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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똘끼만땅그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3
    방문 : 8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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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끼만땅그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17:00:22 6 삭제
    아.... 본문 읽으며 꼭 살아계실꺼라고 댓글 달려 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저도 이런데 가족분들께선 얼마나 억울하실지...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100 오늘 결혼기념일... 신랑이... ㅠㅠ [새창] 2014-06-24 21:33:56 16 삭제

    저는 맛난 쭈꾸미삽겹볶음 하러 갑니다!!
    님들 따뜻한 댓글 덕에 후라이팬과 볶음스푼 든 손이 얼쑤~~
    99 오늘 결혼기념일... 신랑이... ㅠㅠ [새창] 2014-06-24 21:32:48 24 삭제
    우앙~~ 퇴근해서 오니 축하댓글에 베스트까지!!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글구 저 위에 블라드신님 괜히 죄송...
    사실 신랑이 좀 무뚝뚝한 편이긴 해요
    그래도 왜 나랑 결혼했냐고 물으면 "아름다운 사람이라서" 라고 대답해주는 속깊은 남자랍니다^^

    그리고 같이 한 결혼인데 왜 남편이 아내에게 선물해야 해요?? 서로 축하하고 서로 감사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98 오늘 결혼기념일... 신랑이... ㅠㅠ [새창] 2014-06-24 12:12:49 17 삭제
    1 그러고픈 맘은 굴뚝같은데 신랑이 사먹는 밥을 너무 싫어해요.
    그래서 10시 11시 퇴근해도 저녁은 꼭 집에 와서 먹는 사람인데 오늘같은날 사먹일 순 없잖아요~^^
    97 오늘 결혼기념일... 신랑이... ㅠㅠ [새창] 2014-06-24 11:52:19 14 삭제
    1 감사합니다~
    회사를 나와야 하나 그럼 생활비는 어쩌나 고민이 많았는데 신랑한텐 그런 얘긴 한마디도 안했어요. 혹시 같이 스트레스 받을까봐...
    근데 울 신랑 아침에 출근하면서 딸아이한테 ㅇㅇ야~ 아빠는 엄마가 일 안하고 집에 있어도 좋아~ 라고 하더라구요.
    말 안해도 제 맘을 아는건지... 괜시리 더 울컥 했네요
    기분 다잡고 오늘 저녁은 맛난거 해야겠어요.
    96 [장도리]2014년 6월 16일 [새창] 2014-06-16 08:42:32 1 삭제
    저도 모자이크보다는 블라인드가 나을 것 같아요. 왠지 모자이크는 부정적인걸 가리는 느낌이라... 지하철에서 볼 때 다른사람들이 오해할까봐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컷까지 안가고 바로 클릭해서 보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
    95 조희연, "교육감 온다고 대청소? 이제 그런 시대 지났잖아" [새창] 2014-06-11 20:59:12 0 삭제
    비밀정원 / 혹시 ㅅㅈ초등학교?? 저랑 같은 유년의 기억을 가지셔서... ㅋ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8:17:02 8 삭제
    졸업만 하면 취업이 보장되던 세대와 먹고살기 힘들어 투쟁도 못하는 세대라... 얼마전까지 중소기업에서 신입사원 채용이 안되 고생하던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세대의 눈높이가 너무 높은건 아니구요? 150도 안되는 공무원에 목매는건 취업할 곳이 없어서가 아니라 좀더 편하고 안정적이고 남들눈에도 좋아보이는 직장에 들어가고 싶어서 아닌가요?
    제가 다니던 회사는 직원이 10명도 안되는 회사였지만 매출이 좋아 급여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제가 대학 졸업할 때만 해도 대학생들은 작은 회사 가리지 않고 취업을 했기에 직원 구하기도 쉬웠죠. 저 역시 대학시절 장학금 받고 다니던 학생이었고 몇군데 이력서 내고 얼마 안되어 이정도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고 그사이 몇번 이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직원 구하기가 힘들어지더니 이제는 아예 직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이력서는 넘쳐나고 취준생은 많은데 막상 면접을 보는날 50%가 안오고 합격 통보를 보내면 나머지도 출근을 안해요.
    차라리 출근이라도 해 보고 안맞는다고 그만두면 모르겠는데 아예 출근한다고 해놓고 안나오니 황당할 따름...
    토익점수 지금 대학생민큼 나올 수 있냐구요? 네 저희때는 토익점수 그렇게 안나와도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대학생들이 가지 않으려 하는 일자리로 말이죠. 이렇게 작은 회사는 가기 싫어하니 대기업 교사 공무원으로만 몰리고 그러니 스펙전쟁이 나고 취업난은 높다 하는데 중소기업은 인력이 없어 미춰버리는 사태가 온거죠.
    제 주변에 20대 동생들만 봐도 그렇습니다. 취업이 안되니 공부를 한다며 대학원에 가고 어학연수를 가고 자격증을 따고 스펙을 높여 가는데 취업은 안되고... 우리회사 와서 일할래? 물어보면 펄쩍 뜁니다. 그런회사 갈라고 이렇게 공부한 줄 아느냐고...
    비단 20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겉으로 보여지는 체면? 에 너무 집착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취업이 안되 힘들다 하시는 20대님들... 제발 인력난에 시달리는 작은 기업들 좀 가주세요... 작은 기업이 살아야 대기업의 횡포에도 맞설 수 있는겁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1:11:44 5 삭제
    78년 말띠입니다~ 언니오빠들이 많아 반갑네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17:39:15 2 삭제
    위에 빵끈님 말씀 맞긴 한데요 그런식으로 분쟁 자주 나면 아예 네이버에서 그 블로거의 글은 검색 막아버리는 경우 많으니 조심하세요...
    웃기게도 막힌 아이디로는 자기 블로그가 아니라 까페 글 올려도 검색이 막혀요...
    모 아무도 안읽어줘도 상관없다 하시면 괜찮겠지만...누군가 검색을 통해 읽어주어야 의미가 있는게 블로그컨텐츠인데 막혀버린다는건 결국 혼자 벽보고 얘기하는것과 다름없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17:35:41 20 삭제
    전직 프로블로거인데요... 이님 글 사실이예요...
    저도 하다하다 더러워서 블로그질 때려친 케이스거든요...
    심하게 깎아내린것도 아니고 조금만 부정적인 글 올려도 바로 네이버에서 경고메일 오고 글은 게시중단 되요...
    이걸 다시 살리려면 명예훼손이 아니란걸 제가 입증해야는데 솔직히 현실적으로 그 글이 무슨 제 생명이나 금전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도 아니고 하나 살리자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뛸 수가 없잖아요...
    기껏 해봐야 네이버에 항의메일 보내는 정도인데 결국은 내 시간낭비 감정소모일 뿐이고...
    게다가 기껏 몇시간동안 포스팅 한 글도 날라가니 그 역시 낭비...
    그런 일 몇번 있고 나니 진짜 블로그질 하기가 싫더라구요...

