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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0:55:08	2	삭제
		정신병자...감옥에 들어가 있는게 맞죠.
	37	맘에 들었던 코디_01 [새창]	2016-05-23 11:52:50	0/10	삭제
		글쎄요....... 얼굴은 안나왔지만 이쁘신거 갖구 몸매도 아주 이쁘시지만 옷이랑 코디랑 너무 안이뻐요. 이렇다 띰도 확실치 않은데다가.. 여성스러움 + 귀여움 코디라기엔 일단 언니가 천끊어다가 오래된 재봉틀 구해서 연습삼아 만든 치마가 너무 싼티가 나구요. 헨드메이드의 덜 좋은 예라고 할까요. 그리고 암튼 설정샷으론 좋지만 현실에선 다른 요소 때문에 원치 않으실 관심을 받으실듯 헤요.
	36	한달 쯤 전에 눈 떴더니 강아지 두마리가 집에 왔던 글쓴이임다 ㅎㅎ [새창]	2015-03-14 12:01:31	1	삭제
		세상에 읽으면서 가슴이 철렁철렁 하다가 성자님께서 키우시기로 했다니!!!!! 너무 제가 다 감사합니다. 저넘들은 지네의 운명이 한바퀴돌아 온거를 알진 못하겠지만 작성자님 가족분들 복받으실꺼에여~~~
	35	불편한 백호의 진실 [새창]	2015-03-09 05:42:43	3	삭제
		111 삐딱선이 아니라... 대놓고 돈을 벌기위해 살생을 아니면 말고 식으로 10중 8마리를 생으로 죽이는걸 하지 말자는데, 거기다 대고 추어탕 바지락 얘기하면서 먹을거면 막죽이거 뭐라 하지말자며 결론은... 호랑이만 동물이냐, 사람위에 동물있냐...? 삐딱선이 아니라 생각을 잘못하시는 분 아닌지.
	34	고양이 털을 깎아 보겠습니다. [새창]	2015-03-09 05:18:45	5/4	삭제
		잘못하시는 분들이나 조심성 없으신 분들은 정말 안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애가 너무 엉망진창으로 보여요 털안찝혔나요 위험할듯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33	샵에서 데려온지 일주일..병원비만 40.. [새창]	2015-03-08 15:42:18	2	삭제
		토하는건 강아지에겐 치명적이에요. 사람의 몇십분의일 체구라서 강아지들은 탈수로 목숨을 잃을수 있읍니다. 하루이상이라도 계속 토하면 수분주사 줘야해요.이건 비용이 많이 들진 않아요. 사람은 토하면서도 버티지만 강아지들은 성견에게도 위험해요. 어떻게 3번을 갔는데도 확실히 증상을 모를수가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군요. 꼭 애기가 곧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애견샵 정말 나쁜 인간들입니다. 팔아먹을 새끼가 그 모양인데...모견은 어떨지 생각만해도 화가 나네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17:00:10	24	삭제
		진짜 생명갖고 파렴치 하게 돈버는 인간들 감방에 다 쳐넣어야함. 그 귀여운 장모치와와뒤엔 평생 제대로된 장난감이나 주인의 따스한 손길 못가져보고 새끼 빼는 기계로 자궁이 다 빠지도록 학대당하는 어미가 있단것만 알고 구입하시도록. 무분별한 애견샾 강아지 공장 주인들에게 일조 하는겁니다.
	31	진돗개 + 풍산개 = 봉식이 [새창]	2015-02-23 03:43:59	17	삭제
		집안에서 잘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개들은 무리동물이라 혼자 떨어져 있는걸 그리 싫어한다네요. 더구나 사람을 좋아하는 녀석이라면 밤에 많이 무서울거 같아여. 근데 너무 귀엽네여 진짜~~
	30	강아지가 안방에서 죽을것같이 짖고 울어서 뛰어가봤더니.... [새창]	2015-02-20 01:27:46	6/12	삭제
		근데 사진 여러장 찍는동안에 벌써 먼저 빼줬을꺼 같아요
	28	밥주던 길냥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새창]	2015-02-13 10:47:57	2	삭제
		저도 눈물이 핑 도네요. 그래도 작성자님하고 가족분들 덕에 사람의 따뜻한 정도 느껴보고, 짧지만 행복했다고 말하고 있을꺼 같아요. 너무 마음아파 하지 마세요. 아수라도 안정을 찾아야 할텐데. 노랭이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와 하고 있다는걸 알고 고마워 할꺼에요.
	27	사진多)흔치않은 oh oh 개냥이 oh oh 가 가족을 찾아요!! [새창]	2015-01-16 14:41:03	2	삭제
		아후...데려오고 싶어서 속이 상할정도에요. 저도 언젠간 냥이를 데려올 여건이 되겠지 스스로 위로합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16:31:01	4	삭제
		정말 너무 화가 나네요. 님 이게 님 정말 사람 딸이라면 나이 많이먹고 몸도 정말 약한데 임신 시켜서 애낳으라고 하겠읍니까? 주위에 그런 몰지각한 님을 말리는 사람 하나 없었나요? 새끼를 살리지 못한게 문제가 아니에요. 엄마개에게 정말 못할짓 한겁니다.
	25	우리집 냥이가 귤에 환장해요 [새창]	2015-01-13 09:43:06	0	삭제
		많이 주지는 마시구요 조금씩 주세요. 산이 강해서 저희보다 몸이 작은 강아지 고양이 위에는 많이먹음 좋을건 없어요. 같은 이유로 사과 좋아하는 애들도 가끔씩 주는건 괜찮은데 좋아한다고 너무 많이 주면 안된다고 해요.
	24	개껌을 처음 본 우리집 강아지 ㅋㅋㅋ [새창]	2014-12-18 13:35:01	1	삭제
		샾에서 데려오는 강아지들은 대부분 2달되기 전에 팔아요. 애초에 애견샾에 판매된 강아지들의 뒤에는 사회화나 진정하뉴동물사랑 따윈 안중에도 없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장수들 뿐입니다.저렇게 귀여운 포메뒤에는 풀밭도 따뜻한 이불도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는 평생 임신만 하다 일찍 세상을 뜨는 불쌍한 강아지 생산용 어미가 있을 뿐입니다... 아무리 듣기들 싫어하셔도 사실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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