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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똘끼만땅그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3
    방문 : 8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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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끼만땅그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애 엄마의 무단횡단 [새창] 2014-07-09 10:54:24 0 삭제
    유모차는 항상 나보다 앞서기때문에 길 건널 땐 초록불 들어와도 맨 앞차가 서는거 확인할때까지는 건너지도 않는데... 아이를 둘이나 데리고... 진짜 미친.. 아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08:10:02 0 삭제
    픽시에 브레이크 없이 헬멧도 안쓰고 다니는 아이들 보면... 멋을 위해 인생을 포기할 셈인지... ㅠㅠ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7:07:39 1 삭제
    추가로 비오는날 우산 접지도 않고 빗물 뚝뚝 흘리며 이리저리 물 튀기고 다니는분들... ㅠㅠ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7:06:13 9 삭제
    백팩 진심 공감이요 ㅠㅠ 키 큰 분들은 괜찮으신지 몰랃도 키 작은 사람들은 아침마다 뺨맞으며 가는 기분... ㅠㅠ
    특히 등산가방은 부피도 큰데다 스틱까지 꽂혀있으면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
    일상용의 웬만한 백팩은 그렇다쳐도 커다란 백팩이나 등산가방은 제발 내려놓거나 올려놓아주세요~
    112 아기를 살리기위해 아기를 버리는곳 [새창] 2014-07-08 15:56:16 7 삭제
    그 부모의 죄는 탓하더라도 최소한 아이의 생명은 살려야지요
    저는 바로 후원 하고 왔습니다
    회원 가입도 간단하네요.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게 해 주신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00:08:52 0 삭제
    꺄아~~ 심쿵!!
    울 딸래미도 5살때 사이다 처음 먹고 맵다고 울상을... ㅋㅋ
    6살인 지금도 사이다가 무슨 맛이냐고 물으면 달콤한데 멥다고 해요 ㅋㅋ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08:57:53 1 삭제
    개보다 못한 ㅅㄲ... 진짜 어떤 욕으로도 설명이 안되는 ㅅㄲ네요...
    아놔 어떻게 인실좆 시키고 싶은데 알리려면 작성자님이 다칠테고.. 저런놈도 나중엔 자기 과거 기억조차 안하고 행복하게 살겠죠? 아 진짜... 제발 꼭 죗값 받고 살길...
    109 세월호 추모 '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 에 대해서 [새창] 2014-07-02 08:31:55 5 삭제
    저도 이곡하고 안나 낙화... 최고의 곡으로 꼽습니다.
    특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들어도... 불러도 눈물이 나는 곡입니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넘어서 꿈에 대한 상실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했달까...
    그 시절은... 진짜 반짝반짝 했었죠...ㅠㅠ
    108 75A인줄 알았더니 65E ㅋㅋㅋ [새창] 2014-07-01 02:49:21 1 삭제
    전 평생 80a 입고도 컵이 남아돌았는데 이번에 재니 65e가 나왔어요
    브라 사이즈가 우리가 알고 있는거랑 다르더라구요
    고딩친구들이 껌딱지라고 부르는 저인데....ㅠㅠ
    107 투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6-30 22:38:03 0 삭제
    3번이요~ 조금은 흔해보이는 그림체지만 표정이 리얼이네요
    106 투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6-30 22:35:52 0 삭제
    1번이요~
    105 "여성도 군복무를" 서울대 여학생, 학교서 '2인 시위' [새창] 2014-06-30 21:18:33 4 삭제
    댓글들 보다 문득 궁금해지는데... 요즘 고등학생은 응급처치나 붕대감는법 등등... 안배우나요?
    교련 없어지면서 수업도 다 없어진건가요??
    고등학교때 교련시간에 각종 응급처치와 다양한 부위의 붕대감는법 배우고 그걸로 실기시험 봐서 내신에 반영도 했었는데...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23:37:11 1 삭제
    저도 실수로 사지 않는 이상 삼성제품은 안쓴지 오래됬네요. 조금만 포기하면 삼성제품 대체제도 충분하더군요. 노트북은 레노버 쓰고 가전은 가능하면 중소기업 제품 사고 정 안될때만 엘지 쓰고 있습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03:49:58 1 삭제
    괴담인데... 왜 눈물이 나는거죠 ㅠㅠ
    작가님 필력이 진짜 대단하십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01:40:00 3/4 삭제
    전 좀... 자식 둔 없이 사는 부모 입장에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님이 자식 앞으로 빚 진것도 아니고... 작성자님 댓글 보니 부모님이 돈 달라 하실때 다 준 것도 아니고 줄 때도 빌려주고 이자 받아내셨다고 되어 있는데 그럼 뭐가 억울하신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부모님이 돈 없다고 돈돈 하시는게 속상하신 것 같은데 부모로써 자식앞에서 없는 티 안내는 부모도 훌륭하지만 자식앞에서 돈 없다고 하소연하는게 이렇게 욕 먹을 정도로 부모자격이 없는건지요...

    얼마전 둘째 낳은 제 동생이 그러더군요
    어릴때 스케치북 하루만에 낙서해서 다 써버리고 엄마한테 야단맞은적이 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두고두고 서운하고 엄마가 밉더래요.
    그런데 큰아이가 스케치북 사다주는 족족 하루만에 다 낙서로 엉망을 만들어버리니 그게 그렇게 아깝고 화가 나더랍니다.

    제가 작성자님 상황을 다 몰라서 이렇게 얘기하는 걸 수도 있어요. 또 마찬가지로 어렵고 가난한 집에서 자란 입장에서 작성자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구요...
    하지만... 부모님 입장도 조금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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