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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0	홍명보가 짤려야할 3가지 이유(스압) [새창]	2014-07-01 12:50:18	0	삭제
		연금술사// 그래서 제가 이렇게 의견을 제시했음. "형식적인 시간"이 아니라 "실제로 팀을 지도해 본 실제 러닝타임"을 비교해 봐야한다구요. 사실 홍감독은 감독으로 "임명"된것이 아니라 무슨 덤터기를 쓴 경우라 아동복 감독과는 좀 다른거 같음요........
	889	홍명보가 짤려야할 3가지 이유(스압) [새창]	2014-07-01 12:43:11	0/5	삭제
		다닐// 위 링크 글을 봤는데 큰 제목만 봐도 뭔 내용인지 다 알겠더라구요. 잘 알겠는데 다닐님은 이 3가지 질문에 "정직하게" 답해주길 바랍니다. 1. 런던 올림픽 때 울 올대가 동메달을 딴 것은 홍감독의 능력과는 전혀 무관하며 그냥 운이 좋았기 때문에 딴것이기 때문에 울 올대의 동메달 획득은 전적으로 우연히 일어난 일이다. 동의하시나요??? 2. 런던 올림픽 때 우리 올대랑 맞붙었던 타국의 올대는 자국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한것이 아니었다. 그들의 목적은 대한민국의 올림픽 메달 획득이지 자국의 승리가 절대 아니었다. 동의하시나요??? 3. 다닐님께선 런던 올림픽 때 울 올대의 경기력을 보고, 특히나 한일전 때의 경기력을 보고 "홍명보 감독 참 무능력하고 무자격한 감독이다."라는 의견을 가졌었다. 맞음요??? 전 위 3개의 질문에 대해 물론 울 올대에 운(특히나 영국전 때 패널티킥 방어 + 승부차기 승리가 있었음.)이 따른 점도 분명히 있지만, 울 올대의 메달획득에는 홍감독의 지도력이 상당부분 기여한 것이 맞다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입니다. 고로 홍감독은 최소한 무능하지도 무자격하지도 않은 감독이며 오히려 높히 평가받을 부분이 있는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역시나 축구는 결과가 모든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잘한게 있으면 높히 평가받고, 못한것이 있으면 질타를 받는것이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 홍감독에게 쏟아지는 비난이 과연 "적당한 수준"인가 한 번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울 나라 월드컵 4강을 결정짓는 슛을 쐈고, 올림픽 메달 따줬으면 되었지 사람이 축구의 신 이런거 아니고 언제까지나 좋은 성과를 내고 언제까지나 좋은 모습만 보일 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이번 만큼은 까방권 적용시켜 주자구요.............. 인간적으로 말이죠..........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그냥 축구를 했는데 진 것 뿐이라구요......... 나라를 팔아먹고 그런거 아닙니다.
	888	홍명보가 짤려야할 3가지 이유(스압) [새창]	2014-07-01 12:24:51	0/5	삭제
		아 참...... 위 리플에 오타가 있음 3번째 줄에 "월드컵"이 아닌 "올림픽" 메달이 맞음. 내가 잘못 쓴거임...... "올림픽 메달"로 이해해 주시길~~~~~~~~~~~~~~~ ㅠ.ㅠ
	887	홍명보가 짤려야할 3가지 이유(스압) [새창]	2014-07-01 12:23:24	2/16	삭제
		이런식의 글과 리플 정말 더럽다................. 진짜 더러운거 같음. 어쩌면 우리나라 국민성의 아주 더러운 면이 이번 월드컵이라는 "배출구"를 통해 배설된거 같아 아주 더럽게 느껴짐........ 홍명보 감독이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열심히 준비한 런던 올림픽은 세계적인 강호를 연달아 격파하며 사상 최초의 월드컵 메달인 동메달을 땄음. 그것도 무려 "한일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말임......... 우리가 영국에서 일본을 2:0으로 대파(스코어뿐만 아니라 경기력 및 경기내용에서도 압도함)하면서 메달을 획득했을 때는 2002년 월드컵 4강의 주역에 올림픽 동메달까지 합쳐서 무슨 "영구까방권"이라도 주는듯하게 홍감독을 완전 찬양하더만, 이제와서는 무슨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5적 마냥 죽일려고 덤빔. 이기면 충신이요, 지면 역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감탄고토도 이렇게 감탄고토가 있을 수 없음. 예전에 차두리가 프랑스 월드컵이 끝나고 난 한참 후에 했던 인터뷰가 있음. "우리 아버지는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그냥 축구를 했는데 진것 뿐이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나 욕을 먹고 비난을 받았어야 했는가???" 나는 이 말을 지금 홍감독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고대로 들려주고 싶음. 홍감독은 역대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 감독 사상 최초로 월드컵 지역예선 때 팀을 지도해본 경험없이 본선무대만을 경험해 본 유일한 감독이었음. 사실 홍감독은 대한민국 역대 월드컵 대표팀 감독 중 "월드컵 본선에 오르기 전 가장 짧은 시간 동안 팀을 지도해 본" 감독임. 위 글에 뭐 전술이 변화가 없네 어쩌네 써 있지만!!!!!! 