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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ierra-1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4
    방문 : 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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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rra-11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0 [익명](제발도움)계속 이상한 냄새가 나요. [새창] 2014-08-07 10:02:20 0 삭제
    [제 세포 하나하나 까지 다 맡아봤어요.]
    ==>> 이것이 어떻게 가능하죠??? 가령 등짝은 어떻게 냄새를 맡나요???? ㅋㅋ

    아!! 그리고 요즘 비오고 그러니까 신발이 계속 젖어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의외로 신발일 수 있어요. 아니면 우산일수도.......
    1069 박근혜대통령을 둘러싼 風聞, 7시간 동안 롯데호텔에서 무엇을 했을까? [새창] 2014-08-06 17:41:01 36 삭제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만 할 점은 바로 이거입니다.

    여기 오유분들 중 군대에 다녀온 예비역들은 다 알겠지만, 아무리 병신같이 근무를 서는 위병소고 아무리 작은 부대의 위병소라 할지라도
    출입관리대장같은 것이 있어서 언제 누가 왜 이 부대를 방문했는지가 근무자에 의해 죄다 기록이 됩니다.
    군부대도 이럴진대 울 나라 최고의 보안이 요구되는 곳인 청와대는 오죽하겠습니까???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 안가나 호텔을 간다는 것 자체가 뭔가 뒤가 구리다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솔까 만나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고 문제될 것이 없는 사람을 떳떳하게 만나는 대통령은 비싼 세금을 들여서 안가나 호텔로 가지 않음이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요??? 안날까요???
    1068 일베의 침투전략과 그에 대한 대응 [새창] 2014-08-06 14:15:06 0 삭제
    일워의 방충망 시스템을 전 커뮤니티에 적용시키면 레알 좋을텐데.............

    해당 코딩작업(??)이 기존의 시스템에는 적용되기가 좀 힘든건가????
    1067 체리털이머신 [새창] 2014-08-06 14:03:18 6 삭제
    똑같은 기계가 아몬드 수확에도 쓰임요................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6:49:42 10 삭제

    전 남상미...............

    너무 완벽하게 예쁘심..........

    아니 아름다우심.....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00:44:47 0 삭제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 기술을 조금만 발전시키면 전자렌지 1개 돌리는 전기면 3톤짜리 자통차를 공중으로 띄울 수 있는 힘을 발생시킬 수 있는
    추진장치를 만들 수 있다고 하더이다...........

    이 신박한 전기추진창치를 최초로 만든 과학자가 지금 연구중이라고......................

    이것이 군사용으로 사용되면 레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064 호화 '외국인교도소' 논란? [새창] 2014-08-04 20:10:01 5/6 삭제
    여기 리플이 난 이해가 안감......

    제소자들의 인권을 보장해주고, 이들을 잘 대해주는 것이야말로 재범의 확률을 낮추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예산"이 절약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음.
    오히려 저런 외국인 교도소의 높은 수준을 전국에 있는 모든 교도소에 확대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함.
    물론 살인범, 강간범같은 레알 나쁜놈들에겐 레알 힘든 노역을 시켜서 자신의 죗값을 치루게 해야 하지만 말임...........

    이 링크는 교도소라기 보다는 어디 대학교 기숙사같은 노르웨이의 럭셔리한 교도소임.

    http://koopa.tistory.com/62

    노르웨이의 재범률(미국은 68%, 노르웨이는 16%, 우리나라도 50%가 넘음)이 레알 낮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울 나라의 교도소가 지향해야
    할 포인트는 미국보다는 아무래도 노르웨이지 않겠음???
    원래 사회에서 가장 쓰레기 같은 인간들의 인권마져도 지켜주는 사회는 사회의 나머지 인권역시 자동으로 지켜지는 거임.
    1063 대체 원균은 무슨 짓을 했길래 조선수군을 말아먹은거죠? [새창] 2014-08-04 13:12:53 5 삭제
    1. 선조와 조정의 계속된 병신짓
    : 조선수군에게 무조건 부산포를 공격하라고 하는 명령을 내림. 근데 이순신장군은 다 이유가 있어서 안간거임. 선조는 이것을 1%도 고려치 않음.

    2. 원균의 치명적인 병크
    : 무리하게 바람과 조류를 거슬러서 조선수군 전체를 이끌고 부산포 공격을 나섰지만 배가 바다랑 싸우면 결국엔 지치는 것은 노젓는 노꾼들뿐임.

    3. 함내에 "물"이 없었음
    : 함대의 무리한 기동으로 체력이 바닥난 조선수군은 칠천량 그 쫍디 쫍은 해협에서 배를 정박하고 양옆의 칠천도와 거제도로 물을 찾아 상륙함.

    4. 왜군의 기막힌 타이밍 러쉬
    : 조선수군의 움직임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다 읽고 있었던 왜 수군은 조선수군이 물을 찾아 섬(칠천도 및 거제도)으로 상륙하자마자 미리 양 섬에
    매복시켜둔 육군으로 상륙한 수군을 도륙함과 동시에 엄청난 숫자의 함대를 동원 이미 조선수군을 포위하고 있던 왜 수군은 정박중이던 조선수군을
    쌈싸먹음. 아마도 근접전 + 화공이었을거임.

    5. 결과
    : 운좋게 도망칠 수 있었던 함선들을 제외한 삼도연합수군 전체의 인원 및 장비의 증발~~~~~~~~~~
    1062 육상 자위대 전차형 고기동 차량 [새창] 2014-08-01 21:36:38 0 삭제
    응??? 포탑은 10식과 공유인가요??

