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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이승철, 이승철 전 매니저 sns [새창]	2016-11-13 08:09:28	0	삭제
		음. 앞의 스토리를 모르겠지만 혹시 모를 오해로 피해가 생길 수도 있으니 정확한 지목 시까지 관망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한쪽 소리만 듣기에는 요즘 세상이 너무 판타스틱해서.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2:04:55	0	삭제
		ㅋㅋㅋ 의지로 컨트롤이 된다면 모든 인간은 고타마 싯타르타급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354	별일주 사진 [새창]	2016-10-22 09:10:41	0	삭제
		와. 요즘 디지털기계를 이용하니까 예전 천문동아리에서 했던 일주와는 방식이 다르군요. 예전엔 기계식 카메라에서 비셔터두고 몇시간씩 노출 준다음에 배경나오라고 후레쉬 빛뿌려주곤 했는데 05학번 이거든요. 그때도 고학번선배들은 dslr을 쓰긴했지만. 흠흠 이쁩니다. 잘보고 갑니다.
	353	그들이 보는 더치페이의 개념 [새창]	2016-10-16 16:06:26	3	삭제
		아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러니까 경제력이 제로라 사줄 수는 없고 얻어먹을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죠? 아 고려시대의 노비 같은 거군요? 이 경우에는 저런소리하는 애들은 인간으로 계산이 안되고 재산으로 분류가 되니까 무시하고 다시 안보면 깔끔하겠습니다. 저런 마인드로는 어짜피 결혼해도 이혼당할테고 결혼 못하는 애들이 많을테니까 자연스럽게 멸종되어 한국인의 혈통이 좀 더 나아지겠어요. 의식의 흐름대로 굉장한 악플을 써봤는데 이게 엄청힘든거였군요.
	352	빌라안에 이상한사람이 사는것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16-10-05 12:59:23	0/15	삭제
		증거채집 한 후에 경찰에 신고하세요. 콩밥 ㄱㄱ
	351	부가대에 간 러블리즈 [새창]	2016-10-01 07:30:04	0	삭제
		ㅋㅋ부가대 이름 하니까 부카티베이론이 생각나네요. 지수랑 미주 이쁩니다. 팬입니다 ㅎ
	350	(펌) 남편이 학력을 속였어요. [새창]	2016-09-30 23:53:48	2	삭제
		좀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결론은 나오는것 아닙니까? 감당가능할 것 같으면 같이 사는거고 아닌 것 같으면 이혼하는걸 추천합니다. 아이가 있는 지 모르겠는데 신뢰가 중요하다고 보는 결혼에서 거짓이 반복되면 안되겠지요. 그리고 너무 일방적으로 적혀져 있어서 글 자체의 신뢰성이 낮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349	정진석 '옛날에는 안암골 호랑이라고 해서 선배말은 무조건 복종했는데... [새창]	2016-09-30 23:18:55	0	삭제
		ㅉㅉㅉ 멋진 선배입니다.
	348	V20 결국 우려하던 사태가 터졌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6-09-29 12:15:43	0	삭제
		저도 잔상 남는것 배터리 광탈 말고는 만족하며 쓰고 있는데 전에 아이폰 5s를 쓰다 큰화면을 동경해서 5.8인치인 v10을 질렀더니 화면 작은 폰의 그립감이 그립더라고요. 다음 아이폰10주년모델 내년에 나오면 그걸로 가서 쭉 아이폰 쓸 생각입니다. 딴 거는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이나 별반 다를게없는데 브라우저에서 사파리의 스와이프가 너무 편했어요. 크롬도 오늘시도해보니 화면 주소창부근에서는 스와이프가 되긴하던데 열어둔 탭간 이동이더라고요. ㅜㅜ
	347	여초의 공무원 숙직에 대한 글과 리플을.araboja [새창]	2016-09-19 01:52:10	28	삭제
		시쳇말로 정신나간 애들이 많이 웹상에서 출몰하여 영 보기도 좋지않고 껄끄럽습니다. 예전회사에서도 숙직을 서면 직원들이 그렇게 많고 많은데 남직원들만 서요. 그건 뭐 배려라고 칩시다. 더 짜증나는 거는 숙직이라는게 결국 비상대기고 상황대처를 원할하게 하기 위해 하는거 아닌가요? 거기에 성별이 왜 나오나요? 무슨 우리나라가 강간이나 살인 천국인 것처럼 위험해서 못선다 하는데 남자는 안위험합니까? 포식자 여성이나 동성강간이 없다고 확신해요? 뭐 시시티비나 이런거 이야기하는 분 있던데 그거 좋아요. 그런데 과연 씨씨티비가 없을까요? 대개 당직서는 숙직실은 입구근처고 시시티비는 당직설만한 건물이면 건물 출입구는 다 찍고 있어요. 하지만 언급을 안했죠? 과연 몰라서 안했을까요? 