사실 홍감독이 전술을 가다듬을 시간 자체가 있었는지에 대해 먼저 생각해봐야 레알 객관적이고 정확한 의견이 되는거 아니겠음??? 사실 홍감독이 우리 대표팀을 지도한 시간과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 대표팀 감독이 자신들의 팀을 지도한 시간(이때의 시간은 형식상의 시간이 아니라 실제 러닝타임을 의미함)을 한번 비교나 한 번 해봐야 레알 객관적이고 정확한 의견이 되는거 아니겠음??? 사실 홍감독이 런던올림픽 대표팀을 지도했던 시간과 이번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을 지도했던 시간을 상호비교를 해봐야 하는 것 아니겠음??? 사실 월드컵 지역예선때의 감독고 월드컵 본선에서의 감독이 서로 다른 경우가 국제적, 역사적으로 흔한 건지 한번 알아봐야 하는것 아니겠음??? 이런 고려도 없이 홍감독을 까는 것은 상당히 설득력이 떨어지는 의견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거임. 런던 올림픽 때 동메달을 딴 감독도 홍감독이요, 이번 월드컵에서 졸전을 한 사람도 홍감독임. 전혀 다른 사람이 아니란말임.......... 런던 올림픽에 출전한 세계 각국의 축구 대표팀과 그 감독들이 단체로 마약이라도 빨면서 "대한민국에 승리 몰아주기"를 한것도 아니고, 너무나 당연하게 그들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최선과 전력을 다한 정정당당한 승부끝에 홍감독에게 연거푸 졌잖슴??? 이 결과 울 나라가 동메달을 딴거고............. 즉 홍감독이 축구를 하나도 모르고 완전 무능한 좆병신 이런거 절대 아니라는 거임. 여기서 홍감독 비난하는 사람들보다 홍감독이 축구에 대해 뭘 모르기 때문에 홍감독이 이렇게밖에 할 수 없었을거 같음??? 딱 까놓고 말해서 홍감독은 준비할 시간 자체가 없었음. 특히나 박주영 관련해서 의리축구니 뭐니 하는 비난이 쏟아지는데, 홍감독에게는 박주영 외에는 대안이 있을 수 없었던거임. 레알 촉박한 시간이 주어졌기 때문에 예전에 런던올림픽에서 "재미"를 본 전술을 고대로 가져와서 쓸 쑤 밖에 없었다고 해석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의리축구를 한 것이 아니라 홍감독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 자체가 "독박" 외에는 없었음. 역사에는 가정이라는 것이 무의미 하지만 만일 홍감독이 월드컵 지역예선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했더라면 울 올대가 런던올림픽 때 보여줬던 경기력을 생각해 봤을때 이렇게 졸전까지는 안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음. 뭐 물론 이 리플에 닥반에 쓰레기통이 달리겠지만 이런 반대의견도 있다는 것을 좀 알아줬으면 좋겠음. 분명 올림픽에서 메달 땄을 때 좋아했으면서 월드컵에서 좀 죽을 쑤니까 무슨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취급에 엿이나 던지는 치졸하고 더러운 짓이나 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임. 스페인의 한 언론이 무려 조별예선에서 탈락한 스페인 대표팀에게 "용서를 구하지 마세요."라고 했듯이 우리도 올림픽 동메달을 따줬으니 이번 한 번만큼은 좀 넘어가 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음. 그 때 한일전 승리로 홍감독이 동메달과 동시에 따놓은 까방권 이번에 쓰도록 해주자구요~~~~ 이 의견에 대해 "그거랑 이거랑 같냐???"라고 할 사람 분명히 있을건데, 그렇다면 이렇게 반문하고 싶음. "우리가 스페인임?????" 만일 "난 까방권 안줬는데~~~~~~~~~~." 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할 말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올림픽 한일전 승리 때 "홍감독 저 더러운 새끼, 박주영 편얘하는 의리축구나 하는 무능한 새끼!!!" 하면서 욕했던 사람은 계속 욕해도 됨. 근데 올림픽 한일전 승리 때 딴 사람과 마찬가지로 환호해놓고는 이제와서 패배 좀 하고 나니까 죽일듯이 비난하는 사람은 자신의 입장에 대한 일관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길 권고하는 바임................. 좀 "일관성"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니겠음?????????????????????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00:27:36	4/66	삭제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교회가서 예수님을 영접하시길.......... 아마 한큐에 정리될거임. 뭐 요즘 개독이다 뭐다 하면서 기독교에 대해 너무 않좋은 인식이 퍼져있기 때문에 좀 꺼림칙할 수 있겠지만.............. 그냥 마음공부 한다 생각하시고 딱 1년만 신앙생활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기독교 신자인 내가 보더라도 정말 개독같은 교회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레알 좋은교회 존재한다는 것 역시 부정할 수 없음. 집 근처 교회 중 한곳을 들러서 분위기 좀 보고 괜춘하다 싶으면 한번 다녀보셈. 굳이 헌금같은거 안내도 됨. 만일 돈내라고 강요하면 그 교회는 영 글러먹은 교회이기 때문에 다른 교회로 옮기시면 됩니다.
