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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시스크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우리집 누나 차별의 역사.ssul [새창] 2016-08-07 03:08:34 12 삭제
    이건 좀 위험하네요. 저는 삼남매의 중간인데 큰 형과 막내여동생이 있어요. 제가 동생한테 차려주거나 동생이 차려주거나 합니다. 형한테는 제가 차려주고요. 스스로도 잘 차려먹고 요구하지 않아요. 한번도 때린적도 없고 혼낸적도 없는데 막내동생은 착하고 사이가 좋습니다. 물론 제가 31살 막내가 21살이지만 꼭 나이차이때문은 아닌것 같아요. 저는 개인주의자에 가까워서 내가 하기싫은 것은 동생도 하기싫으니 시키지말자 생각하고 실천하며 살아왔습니다. 결국은 가치관의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저도 본문의 내용에 화가나고 저기의 누나로 나오시는 분이 행복한 일상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25 7년이란 긴 시간이 끝났다... [새창] 2016-08-07 03:00:38 6 삭제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되는거지 꼭 위로를 할 필요도 비난을 할 필요도 없는거겠지요. 말은 거창해도 작성자가 뿌린대로 거두었고 시작이 있었음에 끝이 왔다는 건데 자연스러운것 아니겠어요? 모든 만남이 끝을 향해 가는건데 그 끝이 결혼이나 아니면 이별인 거잖아요. 작성자 나이를 잘 모르겠지만 31살 남자인 제가 보기에 지극히 자연스럽습니다.
    324 양성평등 대신 이 용어를 사용합시다 [새창] 2016-07-29 20:47:24 0 삭제
    아 남성과 여성 말고도 LGBT인가요? 그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간과했군요. 이게 참 나랑 관계없다 생각하니까 자꾸 인식에서 벗어나네요. 음 그렇긴 해도 저는 언어의 성질상 자연스러우면 굳이 노력안해도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표준화되니 인위적으로 조급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장애우 같은 단어가 그 예시라 할 수 있겠죠. 자연스러운 확산의 예는 하나도 요 표현을 1도 요렇게 자주 쓰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323 양성평등 대신 이 용어를 사용합시다 [새창] 2016-07-28 17:04:27 0/7 삭제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성평등은 양 자를 떼서 쓰자고 하는 확실한 이유도 없을 뿐더러 양성평등은 남성과 여성이라는 확실한 주체가 있는데 성평등은 단어 자체에서 가지고 있는 의미가 너무 광범위하고 모호합니다.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7:01:49 2 삭제
    저는 글쓴님 의견에 심정적으로는 동의해도 이성적으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지금 깽판치고 있는 상황에서 예의와 품격을 갖춰 대응하자 이런 발상은 문제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안될 뿐더러 일을 더 키우는 생각밖에 되질 않습니다. 살인자가 살인을 했다고 합시다. 그럼 그 사람을 현상범으로 바로 체포해 법의 강력한 철퇴를 때려줘야지 그걸 잡아놓고 반야심경을 외워주면서 천천히 계도하자 이게 맞는 발상인가요? 그건 평시에나 써먹을 방법이지 저런 불편한 군단에게는 현재 강력한 법질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확신합니다. 오유가 평상시에 선비노릇을 하지만 그것도 상황을 보고 움직여야지 지금은 불났는데도 어흠 하면서 팔자걸음 사뿐사뿐 걸어서 되겠습니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현대시민의 관점에서 봤을때 저는 처벌이 우선이고 그 다음에 온정이라고 봅니다.
    321 미국 닌자 워리어.gif [새창] 2016-07-27 21:28:39 0 삭제
    가만히 생각해보면 블리자드에서 한국캐릭터 한 적이 또 있어요. 디아블로3 한글날 이벤트인가 선비가 부채들고 나와서 엣햄인가 여러 기술 쓰고 하는거였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임. 기억은 또 다른 사람이 보충하는걸로
    320 레바가 알려주는 군대 팁 [새창] 2016-07-27 21:19:46 0 삭제
    저는 신교대에 있을때 화생방 방독면 쓰고 했는데 중간에 정화통 떼고 경험했었죠. 나오니까 아예 안쓰고 들어갈 사람을 지원받더라구요. 심심해서 한번 더 해봐야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지원해서 경험하고 나왔습니다. 재미있었지만 그건 지금 되돌아보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때 수양록에는 이렇게 쓰여 있어요. 아 내 어머니 여동생에게는 이런 가스냄새 맡을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 하고. 글의 내용보니 생각나서 한줄 적어봅니다.
    319 남자들은 못푸는 문제 [새창] 2016-07-27 15:37:15 19 삭제
    여러분 커플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솔로는 저런것 없이 편안할 수 있어요. 하일 솔로드라
    318 (본사금)이 세상에 속력이 0인 물체가 있을까요..? [새창] 2016-07-26 21:50:55 1 삭제
    제가 짧은 생각으로 고려해보면 속도라는 것도 기준점이 있어야 되지않을까요? 미터 단위도 1미터의 도량형 기준금속이 있듯이 속도도 0미터퍼세크의 기준점을 반드시 내재하고 있죠. 그걸 고려한다면 찾지못했을뿐 없다고 말할 순 없는것 같아요.
    317 영화배우 김꽃비 트위터(메갈 티셔츠 옹호)(더러움/눈썩음 주의) [새창] 2016-07-25 14:36:07 72 삭제
    김꽃비가 누군지 몰라도 앞으로도 영원히 모를것 같네요. ㅋㅋㅋ
    316 클로저스 사태를 접한 갓본의 현자들 . jpg [새창] 2016-07-22 18:57:10 9 삭제
    제가 보니까 저들 중 대다수는 알아들었어요. 단지 인정하기싫어 자꾸 논점회피성 딴소리를 하고 있을 뿐. 정상적인 고등교육까지 나오면 사실 이해 못할 사람은 아주 드물거에요.
    315 (인증) 경향 메갈 기자.....3차 포격 실시......jpg [새창] 2016-07-21 18:12:29 2 삭제
    아주 잘 하셨습니다. 지지합니다
    언론인이라면 최소 가치중립의 입장에서 기사를 작성해야할 의무가 있고 그걸 비판받았을때 저렇게 행동해서는 전혀 납득이 되질 않네요.
    314 우장장창 철거 영상 [새창] 2016-07-20 15:47:39 2 삭제
    불법을 저질렀는데 법원에서 집행명령을 내리고 실행한 것은 합법적인 행정조치인데 왜 이렇게 우기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알고 있는 내용으로는 리쌍측으로는 원래 법적으로 보호받는 권리 이상으로 일억오천만원을 지원해준 것 아닌가요? 저기 점거인들은 권리금을 더 받고 계약과 다르게 계속 장사하겠다 우기는것 아닌가요? 저렇게 시위하고 실력행사를 하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312 정부가 부동산 시세조작을 하는법 [새창] 2016-06-15 13:58:07 1 삭제
    아주 공감합니다. 31살인 제가 비혼주의자인 것은 미래의 아이들에게 나와 같은 삶을 살게 하고 싶지 않아서에요. 저는 혼자 적당히 살다 죽으려고 삶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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