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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2:54:16	0	삭제
		음 힘내세요. 엎드려서 오유하다가 실수로 스크랩을 눌러버렸는데 취소하려고 다시눌렀더니 스크랩됩니다 하고 뜨네요. 당황하고 있어요
	340	절대 안지워지는 눈썹 [새창]	2016-08-16 12:23:38	0	삭제
		ㄷㄷㄷ 눈썹은 한번 밀기시작하면 계속 밀어야한다던데 잔털만 정리하고 풍성함을 살리는게 어떠한가요? 풍성함이 좋은건데 흠
	339	결국....파혼 된 것 같네요.... [새창]	2016-08-13 11:52:32	6	삭제
		서로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은 양보하면되겠지만 종교 정치적 신념 부모님문제는 양보하기 어렵겠지요. 전 헤어지는게 옳다고 봅니다.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희생하면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찾아올 권태기 때에 내가 희생한게 얼만데 이걸 배려못해주나 하고 싸움나서 사이가 멀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냥 혼자 넉넉하고 여유롭게 사시면서 결혼을 굳이 할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이것은 전적으로 제가 비혼주의자기때문에 제 관점에서 이야기한 것이니 글쓴님이 알아서 골라들으시길 바랍니다.
	338	2014년에 데뷔한 걸그룹.jpg [새창]	2016-08-12 18:21:47	44	삭제
		멜로디데이 마마무 라붐 레드벨벳 러블리즈 정도는들어봤고 나머지는 전혀모르겠네요. 흠
	337	저도 '최초'타이틀을 얻었어요! [새창]	2016-08-12 15:54:41	0	삭제
		축하합니다. 저는 화학생명공학 학부졸업생인데 이쪽계열의 끝을 작성자님께서 보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회사에서도 좋은 동료 상사를 만나 즐거운 회사생활이 되시길 기원할께요. 화이팅
	336	궁금해하시는 분은 없지만 드디어 미국 서부 자전거여행을 끝냈습니다. [새창]	2016-08-12 15:42:02	0	삭제
		와. 대자연을 트래킹하는 그 용기와 도전의식과 멋진 마무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7:36:04	3	삭제
		ㄷㄷㄷ 이건 제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이네요. ㅎㅎ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2:02:25	0	삭제
		정확한 비유네요. 비유가 칼날처럼 날아와 가슴에 턱 박힙니다.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3:20:53	29	삭제
		요즘에 오유를 보면서 깜짝 놀라는거는 한국어 독해력이 아주 떨어지고 근거도 없는 헛소리 억지반대주장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진짜 우리나라의 미래가 이렇게 암울합니다. 충분히 박태환이 문제라는 것을 스테로이드남용으로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잘 안되어 네비도를 처방받을 만큼 약쟁이가 확실하다. 이렇게 요약주장하는데 아니 좀 봐줄 수도 있지 뭐 좀 어때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꽤 많네요. 충격과 공포 ㄷㄷㄷ
	332	우리나라 국대가 다른 나라 선수촌 가서 생활하는 경우도 있나요? [새창]	2016-08-08 08:00:14	3	삭제
		그 와중에 갈색머리 러시아 대표선수 이쁘네요. 역시 마더러시아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9:43:44	0	삭제
		첫번째 사진이 달의 지구조랑 금성인가요? 좌측상단에 혼자 밝은애가? 흠. 저는 대학 천문동아리 출신인데 몇년까먹고 지냈더니 가이드 별자리 중에서 큰곰자리 꼬리 부분 즉 북두칠성만 알아보고 나머지는 분간을 못하겠네요. 은하수 사진도 잘 보고 갑니다.
	330	(스압주의)양아치 동생 참교육한 무용과 언니썰.Ssul [새창]	2016-08-07 19:40:09	16	삭제
		ㅋㅋ큰누나가 집안에 동생들에게 참교육을 시전했군요. 역시 김성모화백의 만화내용처럼 역사적으로도 매가 약이었다고 ㅋㅋㅋ
	329	가난한 남자들 보면 혐오부터 하세요. [새창]	2016-08-07 14:25:32	1	삭제
		ㅋㅋㅋ 그럼 난 한국인 페미니스트 혐오를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야하나? 사람이 사람같아야 사람이지 요즘 별 또라이들이 나타나서 설치는데 정말 날도 더운데 짜증만 유발하는 족속들이네.
	328	아내와 잦은 다툼 이혼을 해야 할까요? [새창]	2016-08-07 14:21:31	1	삭제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점심먹으려 하다 봤더니 비공감폭탄이군요. 그래도 제 개인적 신념은 바뀌지 않습니다. 저는 결혼을 하지않는 비혼주의자지만 서로 아끼고 사랑해서 함께 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 때 하는게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애정이 있다면 치명적인 잘못을 하지않은 내 가족에게도 호의로 시작해야하는게 아닐까요? 본문내용처럼 내 시댁은 안되고 친정은 어쩌고 그러면 답이 나온거죠. 개인적으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이혼 하는 것을 권합니다.
	327	아내와 잦은 다툼 이혼을 해야 할까요? [새창]	2016-08-07 03:19:20	4/11	삭제
		제가 작성자님 입장이라고 판단하면 길게 이야기안합니다. 바로 이혼이죠. 내가 무시당하는 건 이야기하다 그럴 수 있어요. 내 가족이 무시당하는건 참을 수 없죠. 본문은 내 가족은 짐짝 취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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