	885	[익명]자궁에 혹잇대요 [새창]	2014-06-26 21:31:47	0/4	삭제
		작성자님, 이거 레알 장난 아니니까 제가 쓰는 리플 레알 진지하고도 진지하게 잘보세요........ 자궁적출이 무슨 맹장수술같이 간단한 수술 절대 아니구요 자궁을 적출할 정도의 큰 수술은 병원을 최소한 3, 4군데는 돌아다녀 보고 대학병원같은 큰 병원에 가서 "확진"을 받은 다음에야 결정할 사안이지 그냥 막 하는 수술 절대 아닙니다........ 의사는 의술을 펼치는 성자가 절대 아니고, 의술을 가지고 돈을 버는 일종의 장사꾼이라고 생각하셔야 맞아요. 물론 진정한 의사, 진정 존경스러운 실력과 성품을 가지고 의술을 펼치는 성자같은 분도 물론 당연히 있죠. 레알 초극소수라서 그렇지...... 이것은 대한민국에 교사는 많아도 진짜 선생님은 레알 적은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의사가 "자궁적출"을 권했을 때는 환자가 자궁적출을 했을 경우 본인이 버는 돈이 다른 치료를 했을 경우보다 더 많기 때문에 자궁적출을 권하지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물론 안그런 의사도 간혹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렇게 생각을 해야 맞음이요. 최소한 연대 세브란스 병원이나 서울대학병원에 가셔서 확실하게 검사를 한 후 결정하시길~~~~~~~~
	884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은? [새창]	2014-06-26 16:13:30	1	삭제
		아............. ㅅㅂ............... 배나온 40대 아저씨 팬티만 입은걸 그 누가 보고싶어 할까요???
	882	만원으로 아이를 ‘만족시키는’ 33가지 놀이(from Insight) [새창]	2014-06-25 18:01:11	0	삭제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마당"이 있는 미국이나 할 수 있는 놀이인듯............ 땅 넓은 동네는 일단 집 사이즈부터가 뭔가 남다름. 울 나라에서 하려면 너무 빡센 놀이............ ㅠ.ㅠ
	881	'얼차려 800회' 받은 고교생, 다리 근육 파열 및 장기 손상 [새창]	2014-06-25 17:26:31	0	삭제
		내가 만일 부모라면 절대 경찰에 신고 안함. 그 교사를 납치해서 그냥 담궈버릴거임.
	880	후덜덜한 세계 3대 마약 [새창]	2014-06-25 14:03:2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져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탈을 위해 용맹정진하는 것까지는 이해가 되었는데 기독교까지 나올줄이야..........
	879	문창극 사퇴에대한 모 커뮤니티(N 카페) 의 댓글반응 [새창]	2014-06-24 23:00:28	11	삭제
		아니 왜 특정정치세력 카페글에서 종교이야기가 왜 나옴??? 기독교라서 저런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정당성을 위해 종교를 이용해 먹는 것 뿐인건데................... 쟤네들은 그냥 똥누리당 지지자요, 친일매국세력의 충실한 개일뿐임. 그냥 교회 다니는 1베충인거임요. 즉 기독교 신자가 저들의 정체성의 핵심이 아니라, 1베충이 핵심임. 근데 왠 종교이야기를 하면서 삼천포로 빠지는건지???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0:51:01	0	삭제
		그럼 병원에 가시는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실력있는 의사가 있는 가장 비싼병원에 가세요. 그냥 동네의원 가지 마시고........... 일단 몸부터 챙겨야 맞음. 몸이 아프면 나중에 취직이나 제대로 할 수 있겠음??? 아에 입원을 하는것도 좋은 선택지임. 일단 환부를 CT를 찍던지 MRI를 찍던지 해서 확실하게 진단을 해봐야 함. 아뭏든 그 깡패녀석 부모에게 먼저 알려서 이거 어떻게 할거냐고 단도리를 해놔야 함. 만일 집안의 정치력으로 날 억울하게 하면 이 사건을 언론이나 인터넷에 널리 알리겠다고 하셈........ 협의금이 문제가 아니라 빨리 그냥 병원말고 최소한 연대 세브란스 급의 대학병원에 가셈. 그리고 그 깡패녀석이 너님을 폭행한 진범이라는 증거를 계속 수집하시고...............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0:40:22	0	삭제
		우와~~~~~~~~~~~~~ 본인이라면 정말 추천드려요~~~~~~~~~~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0:37:16	0	삭제
		바보임??? 집에 돈 많으면 억대로 부르셈...................... 한 5억 정도 달라고 하셈. 거부하면 언론에 알리겠다고 하시고, 고소고발 진행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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