 비타민 C 용법은 체질에 따라 맞는 체질이 있고 안맞는 체질이 있는거 같음. 안맞으면 오히려 부작용같은게 생길 수
    있으니 일단 하루에 1000 ~ 2000 mg 부터 시작해야 함이요................

    한번 알아보셈~~~~~~

    검색어 ==>> "고용량 비타민 C 용법" 혹은 "비타민 C 메가도스"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01:40:34 12 삭제
    좌약성애자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01:36:53 1 삭제
    깔끔한 남자를 만나면 뭔가 많이 치유될듯요..........

    근데 그 구남친은 진짜 더러운 녀석이었네요. 그러고 싶을까???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01:35:21 0 삭제
    이건 어디까지나 참고인데요...........

    조선시대 때 MT 같은건 아무래도 없었지만, 우리 민족은 전쟁 및 기근같은 환란에도 불구하고 번성해왔습니다...............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01:32:08 8 삭제
    한 번 잘 생각해보면 남자들이 숫제 쳐다봐주질 않아서 강제 모태솔로인 여자들도 많음요.

    또한 짝사랑 때문에 가슴앓이 하는 여자들 역시 엄청 많구요........

    내용이 쓰레기 같다기 보다는 좀 시야가 좁은 느낌이랄까???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01:25:11 0 삭제
    사장 입장에선 그냥 섹드립을 친것일수도 있는데................

    어쨌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서도 본인이 성희롱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면 성희롱인겁니다.

    뭐 "남자가 자기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고 성적인 수치심과 굴욕감을 느꼈다." 같은 미친 소리만 아니면 됩니다. 참고로 이 경우에
    저 남자는 담배를 피우기에 앞서 여자에게 양해를 구했고 여자는 담배를 피워도 좋다고 했었죠.........
    641 <19> 내조의 여왕 [새창] 2014-05-16 21:30:52 4 삭제
    이동희씨 위 짤방에 나온 상황이 왜 당황스런 상황인지 상세한 서술이 필요합니다..................
    640 군대 전역후 군부대 나오는순간의 기분이 어떤가요? [새창] 2014-05-16 21:28:16 0 삭제

    난 영화 쇼생크 탈출의 라스트 씬과 같은 느낌이었음...............................

    뭔가 뿌듯하고 기쁘고 홀가분하고 후련한~~~~~~~~~~~ ㅋㅋㅋㅋㅋ

    미필이면 영화 쇼생크 탈출 꼭 보셈. 라스트 씬을 잘 보면 개구리마크(예비군마크)를 달고 부대를 나오는 느낌이 뭔지 알거임......
    639 GOP 전입 이등병, 대대 뒤집어놓은 썰.txt [새창] 2014-05-16 21:07:25 16 삭제
    진짜 애매했겠다..............

    "깜빡했습니다!!" 라고 말하기에도 그렇고.................
    638 육군 행정병합격했습니다. 어떤가요? [새창] 2014-05-16 21:04:34 0 삭제

    맨날 야근해서 잠이 진짜 모자라 피곤에 쩔어있는 상황에서 이제 좀 누워볼까 했는데 바로 야간근무에 나가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위의 육군 4대 꿀보직이 부러울거임. 저 위의 4대 꿀보직은 짬먹은 다음에는 후임들에게 자질구레한 일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짬을 먹으면 먹을수록 군생활이 점점 편해지지만, 행정병은 주로 장교를 상대하기 때문에 말년가서도 장교 따까리를 벗어나지 못함.

    게다가 이등병때나 말년 병장때나 똑같이 "과중한 업무(장교들이 지들이 해야할 일들을 행정병에게 죄다 떠넘김)"에 시달린다는 점이 레알 지옥같음.
    즉 행정병은 짬을 아무리 먹어도 군생활이 1%도 편해지지 않음. 이거 진짜 현실적인 이야기고 100% 사실임.

    근데 행정병을 하면 전역 후에 레알 엄청난 도움이 됨. 일단 군생활 중 자연스럽게 워드, 파워포인트 등 사무용 프로그램의 오의를 깨닫기 때문에
    전역후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엄청난 실력자가 됨. 일단 복학 후 리포트를 쓴다 치면 편집의 깔끔함 및 문서작성에 걸리는 시간에서 다른
    사람에 비해 엄청난 메리트를 가질 수 있고 이것은 취직 후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거임.

    예를들면 행정병들은 워드를 칠 때 "마우스"를 쓰지않음.
    637 고시원 방문 문vs즙.jpg [새창] 2014-05-16 20:33:22 2 삭제
    근데 사법연수원 차석 레전드인 문재인 의원이 공시생들 모아놓고 형사소송법 강의를 1시간 정도 하면 레알 캐쩔겠다............
    636 고시원 방문 문vs즙.jpg [새창] 2014-05-16 20:32:08 1 삭제
    공시생에게 형사 소송법이 뭔지 즉석에서 강의가 가능한 사람 VS 형사소송법이 뭔지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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