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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시스크릭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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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시스크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군시절 사이다썰#3 [새창] 2016-01-30 11:29:20 0 삭제
    17사단 전역했는데 일단 같은 사단출신이라니 반갑군요. 저는 예전 군대 있을때 아버지군번인 선임이랑 사이가 너무 않좋았는데 전역 이주 남기고 대판 크게 붙은 일이 있었죠. 힘이 빠질 때까지 참고 기다리다 엎어버렸어요. 중간에 타 선임들이 만류를 하긴 했지만 그때까지 당해왔던 역사를 잘 알고 제가 행실을 잘해와서 평판이 좋았기때문에 잘 넘어갔습니다. 역시 군대는 케이스바이케이스인것 같아요.
    220 무상급식 폐지 운동 나선 중고생들! [새창] 2016-01-29 16:11:07 3 삭제
    인간은 참 알 수가 없군요. 경제학에서는 합리적인 인간 이라고 가정을 하는데 이것은 제가 알고있는 민주주의의 기본인 나를 더 살기좋도록(유리하도록) 행동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이 있습니다. 위의 상황이라면 학생입장으로는 무상급식이 어떤이유에서라도 더 유리할게 자명한데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제가 볼때는 저 학생들 뒤에 대가를 주고 시위를 부추긴 기득권층이 숨어있겠지요.
    219 할리퀸 전도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6-01-28 02:42:25 1 삭제
    배트맨 아캄시티 에서 제가 때려잡았던 할리퀸이군요. 위에보니까 배트맨세계의 빌런에 대해 잘못알고 계신 분들이 많네요. 제가 생각해도 사실 한국만화가 아니니까 게임 등 타 매체를 이용해본 사람이나 알겠다 싶네요. 여튼 저 친구는 조커에 대한 광신이랄까 맹목적인 애정이랄까 그게 너무 심해서 저는 좀 거북한 캐릭터였어요.
    218 닭도리탕 하는 중이에요! [새창] 2016-01-27 20:10:47 0 삭제
    와 진짜 맛있겠어요. 엄마가 예전에 해주었던 그 비주얼이네요. 어머니는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이상한 닭도리탕으로 변해가고 있어서 ㅜㅜ
    217 진중권, '문재인 인물평' 트윗. 정리 및 추가 [새창] 2016-01-26 21:49:42 10 삭제
    식견이 높으신 진교수님 말씀이 핵심을 쫘짝 찌르는군요.
    216 [시사매거진2580]쏠리고,,, 잠기고...공포의 핸들 ㅎㄷㄷㄷㄷ [새창] 2016-01-25 22:59:39 3 삭제
    제가 이런 신뢰성 낮은 것 때문에 현기를 안타고 쉐보레 말리부를 탑니다.만족합니다.
    215 인터넷 돌아다니다보면 매우 험악한 말이 나오지요. [새창] 2016-01-25 14:29:03 0 삭제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민족은 그 민족이 걸어온 역사를 보면 평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스라엘이 중동의 화약고가 되어서 팔레스타인 사람들 학살하고 미국경제를 장악하다시피 하는 유대인이 전쟁일으키고 시오니즘이라는 원리주의 설치는게 그쪽 일반이야깁니다. 그런데 선의를 가지고 하면 바뀐다구요? 그사이에 죽어간 사람의 피값은 누가 갚아줍니까? 이스라엘 유태인들은 누가제지하지요? 국제관계에 있어서 아무리옳은소리를 해도 힘이없으면 공허속의 외침일 뿐미고 옳지않더라도 힘이쌔면 패악이라 하는데 결국 힘의논리죠. 저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저친구들이 팔레스타인사람의 인권을 무시하는데. 당연히 이스라엘 사람들의 인권도 챙겨줄 가치가 없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물론 위와 관계없는 민간인이라도 무관하다 생각지 않습니다만 다 그렇다 하긴 어렵겠지만요.
    214 30년 된 군 수통 전면 교체.jpg [새창] 2016-01-22 19:00:12 0 삭제
    저도 06군번으로 군생활했는데 53년 미국 수통썼어요. 여러군데 찌그러진거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6:17:32 0 삭제
    ㅜㅜ 저는 레오가 오스카 좀 받았으면 좋겠네요. 레버넌트는 보니까 레오가 처음과끝까지 끌고가는 원맨쇼더라구요. 시나리오는 굉장히 구태의연했는데 레오의 연기력으로 인상깊었는데. 에휴
    212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교구 사제서품식에서 묵주기도 중단시켰답니다. [새창] 2016-01-18 16:51:54 0 삭제
    ㄷㄷㄷ 천주교인으로서 정말 인격적인 성숙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되네요
    211 '내딸금사월' 박세영, 에이핑크 남주와 꽃미모 대결 인증샷 [새창] 2016-01-16 03:24:12 3 삭제
    ㅜㅜ 남주야 나는 에이핑크팬인데 저 노국공주가 너무 이쁘구나. 박세영 씨랑 비교안하려고 내가 어떻게든 속으로 납득하려했는데 내 팬심이 부족하여 실패했다. 미안하다.
    210 카라는 해체했는가...... [새창] 2016-01-16 03:21:21 0 삭제
    카라 방송활동 지원을 못하게 하는데 지금 소속사에서 나와서 따로또같이 전략으로 활동하겠다 이거 아닌가요? 저는 자주볼 수 있게 된다생각하니 좀 더 긍정적이지 않나 해요.
    209 현재 만으로 16살인 쯔위에게 불어닥친 상황 정리.txt [새창] 2016-01-16 03:17:59 32 삭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 자체가 중국과 대만의 수준을 보여주지않나 싶네요. 중화주의 아이고
    208 OU 19금] 대학 학과별 섹드립 [새창] 2016-01-16 03:06:30 0 삭제
    ㅜㅜ 화공과에 대한 본문에서 안타까움을 느꼈어요. 화공과에서 배우는 화학은 사실 공통화학 유기화학 고분자화학 이정도 수준이고 더해봐야 무기화학 정도될까말까 합니다. 정말 화공전공한사람이 썼더라면 공정설계나 공정제어쪽으로 나와야 맞지않나 합니다. ㅜㅜ 저도 사실 대학갈때 화공과가 화학 배우는줄 알고 잘못갔어요.
    207 [SS취재석]전현무도, 하니도 미안했던 그 순간, 사실은 이랬습니다 [새창] 2016-01-16 02:54:50 5 삭제
    저는 이번 기사의 해명여부를 떠나서 전현무의 평소 방송에서의 말하는 행태가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본디 아무리 엠씨라지만 엠씨이전에 사람과사람으로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선이 있을진데 그 선을 평소에도 막 도로에서 택시기사 운전하듯이 그냥 쉬지않고 넘나들더군요. 그래서 이번 일과 같은 사태가 언젠가 오겠구나 했죠. 이번 일을 계기로 말과 행동에서 좀 더 신중해졌으면 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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