씨씨티비 핑계로 여성은 현재 위험하니 못선다 이야기하고 싶은거 아닙니까? 항상 산술적 물리적 평등을 주장하면서 권리를 요구하는데 의무는 산술적 물리적으로 동등하게 지려고 하지 않나요? 불리할 것 같은 상황이면 항상 모른체 약한척 배려받아야하는 척 왜 척척척 거립니까? 군인은 여성도 신체적으로 문제없다고 잘할 수 있다고 헌법소원내서 결국 육사해사공사 여생도 받았고 매년 수석을 차지하는 것도 여잡니다. 기록도 좋고. 그런데 공무원의 여성은 갑자기 신체조건이 가혹하게 하락하나요? 성별에 따른 차이는 있을지몰라도 그게 신체능력의 차이라고 보는 것은 내로남불식의 자기유리한 것만 찾는 뱀새끼의 사고방식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30대 초중반의 연령아래라면 여성이 어쩌고 배려가 어쩌고 위험이 어쩌고 임금차이가 어쩌고 다 헛소리라고 확신합니다. 바로 위에서 언급한 우리세대는 초등학교때부터 여선생에게 여성우대정책을 교육받으며 남성성을 억제받아왔고 항상 여자에게 양보해오는걸 당연히 여겼습니다. 그런데 웹상에서 설치는 불편한 군단애들은 무슨 사우디나 is에서 탄압받는 여성인양 희생자 코스프레하던데 솔직히 한국 일본 이정도의 치안이 유지되는 나라가 세계에 어디 또 있습니까??? 정신차려야할 피해망상주의자들을 보며 미쳐돌아가는 한국의 현 상황이 씁쓸할 따름입니다. 표현이 과격해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만 저는 제가 하고싶은 솔직한 이야기를 다 했습니다. 좋은밤되시길.
	346	고대앞 멸치국수♥ [새창]	2016-09-18 23:17:10	0	삭제
		아 밑에 설명들으니까 알겠네요. 05학번 졸업생인데 기억하기로는 2010년 전후해서 생겼을거에요. 입학초에는 그쪽엔 빨래방이랑 타 식당들 좀 있었고 국수집은 없었는데 2011년인가 길 지나가다 보여서 신기하다 생각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흠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요즘은 제 기억력을 믿을 수가 없어서 ㅎ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1:17:43	1	삭제
		행복이있기를/ 그냥 내뱉는 말이 아닙니다. 행복이있기를님. 현실적으로 봐야죠. 남의 인생이라고 그냥 어찌 잘 해결될거야 이런 말 하면 아니었을때의 파탄을 누가 책임집니까? 분명 본문에서 예비신랑의 코골이로 같이잘때 잠을 거의 못잤고 이게 계속된다면 자살충동을 느낄것이라고 이야기했죠? 코를 고는사람이 스스로 컨트롤 안되는 부분인데 안골아지나요? 뭐 수술도 마찬가지고 글쓴이가 글쓸정도면 귀마개 정도로는 해결이 어렵다고 봐야 현실적인 것이겠죠. 부부는 침대에서 감정적 교류를 하는게 당연한데 코를 곤다고 각방쓰면 월급갔다주면 살림만 대신해주는 위탁업체랑 뭐가 다릅니까? 그럼 결혼을 왜 하죠? 현실적으로는 저 상황이면 결혼하기 어렵다고 보는게 현명합니다. 내가 원하는 문제해결이 나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내 마음에 쏙 들게 해결되는 일은 소설에서나 나오는 일이죠.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6:04:56	4/40	삭제
		저는 위에 덧글이 너무많아 읽지않고 본문만 보고 덧글 답니다. 왜 결혼을 하시는 거죠? 그렇게 잠자리가 예민하다면 혼자자야한다면 연애만 하고 결혼을 하지 않는게 옳다고 봅니다. 지금이야 예비신랑과 따로 잔다 할 수 있겠죠. 그러다가 아이낳으면 아이가 밤에 칭얼대는게 일수인데 그건 남편과 한방에 몰아두고 나는 따로 자나요? 애초에 그렇게 예민하다면 혼자 따로 살아야할 일이지 답이 없네요. 코고는 사람들은 피곤하거나 술취했거나 하면 계속 골고 코골이 수술해도 아예 조용해지지않아요. 사람을 바꾸지 못하니 코 안골면 되는거 아니냐 하지말고 제가 볼 때는 여기까지인것 같네요.
	343	안젤리나 다닐로바.jpg [새창]	2016-08-20 15:31:29	0	삭제
		엘프가 소설에만 있던데 현실로 책을 찢고 튀어나왔군요. 정말 이쁩니다.
	342	시사in 절독했습니다. [새창]	2016-08-19 21:34:41	20	삭제
		시사인 기자 수준이 영 삐리하네요. 제가 보니까 이번 메갈 사태때 속칭 진보라는 애들이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나 끝을 본 느낌입니다. 이따위가 진보라면 저는 진보때려치겠습니다. 시사인.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정의당. 메갈리아. 워마드. 여성시대. 레디즘. 박 서울시장에게도 실망했습니다. 달님과 이재명시장 정도만 지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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