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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끼만땅그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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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끼만땅그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 여행간다고 이혼하자는 남편, 이혼준비 어케하죠? [새창] 2017-06-15 03:01:45 51 삭제
    애 두고 엄마가 여행가면 소박맞을 일인가요? 저도 애 2살때 큰맘먹고 혼자 베낭여행 다녀왔고 이후 근 10년동안 일하랴 살림하랴 애 키우랴 여행다운 여행 한번 못다녀왔지만 그때 기억만으로도 행복하고 견딜 만 한데...
    3살도 아닌 2살 애 두고 해외 다녀온 저는 그럼 뭘 당해야 하나요?
    385 ㄷㄷ1층집에서 말없이 에어콘달았어요.. [새창] 2017-06-14 22:43:30 55 삭제
    당연히 인테리어 공사 마음대로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384 생활비가 빵꾸가 나서 제 용돈으로 메꿨더니 아내가 화를 냅니다. [새창] 2017-06-14 22:35:40 7 삭제
    내 남편이 생일선물로 플스 사주면 완전 행복할텐데 ㅠㅠ
    383 여름에 크록스 신발을 신으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7-06-12 00:46:50 1 삭제
    여러번 확인해 봐도 구멍이랑 탄 자국이랑 일치하는데... 왜 일치하지 않는다는 댓글이 여러개일까요...
    제 눈이 이상한건가...
    발과 신발이 입체라 신발이 대각선으로 놓여있어 간격이 달라 보이긴 하지만 칸 위치 맞춰보면 다 맞아요...
    382 다있소에 주방용품 구경하러 가는 글 [새창] 2017-06-11 23:44:13 0 삭제
    가츠동 레시피 득템!!
    381 방금 길거리에서 엄청 예쁘게 화장한 아주머니 봤어요 [새창] 2017-06-10 07:33:20 3 삭제
    본인이 뷰게 하실 수도 있어요!! ^^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07:18:18 2 삭제
    저 1:4 필라테스 하는데 한분이 남자분인데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저도 탑이랑 레깅스 입고 하는데 사실 운동 열심히 하면 남 신경쓸 틈이 있나요 머^^
    저도 플라잉요가 해보고파요!! 왠지 자유로운 영혼이 될 것 같은 기분!!
    379 코스트코의 신기한 사람들 [새창] 2017-06-10 00:02:58 17 삭제
    게시글처럼 비닐에 챙기는거면 몰라도 호일에 챙기는건 테잌아웃할때 당연히 챙겨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딸래미가 베이크 좋아해서 가끔 테잌아웃하면서 양파도 포장해오는데...
    절 그런 눈으로 보셨을 분도 있겠다 생각하니 식은땀이...
    378 자신이 우울증에 걸린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09 19:30:36 10 삭제
    저는 보건소 문의햐서 추천받은 병원 세군데 다 가보고 제일 마음 편한 곳으로 다녔어요
    377 자신이 우울증에 걸린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09 19:28:52 54 삭제
    상담센터 이런 간판 내건데는 정신의학과가 아닙니다.
    회당 십만원 검사비 몇십만원... 이런데 가지 마세요.
    일반 정신의학과 가시면 됩니다.
    일주일치 약값 포함 하루 7200원 정도 해요
    둘 다 다녀본 바로 상담 내용은 거기나저기나...
    혹은 오히려 동네 정신의학과가 더 나을때도 있었어요.
    상담센터 치료센터 정신건강센터 등등...
    이런덴 거의 장사하는 곳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376 결혼 5년차 , 와이프의 비상금을 발견 했습니다! [새창] 2017-06-07 01:01:07 37 삭제
    별로 심각한 상황으로는 안보이는데...
    저도 비상금 천만원정도는 항상 모아둡니다. 언제 무슨일이 있을지 몰라서...
    집 넓힐때 한번 털어 쓰고 다시 천만원 좀 넘게 모아놓긴 했는데... 이게 왜 심각한 상황인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375 노무현입니다. 60만 돌파 직전 [새창] 2017-05-29 17:15:46 2 삭제

    오늘 오후출근이라 조조로 보고 갔는데...
    하.. 오후 일 있으신분들은 조조로 보지 마세요...
    눈 퉁퉁 부어서 출근... 마음이... 하루종일 너무 힘드네요.
    조조인데 극장 3분의 1이 차서 깜놀... 그리고 제 앞 뒤 양 옆 다 엄청 우시던걸요... ㅠㅠ
    그래서 극장 안에선 안부끄러웠는데 출근하며 계속 눈물이나서 좀 난감했어요 ㅠㅠ
    374 근로계약서 쓰자고 했다가 나오지 말라네요 [새창] 2017-05-29 07:10:52 0 삭제
    서울이시면 노동권익센터나 노동복지센터에 전화해보시면 노무사 무료로 상담해주세요.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73 근로계약서 쓰자고 했다가 나오지 말라네요 [새창] 2017-05-29 07:09:39 2 삭제
    근로계약서 늦게 그것도 싸인먼저라... 일단 신고하시면 벌금도 아닌 즉시과태료 부과됩니다. 주휴수당도 당연히 받으셔야죠.
    그리고 산재는 사장이 해주는게 아니라 근로자가 직접 신고하면 됩니다. 보험 가입 안되어 있어도 상관 없어요. 물론 사용자는 안낸 보험료보다 더 높은 치료비의 50%를 나라에 내야 합니다. 산재신청서에 사용자 싸인란은 있지만 사용자가 거부함 이라는 종이 한장만 더 첨부하시면 됩니다. 님도 그 형님도 정당한 근로대가를 받으셨으면... ㅠㅠ
    372 근로계약서 쓰자고 했다가 나오지 말라네요 [새창] 2017-05-29 07:04:50 4 삭제
    주휴수당 지급됩니다. 5인이하라도 알바라도 직원이라도 되요. 일주일 만근시 하루치 급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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