    저 활동할 때만 해도 블로거들 나름 참 순수한 편이었는데 요즘 활동하는 블로거들은 거의 업자수준이예요...
    아직도 블로그 인맥은 살아있어서 자주 모임같은거 나가는데 거기서도 보면 전문적으로 돈받고 일로 하는 홍보성 블로거들만 살아있고 나머지 분들은 거의 접었더라구요..
    90 불 난 사무실에 제일 먼저 뛰쳐나온 이유 [새창] 2014-03-29 04:05:46 13 삭제
    애초에 아이와 여자를 먼저 구하는건 신체적인 약함이나 사회적 통념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생존본능에 의해서 라고 교양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가물가물 납니다.
    아이야 미래이니 모 말할것도 없고, 임신기간이 길고 대부분 한번에 하나의 아이를 낳기에 여성의 개체수가 급감하면 인구 보존을 위한 출산도 급감하기 때문에요... 반면에 남자는 개체수가 급감해도 출산률과는 별로 상관이 없다는...
    여성국가는 가능해도 남성국가는 불가능한 것 처럼요...
    89 덕성여대 생활체육과 군기 올린 후.....올린 학생 집 찾아감. [새창] 2014-03-24 20:31:26 19 삭제
    헐... 덕성여대 졸업생으로 너무 창피하고 화가납니다. 아니 대체 체대는 언제 만들었대요?
    학교 얼굴에 똥칠을 해도 유분수지...
    한때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고 전교생이 똘똘뭉쳐 불의에 맞서던 그래도 여대중에선 가장 개념찬 곳이라며 자랑스러워했는데... 분통이 터지네요!
    88 [익명]18살처먹고 바지에 똥쌌어요 ㅠㅠㅠㅠ [새창] 2014-02-09 23:19:28 0 삭제
    헉... 실수로 스크랩을.... ㅠㅠ
    87 저축보험 같은 것 좀 하지마세요(+추가) [새창] 2014-02-05 01:51:36 0 삭제
    참... 글쓴님 금융 공부는 제대로 하고 이런글 쓰시나요? 이런 분란 조장글... 좋아보이진 않네요.
    기간을 못채우면 당연히 보험이 손해지만 기간만 채운다면 보험상품이 당연히 승입니다.
    괜히 멀쩡히 유지하던 계약 이 글 보고 깨서 손해보시는 분 생길까 걱정되네요...
    긴 기간이 불안하시면 5년납으로 짧게 가입하세요.
    전 울 가족 보험 월 납입금이 좀 높더라도 가능한한 5년납 정도로 짧게 가입합니다
    그럼 총 내는 보험료는 더 적어지고 수익률은 올라가요
    5년도 유지 못하실 것 같으면 아예 가입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런 글 보고 괜히 깨시면 보험사만 행복해합니다
    기가입된 계약은 함부로 깨지 마시고 꼭 유지하세요
    모바일이라 길게 자세히 쓸 수가 없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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