    어째 모양이 비슷하네???
    1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4:31:56 5 삭제

    미화주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0 원래는 꽉.차.있었는데..뉴턴이 개객끼다.. [새창] 2014-07-31 22:02:09 6 삭제
    중력 때문에 뭐가 어쩐다고????

    뭐야???

    내가 지금까지 무중력상태에서 먹어야 하는 식품인 "우주식"을 먹고 있었다는 건가???
    1059 유니클로 이야기.jpg [새창] 2014-07-31 20:37:58 4 삭제
    이 글을 보고 "유니클로가 레알 일제후원기업인가???" 하는 의문점이 들어서 검색을 해보니 유니클로 극우설은 이미 쉬어터질대로 쉰 떡밥이더라구요....

    오늘 마트에서 티셔츠 몇장 샀었는데.......... ㅠ.ㅠ

    이럴줄 알았다면 유니클로도 한번 들르는건데...................... ㅠ.ㅠ

    역시 검색은 생활화가 되어야 함.
    1058 여동생 때려도 되나요? [새창] 2014-07-31 20:35:40 0/5 삭제
    왜 이런일을 고민을 하시죠???

    그냥 여동생이 보는 눈 앞에서 라면에 가래침을 뱉으세요......

    "이래도 먹을거냐???" 라면서.....
    1057 짧게 보는 문종과 수양대군의 일화 [새창] 2014-07-31 20:17:16 46 삭제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상상인데요.....................

    나름 문무를 겸비한 레알 능력자인데다가 성격도 완전 마초였던 수양대군은, 자기보다 더 높은 경지의 학문과 더 무시무시한 무예를 지닌데다가
    별명도 관운장이라 불리울만큼 아주 인상적인 용모를 가진 떡대에 자기보다 훨씬 더 무시무시한 마초였던 자신의 큰 형님 문종에게 레알 억눌려
    지냈던거 같음.

    자신이 타고난 성격에는 자신이 대장노릇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자니 큰 형님인 문종에게 머리로나, 학문으로나, 무예로나, 성질로나 모든것이
    다 밀리기 때문에 문종앞에선 그냥 찍소리도 못하고 벌벌 기었던거 같음. 물론 문종은 동생 수양의 "군기"를 잡기 위해서 어렸을 적 부터 가끔
    수양을 팼었을수도 있고말임.

    물론 실록에는 안나와있지만 문종은 세자시절 수양이 좀 깝쭉댄다 싶으면 구중궁궐 으슥한 곳으로 세조를 불러내어서 쪼인트 좀 까고, 싸대기
    좀 날리고, 성질대로 몇 대 쥐어박기도 하고 이랬을거 같음. 물론 세조도 성질이 있으니까 사춘기 특유의 질풍노도의 기상으로 문종에게 대놓고
    덤볐겠지만 언제 한번 날잡아서 레알 비오는데 먼지나도록 초죽음으로 쳐맞았을거 같음. 물론 지능이 레알 초천재였던 문종은 "어의의 진단이
    불가능한 급소"만 골라서 때렸기 때문에 세조는 아파도 어디서 하소연할곳도 없었을거임. 엄마한데 이르자니 큰형님에게 덤볐다고 되려 아빠에게
    혼날거같고, 문종이 워낙 "모범생"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자신이 이렇게 쳐맞았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을거 같고, 말하면 자기만
    미친놈이 되는 이 기막힌 현실속에서 가끔 문종에게 쳐맞는 세조 입장에선 레알 고통스러웠거임.
    저렇게 반듯한 세자가 자신의 동생을 이렇게 쥐어팬다니...... 이 사실을 그 누가 믿겠음????

    이렇게 맨날 쳐맞고 살던 세조는 세종대왕이 붕어하신 후 자신의 큰형이 임금이 되자 문종앞에서 더더욱 싹싹 기었을거임. 문종이 세자시절에는
    그냥 쳐맞고 끝났지만 이제는 왕이 되었기 때문에 맞는것으로 안끝날 수 있으니 얼마나 무서웠겠음???
    이제는 왕이 된 문종에게 쪼인트나 명치 혹은 싸대기를 곱게 대줘야지 막는다고 손이라도 올린다면 반역죄로 당장 처형될 수 있으니까 말임.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수양대군이 문종에게 레알 캐쫄리는 어투로 아부성발언을 하는 것이 비로소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위 글을 보면 수양대군은 이렇게 말함 "제갈량은 장재가 부족한 사람인데 어떻게 형님과 비교가 됨???" 이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장재란 장수기질 혹은 장수다운 터프하고 강인한 육체와 무예실력이라고 할 수 있음. 역시나 문종의 주먹과 발차기를 직접 경험해 봤기
    때문에 자기의 큰형님이 얼마나 무서운 터프가이(얼마나 장재가 뛰어난 사람인지)인지 잘아는 사람이라 저렇게 문종 앞에서 최대한 송구스럽고
    겸손하게 바닥을 박박 길 수 밖에 없었음.

    이렇게 문종에게 허구헌날 쥐어터지던 세조는 문종이 붕어한 다음에 이제는 자신이 "대장노릇" 좀 하고자 계유정난을 일으킨거고............... 응???
    1056 이정현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예산 무지하게 끌어올껍니다. [새창] 2014-07-31 15:52:39 16 삭제

    이쯤에서 명짤 복습이나 좀 하시죠...............

    그리고 전라도가 경기도나 경상도보다 못산다는거 절대 피해의식 아닙니다. 실제로도 못살아요.............
    F1이나 여수 엑스포가지고 트집(??)을 잡는데......
    전라도는 딸랑 저런것밖에 없지만, 경상도는 저런것이 엄청 많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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